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1-23 03:07
일반 대중들이 가장 흥미로워한다는 시뮬레이션 다중우주
 글쓴이 : 유전
조회 : 98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팔상인 19-11-23 05:31
 
가상세계의 진지한 흥미는
노답인식의 공통점과도 흡사하다

유전이는 이걸로 한 몫 잡고 싶은 것이지
     
유전 19-11-23 05:45
 
망상에 ㅁㅊㄴ.
          
팔상인 19-11-26 00:17
 
네 반응이 네 실체를 이룩하는 것이란다

누누히 말하지만 네 자신을 살피거라
이게 없으니 네 얘긴 앞뒤가 없잖니?

네 얘기엔 왜 네 삶에 대한 이야기가 없니?
이게 앞이어야 하는 것이고,
이 얘기를 한 다음에 그 뒤로서 타인의 말이 언급 되는게 진정한 이치지
이걸 안하니 넌 네 삶에서 뭘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못하잖니?

넌 어찌 사니?
넌 네 삶에서 뭘 했는지를 감추고 싶은거니?
넌 너처럼 자기 삶에서 자신의 행적을
감추고 싶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거니?

아휴.. 못난 것
               
유전 19-11-26 02:26
 
ㄸㄹㅇ ㅄ. 아니 무슨 유튜브에서 링크 하나 퍼 올린걸 두고 내 인생을 이야기 하라는 거냐? ㅎㅎ

그리고 인터넷 게시판 토론하면서 개인적 사생활 이야기 하라는 것도 ㅁㅊ 망상이고 그거 안했다고 내가 뭘 감추고 있다고 말하는 게 제정신인거냐?

니나 어디서 태어나고 학교는 어딜 다녔고 지금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야간 경비를 하게 되었는지 말해 보렴. ㅎ
                    
팔상인 19-11-26 04:41
 
얼마나 타인과 소통에서 배제되었으면 이런 소릴 할까?
네 신상명세를 타인에게 얘기하라는게 아니란다

네 삶에서 어떤 사유가 무슨 배경으로 어떻게 발생했는데,
그로 인해 네 사유가 무엇을 기조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서술하고
한편 너와 어긋난 네 인식에서의 그 사회는 무슨 기조인지
그 차이를 살피는게 철학을 진심으로 살피는 사람들의 상식이란다

이런 경우를 생략해도 되는 경우는 따로 의문을 삼지 않을만큼
너무 당연하게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만 넘어가는 것이지

그런데 넌 아니잖니?
넌 너 혼자만 특수하다
이게 니가 뭘 특별한 경험을 해서 특별한게 아니라,
네 인식이 너 자신만 특별해야 한다는 전제에 둘러싸여 그리되는 것이란다

그 전제에 네가 둘러싸이는 이유는 "자기애"로 인한
인과과 성립되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만 연결하는 것이고,
거기에 몰입되다 보니 가장 중아한 네 논리엔 제대로된 인과가 없단다

전광훈과 무슨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는 왜 걔와 서술하는 방식이 동질적이냐?

너에 대한 본질적인 논제는 이런 거란다
넌 인과의 개념이 없어서 네 주장을 근거가 있든 없든
네가 주장에 근거를 대충 끼워맞추려는 시도로서
여러 종교를 끌어들일 뿐이지
아무것도 삶과 관련된 구체성이 없단다

사람의 삶은 다양하단다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배운 사람도 있고 선각에 가까운 사람도 있지
그 다양한 삶과 헤아림이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네가 할 수 있는 얘기는 결국 분자에 지나지 않는데,
왜 분모에 대한 얘기에 탐욕을 드러내냐?

너에겐 이 분모를 논거할 역량이 없단다
애초에 이게 무슨 소리인지 네가 헤아릴 역량도 없기 때문이지

애시당초
네 반응(보통 네 태도란다)이 동물과 별 차이가 없고,
네가 소위 "복붙"해서 보이는 지식조차도
코스프레로 보일만큼이나 네 반응과 별 차이가 없는데
네 이야기에 감화할 안타까운 이들이 누가 있겠니?

뭐 간혹 있긴하지
전광훈 같은 애들한테 감화하는 애들이나
너한테 감화하는 애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겠냐?

넌 전광훈과 비슷하다는게 내 결론이란다
네가 지향해야 할 대상은 저기 무명검 같은 애들이어야만 하는 것이지
너의 외로움은 무명검이 달래줄 것이고
혹시 좀더 쎈 캐릭터를 원하면 태지도 추천하마
                         
유전 19-11-26 05:14
 
니같은 ㅄ하고 무슨 소통을 하라는거야?
늙다리 옹고집에 속좁은 좁쌀 영감 관심 없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회원수가 410명이다 처음부터 한 명 한 명
나의 메시지를 여러 경로로 통해 보고 가입한 회원들이다.
그리고 카톡도 내가 운영하는 방에서 매일매일 소통하고 있는데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서 거짓말로만 도배하는 니같은 인간은 바로 강퇴다.
외로워서 소통이 필요한 것은 니 이야기 같은데 니 성격으로는 힘들겠다.
누가 니같은  인간을 좋아해 주겠니. ㅉㅉ 불쌍한 것.
다 지가 행하는 업보 때문이지.
                         
팔상인 19-11-26 05:28
 
글 읽을 줄 모르나?

나와는 얼마든지 견해의 차이를 가질 수 있지
그래서 나와 대립하는 것은 얼마든지 괜찮어

그런데 너와 긍정적 소통은 아무도 가능하지 않다는 게 내 지적이고,
이 커뮤니티의 이 게시판에서 너랑 아무도 소통을 하는 경우는 없던데?

니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가 410명이고 걔들과 소통이 잘 되면
걔들이랑 잘 주고 받으려무나..그걸 내가 찾아가서 뭐라 하지 않잖니?

전광훈이도 마찬가지야
걔도 걔와 소통하는 걔만의 커뮤니티가 있겠지

너와 전광훈이의 그 공통적인 세계에서 좀 튀어나오지 마라
아니면 전광훈이랑 협의해서 좀 끼리끼리 놀던가

너의 그 알량한 커뮤니티란게 전광훈이 커뮤니티하고 무슨 차이가 있간디?
전광훈, 황교안, 나경원.. 뭐 이런 애들.. 넌 이쪽이잖어
                         
유전 19-11-26 05:42
 
니 ㅄ같은 헛소리는 나와 아무 상관 없는 니만의 뇌피셜이어서
니가 주제넘게 하는 조언이랍시고 하는 비아냥은 그냥 ㄱㅁ ㅅ 중이거든.

ㅄ이 이제는 나를 전광훈 닮았다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ㅎㅎ
그냥 속좁은 니가 하는 저주질일 뿐이라는 것을 내 톡방 멤버들도 다 알고 있지.

남의 글에 들어와서 내용도 없는 뇌내망상 뇌피셜로 궁예질 그만하고
니 행실이나 현실에서 잘 해라. 안봐도 니 살아가는 주제가 훤히 보인다.

니만 불행한 게 아니고 니 주변 모두가 불행하게 사는건 다 니 탓인 줄 알라고. ㅉㅉ
유전 19-11-26 06:02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36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4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02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2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89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1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3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1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7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4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6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9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8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4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2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9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0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7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8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68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