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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6 19:24
닮아도 너무나 닮은 노무현 불상
 글쓴이 : 유전
조회 : 1,79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55632
"성철 스님 허락 받고 머리 기른 채 세상 공부했다"
기사입력 2019.11.26. 오전 6:31 



[유전] [오후 6:30] “제 형제는 2남4녀, 모두 6남매다. 그런데 6남매가 모두 출가해 스님이 됐다. 큰오빠는 성철 스님의 맏상좌인 천제 스님이다. 제가 어렸을 때 큰오빠는 마산의 명문학교인 마산동중에 합격했다. 1학년 여름방학 때 오빠가 합천으로 오는데 장마가 져서 강물이 많이 불었다. 뱃사공은 배를 띄울 수 없다고 했다. 큰오빠가 억지로 설득해 강을 건너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께서 ‘여기서 교육을 시킬 수는 없겠구나’라며 마산으로 갔다. 값이 싼 폐가를 사서 이사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해 병을 얻었고, 이듬해 돌아가셨다. 큰오빠는 오랫동안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돌아가셨다며 가슴 아파했다.”


[유전] [오후 6:32] 어렸을 적부터 그는 생각이 많았고, 일찍 철이 들었다. 아홉 살 때는 당대의 선지식인 전강 스님이 그에게 ‘본각(本覺)’이라는 법명을 직접 지어주었다. “열일곱 살 때였다. 운문사에서 방 도배를 하고 있었다. 신문지를 벽에 발라 초벌 도배를 해야 했다. 그런데 신문지에 있던 기사를 읽다가 충격을 받았다. ‘한글 전용’에 대한 기사였다. ‘세상 사람들은 쓰지도 않는 한문을, 절집에서는 허구한 날 잡고 있구나. 이건 세상을 역행하는 거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절집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없었다.”


[유전] [오후 6:33] 성철스님 때문에 가족이 모두 출가를 했는데 다시 전강선사에게 법명을 받았군요. 대단한 인연입니다.


[유전] [오후 6:35] ‘한글 전용’에 대한 기사였다. ‘세상 사람들은 쓰지도 않는 한문을, 절집에서는 허구한 날 잡고 있구나. 이건 세상을 역행하는 거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절집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없었다.”
그 길로 그는 성철 스님의 허락을 얻어 현대식 교육을 받았다. “세상 공부를 하고 싶다”며 머리도 기르고, 동국대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이후에는 일본 도쿄의 릿쇼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고마자와 대학원에서 ‘화엄사상’으로 불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017년까지 26년간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심연] [오후 6:40] 와... 성철스님에 전강선사면... 양대 산맥을 다 거쳤군요...
[유전] [오후 6:40] ㅎ


[봉황] [오후 6:51] 금륜사. 본각스님 절에서 대학생때 삼천배 참가하고 새벽예불 때 본각스님 능엄주에 리듬 맞추며 따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당시에 같이 밥먹고, 공부가 더 하고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할게없어서 기도만 하니 이루어지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공부하신 이력인가 보네요.


[유전] [오후 6:52] ㅎ 또 그렇게 인연이 있었군요. 인연이 돌고 도네요. 
[심연] [오후 6:53] ㅎㅎ


[봉황] [오후 6:55] 그때 삼천배하던 단체가 1배마다 나무아미타불 고성으로 외치는 방식으로 하던 곳이었습니다 ^^


[심연] [오후 7:01] 삼천배를 하셨군요 ㄷㄷ


[유전] [오후 7:04] 봉황님, 노무현 닮은 불상 다시 올릴 수 있나요? 내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게요.


[봉황] [오후 7:04] 그때는 다 못따라갔죠.. 맨날 뒤에서 숨어 자고, 자취할때니 쉬는시간에 과일이랑 떡을 줍니다. 공짜로 과일 먹으니 그게 참 좋았습니다.ㅎ 그때 저는 참가비 같은 돈 한푼 안내고 수행참석하러 따라다녔는데.. 잘 챙겨주신 그 분들 잘 사시려나 가끔 궁금.ㅎ 언젠간 갚아야죠


[봉황] [오후 7:05] 네, 잠시만용
[심연] [오후 7:07] ㅎㅎ
[봉황] [오후 7:10] 
KakaoTalk_20191126_191018499.jpg

[유전] [오후 7:10] ㅎㅎ
[유전] [오후 7:10] 너무 닮았음.


[유전] [오후 7:12] 정확하게는 불상이 아니라 유마거사상인데 내가 노무현의 전생을 설총, 양녕대군, 유마거사, 아촉불 이라고 했듯이 다 같은 존재죠. 유마거사가 아촉불국토를 통째로 들어올려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장면은 유마경에 잘 나옵니다.


[유전] [오후 7:12] 저 절 이름이 뭐였죠?
[봉황] [오후 7:13] 용화사 입니다


[유전] [오후 7:13] 네. 일단 가생이닷컴 종교게시판에 올리고 내 카페와 블로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심연] [오후 7:14] 이름도 용화사군요...ㅎㅎ


[유전] [오후 7:16] 내가 꾼 꿈에서 들어간 곳은 절도 아닌 일반 주택가이면서도 현판에는 一龍寺(일룡사)로 되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다 미륵보살의 용화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레이크파크] [오후 7:18] ㅎㅎ 정말 닮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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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11-26 19:47
 
팔상인 19-11-27 02:39
 
내가 어지간하면 욕은 안하려하는데,
이젠 돌아가신 노통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구만?
그러니 이젠 최소한의 인격도 배제해야겠다

이 글은 정말 탁월한 '병+신'이 무엇인지 모여주는 것이랄까?
왜 이렇게 규정을 하는지 살펴보자

우선 첫째로 이 새끼 첫 단락부터 보자

[유전] [오후 6:30] “제 형제는 2남4녀, 모두 6남매다. 그런데 6남매가 모두 출가해 스님이 됐다. 큰오빠는 성철 스님의 맏상좌인 천제 스님이다. 제가 어렸을 때 큰오빠는 마산의 명문학교인 마산동중에 합격했다. 1학년 여름방학 때 오빠가 합천으로 오는데 장마가 져서 강물이 많이 불었다. 뱃사공은 배를 띄울 수 없다고 했다. 큰오빠가 억지로 설득해 강을 건너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께서 ‘여기서 교육을 시킬 수는 없겠구나’라며 마산으로 갔다. 값이 싼 폐가를 사서 이사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해 병을 얻었고, 이듬해 돌아가셨다. 큰오빠는 오랫동안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돌아가셨다며 가슴 아파했다.”

이 단락의 형식은 "[유전] [오후 6:30]"으로 시작한다
이건 화자인 유전이 6:30 분에 자기 얘기를 한다고 보는게 상식적이다
그런데 유전이는 남성이고 본문은 본각스님(여성)의 이야기다
이게 현대의 상식적인 문단 형식이니까

그런데 왜 이 따위로 구성할까?
본각스님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양 청자의 착각을 위해서라고 평가하는게 상식적이다

여기에 첫 등장하는 청자는 이런 반응이다
[심연] [오후 6:40] 와... 성철스님에 전강선사면... 양대 산맥을 다 거쳤군요...
이는 심연이란 청자가 서철에 전강이란 지들 나름의 양대산맥을
유전이를 향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고 유전이는
이를 해명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으쓱해서 이렇게 반응한다

[유전] [오후 6:40] ㅎ................
이쯤되면 뭐 요새 흔히 화자되는 전광훈과 동급의 '병+신'아닌가?

게다가 뭐?
고 노통의 전생이 설총, 양녕대군, 유마거사, 아촉불이라고?
전광훈이 계시받아 신의 뜻이 문통의 참수라고 지 맘대로 지랄하는거나
유전이 노통의 전생을 설총,양녕대군,유마거사,아촉불이라고
지 맘대로 개소리를 하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

그저 전광훈이랑 우통까고 빤스벗은 다음 부비부비나 할 것이지,
이 따위 쓰레기 표현도 철학이라 게시하는 과감한 결단력의 정체성을
난 '병+신+력'이란 표현외엔 어떤 능력이라고도 고려해 볼 수가 없다
     
유전 19-11-27 04:11
 
ㅄ. ㅎㅎ
     
세넓돌많 19-11-27 13:13
 
10서클 방어마법사라고 조롱받은걸 칭찬으로 알고 있는 사람한테 뭘 더 바래유.. 설득이 안되는 자의식 덩어리라서 어떤 반론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그냥 자기합리화와 멍멍이똥같은 해석.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상대방 막말비난까지..
대화가 통해야 설득을 하죠. 짖어대는 애한테 설득이나 비판은 의미가 없다고 봐요
유전 19-11-27 17:53
 
야, 니들 둘은 니들 스스로 니들의 주장이 얼마나 ㅄ 같은지를 모르는 거냐?
나도 소통하고 대화하는 거 좋아해.

왜냐? 맹자의 삼락 중의 하나이기도 하면서 공자의 논어 첫 구절인 배우고 때로 어쩌구...그리고 멀리서 대화가 통하는 친구가 오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소통이 되면 즐겁거든. 그런데 미친 개하고 소통하면 재미가 있겠냐?

니들 둘은 내 입장에서 보면 미친 개도 아니고 그냥 미물이야.

교통이 끊어졌고 따라서 억지로 하는 소통 자체가 악업이다.

그런 줄 알아라.

니들이 내 심정이 이해가 안되면 니들이 집에서 키우는 개든 밖에서 똥을 주식으로 하는 똥개하고
대화를 나누고 소통해 봐라. 그러다 보면 내 심정을 알게 될테니.

여기 니들 보다 고수들이 매우 많아. 니들은 그런 고수들이 잠수타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거나
스스로 잘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는 것 뿐인데, 니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도 내가 다닌

13년 모든 게시판의 공통이고, 그것은 당사자들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대다수의 공통적 인식이다.

ㅄ들.
     
세넓돌많 19-11-27 21:01
 
본인 주장 중 최고의 근거는 "나는 이렇게 말했으니 그런줄 알아라"아님? ㅋㅋㅋ  니가 뭔데 그런걸 규정짓는거야? 그딴 말이 뭐가 설득력 있다는거고? 일반인들 대상으로 앙케이트하면 너 ㅈ살할걸? 자존감 지키고 싶은 네 마음은 아는데 진짜 정말 아닌건 아닌거야.. 그냥 본인을 좀 내려놔 긴장 좀 풀고
고수들이 너때문에 잠수탔다는 그런 소리는 그만좀 해..
처음 한두번이야 웃기지만 세번 네번 듣다보면 짜증만 나
니가 정말 니 말대로 틀린것 없고 세상 대부분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넌 여기서 이러면 안돼. 뭐가 되도 됐어야 정상아냐? 대통령이 되던지 유엔 사무총장이 되던지 정치에 뜻이 없으면 깨달은 자가 되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어야 맞는거 아냐?? 근데 지금 너 여기서 뭐하는데? 나같은 별것아닌 놈에게 욕이나 먹고 앉았잖아..
정신차려 유전아
이책 저책 보며 공부는 꽤나 했고 상상력도 풍부한것 같은데, 그것만 가지고 깨달았다고 말하지는 않아
구도를 할거면 제대로 해
넌 집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해
유전 19-11-27 17:56
 
니들 둘이 백날 천날 천년 만년 헤아릴 수 없는 겁 세월 동안 떠들어봐라.

나는 그저 니들을 ㅄ으로만 볼 뿐이다. 불쌍한 ㅄ들이지. ㅉㅉ
피곤해 19-11-27 20:24
 
아주 지랄발광을 하는구먼...
이 병신은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니
지가 잘나서 사람들이 아닥하는줄 알아요.

 내가 이 게시판에서 졸라 천대하는 베xxx라는 이가 있는데
걔도 근본은 있어. 근본이 반지성적이라고 천대하기 하지만...

근데 너는 천박한 근본도 없는놈이여

자존감이라는게 x도 없으니 자기파괴적인 경향성을
그래도 살아 볼거라고 외부로 투사하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소통 좋아하네...
니 놈 글의 공통점이 머냐면...
주어와 목적어가 없다.

즉 명사가 없다.

명사가 없으니 명료성이 없다.

글에 명료성이 없는데 소통??


게다가 니놈이 졸라 대단한척 해봤자
이미 예측 범위 안에 있어.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6197&sca=&sfl=mb_id%2C1&stx=windark&page=7

위 링크 글에
'공감 능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소시오패스에게 불교교리 던져주면...어떨것 같습니까? '
라는 내용이 있는데...그 답이 요기 있네.

종교 이리저리 오려서 기워 붙여 몸에 두르면 니놈의 천박한 본성을 아무도 모를줄 알았냐
유전 19-11-27 21:58
 
[유전] [오후 9:49] (나의 글쓰기 방편인 대대법에 대하여 쓴 글)
내 블로그와 메모로그의 글들은 본인이 쓴 글이지만 욕설과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표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어쩔 때는 그 수준이 천지 차이가 날 정도로 수준 이하의 이성과 감성도 포함되고 있는데 이것은 철저히 본인의 "대대법"에 의한 글 쓰기의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글이 여러 사이트에서의 토론 과정에서 이루어졌는데 그곳에서의 운영자 방침이 어떻든 그러한 운영원칙을 어기고 토론에 임하는 자들에게는 마찬가지로 그와 동등한 수준으로의 글 쓰기를 하는 것이 대대법입니다.

(마음이) 지옥에 있는 자에게 고상한 말과 글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으며 지독한 마음에 아무리 공자왈 맹자왈을 하거나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말만 골라 한다고 해서 그들은 알아 먹지를 못하며 더욱 반감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직설 화법을 구사하기도 하며, 인간의 형상을 하였음에도 짐승의 심성을 갖고 있는 자에게 회초리를 치는 심정으로 무서운 질책과 경고가 그 세계에서는 더욱 잘 듣는 편에 속합니다. 그들의 업식이 그것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후 9:50] 2011. 2. 22. 6:38 에 쓴 글이군요.
유전 19-11-27 21:59
 
개고기 스타일들만 모였네. ㅎㅎ
     
세넓돌많 19-11-27 22:16
 
어휴.. 이 발기부전 대머리 ㅋㅋ
유전 19-11-27 22:17
 
[유전] [오후 10:13]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0737633200
[유전] [오후 10:15]
道德經(도덕경): 71장

知不知上(지부지상)이요: 우주와 세상일은 알 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知)] 것이 윗길의 사람이 할 일이다.
不知知病(부지지병)이라: 이런 세상일을 알지 못하면서[부지(不知)] 안다고[지(知)] 억지를 부리면 병통이 있는 사람이다.
夫唯病病(부유병병)하니: 무릇 이런 병통을 병통으로 여겨야 한다.
是以不病(시이불병)이라: 그렇게 하면 병통이 없어진다.
聖人不病(성인불병)한데: 성인은 병통이 없는데
以其病病(이기병병)이라: 이런 병통을 병통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是以不病(시이불병)이라: 그래서 병통의 고통에서 벗어난 삶을 유유자적하게 살아간다.

하상공은 노자 71장을 풀이하면서

夫聖人懷通達之知(부성인회통달지지)하고: “무릇 성인은 지행합일이 가능한 通達之知(통달지지)를 가슴에 품고
託於不知者(탁어불지자)하여: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만사[부지자(不知者)]를 탐구하여
欲使天下質朴忠正(욕사천하질박충정)으로: 천하 사람으로 하여금 거짓 없고 올바른 마음으로
各守純性(각수순성)이라: 각자가 순수한 본성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小人不知道意(소인부지도의)하며: “그러나 소인은 살아가는 도리를 모르면서
而妄行強知之事以自顯著(이망행강지지사이자현저)하니: 억지로 아는 사실을 망령스럽게 강행하여 스스로 잘났다고 드러내니
內傷精神(내상정신)이요: 안으로는 정신이 손상되고
減壽消年也(감수소년야)라: 겉으로는 생기와 수명이 감소한다”고 걱정했다.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유전 19-11-27 22:20
 
減壽消年也(감수소년야)라: 겉으로는 생기와 수명이 감소한다”고 걱정했다.

니들같은 것들이 오래 살면 뭐하겠냐. 빨리빨리 사라지는 것이 인간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이지. ㅎ
     
팔상인 19-11-28 02:36
 
병+신!

전광훈이랑 부비부비나 해라
너나 걔나 동질적이면 사귀어야 이치에 맞는 행동이지

왜 네 짝을 보면서도 모른척하누~
네 입이 전광훈이 항문과 맞닿아 있고
전광훈의 입이 네 항문과 맞닿아 있어야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데
어찌 서로 조화의 굴레를 이루지 않고 다른 짝을 찾누~

바람피지 말고 네 조강지처인 전광훈과 음양의 조화를 이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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