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 엄마가 생사를 해맬 때 기감 보내고 하는 인간이 있었는데...
그 일을 생각하면 하루 빨리 그 인간이 죽였어야 했는데 제가 처리하지 못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님이 생각 하기에 과거 님이 다시 돌아오고 그런 짓을 했었고 할 수 있나요?
어떻게 긍적적으로 돌아갈 수 있으시다 님이 말 할 수 있으신가요?
님의 자비? 님의 은혜로움을 타인이 입음? 진짜 더티 중에 속임, 얍삽, 치졸, 간약.... 이런 말로는 부족한 것 같네요.
뭔 행동을? 뭔 말을 다시 하나요? 종칠려 하다가? 다시? 뭔 희망이 있으셔서 그러한 것인가요? 몰라서 그렇게 했었다는 것인가요? 그럼 뭘 뭘 모르냐? 자신의 일이 있고 남의 일이 있 었는데 물어보아야 할 것 그 일을 할 것 같은가요? 말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과거 똑똑한 인간이 밝혀 놓은 것... 이런 것 님이 몰랐었을까요?
제가 볼 때는 종칠 맘이 첨부터 없었고, 수작질... 그렇다고 하는 척을 했었던 것 같아요. 행동 자채가 틀린데, 님 머리통에 다른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야... 했던 일.... 속이려 하는 인간... 그 일에 남이 해 주기를 바라던 인간, 그런 존재가 아니고 님이 아니고 하였나요?
님은 말 하고 싶어도 대갈팍에 든 것이 없는 것 같고, 정당하지도 않았던 이유가 대부분일 것 같아요... 잘 났다 하고 싶어 함이 있는데.... 그보다 과거 어떻게 살았는지.... 더 나쁜 것이 계획성을 아직도 가지도 있는 것인데 거짓말 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제가 남들이 파악 못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