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4 15:43
거증책임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685  

거증책임은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는겁니다. 법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이 그래서 나왔습니다.
거증책임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버트란트는 '버트란트의 찻주전자'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부존재를 주장하라는 사람이 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만약 부존재의 증명이 가능하다면 바이블이 오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십시오. 증명하지 못한다면 바이블은 거짓책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예수의 행적의 모순을 적은 댓글에는 댓글을 안달고, 바로 위, 아래에 달린 댓글에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자기에게 불리한 글은 눈 가리고 귀 막고 아몰랑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또 늘었습니다.

이 사람이 말한 1+1=2는 자연수의 정의와 덧셈의 정의만 알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자각을 못해서 말로 못하는 거지, 초등학교 1학년들도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여기에 태클을 건다면 수학의 기본토대인 공리를 부정하는 겁니다. 물론 유클리드 기하학 이외의 조건에서는 공리가 부정되지만, 거기서는 모든게 부정되고, 사람들은 용어를 몰라도 기본적으로 유클리드 기하학의 세계를 기본으로 깔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리를 부정하는 것은 인공호흡을 대기가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갑자기 수중에서는 인공호흡을 할 수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건아니지 16-05-24 15:51
 
문제는 그들이 그런 기본적인 수준조차 안되니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거지요.

즉 말해도 못알아 먹거나 부정하는게 그들입니다.

그래도 그런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 가끔은 반박을 해 줘야죠.
     
지청수 16-05-24 15:57
 
제로니모님이나 훈제치킨님처럼 괜찮은 종교인만 있다면 기독교가 지금처럼 욕먹지 않을텐데, 꼭 초를 치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자기 몸에 똥을 뿌리고 다니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 그럼 일 때문에 다시 잠수하겠습니다. 어제부터 일이 막 쏟아지네요.
 
 
Total 3,5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4154
404 ☆☆ 칼뱅이 지옥에 있다!! 둥둥~☆☆ (14) 화검상s 05-29 830
403 그리스 神들이 神이전의 神 (3) 까꽁 05-29 570
402 신은 증명 가능한가? (8) 레종프렌치 05-29 1375
401 번영신학에 대하여 (3) 화검상s 05-29 575
400 사이비 교주 되는 방법 (12) 레종프렌치 05-29 795
399 박옥수목사에게 재판을 받게 뒤에서 조종한 전해동의 법정 신문… (22) 환9191 05-29 1412
398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간 목사' (9) 그노스 05-29 839
397 회개가 뭘까? 회개의 본래의미 (10) 레종프렌치 05-29 697
396 기쁜소식선교회 의 실체 (62) 환9191 05-29 957
395 애초에 기독교인들의 성에 대한 윤리가 취약 (14) 샤르르 05-29 656
394 신체의 70%가 암이 전이되었다던 최수현양의 교단 (1) 지청수 05-29 680
393 두 점쟁이 이야기 .. (2) 대도오 05-29 875
392 교회가 참.............. 음란하네요.;; (1) 그린박스티 05-29 790
391 신체 93%가 암에 걸렸다는 블로그 링크에 대해서... (4) 지나가다쩜 05-29 663
390 그것이 알고싶다 목사 개쩜 (13) 샤르르 05-28 1475
389 종교의 경전은 무오하다? (8) 동현군 05-28 653
388 신체 70~93% 암에 걸렸는데 치유 됐다는걸 믿으라는 분들, 믿으시… (88) 지나가다쩜 05-28 765
387 이 곳 게시판에도 (56) 레종프렌치 05-28 632
386 예전 천막처놓고 약을 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4) 나비싸 05-28 507
385 왠만 하면 안들어오려다가 나에대한 궁금증을 가지신분이 있어 … (105) 환9191 05-28 870
384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심사숙고! (14) 하늘메신저 05-28 799
383 어찌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가 (9) 오비슨 05-28 635
382 구원? 대속? 같잖은 소리 (4) 식쿤 05-28 602
381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자유의지란... (9) 헬로가생 05-28 758
380 철학적 인간, 종교적 인간, 과학적 인간....그리고 무지랭이 (11) 레종프렌치 05-28 1168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