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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4 12:02
(올바른 기독교..) 제 05편..신앙으로의 안내..
 글쓴이 : 돌통
조회 : 1,151  

우리는 한번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고 인생의 의미와

 

죽음 이후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그리고 대부분은

 

신도, 영혼도 상상이요

 

죽으면 끝이겠거니 생각하며 지나간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교회로 향하게 되었고,

 

예기치않게 성령체험을 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는 영혼이 몸을 입고 있는 존재이고


사후에는 그분 앞으로 간다는걸 알았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보이지도 않고

 

살아가는데 별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저 삶이 고달프게만 다가와

 

다른 것은 생각해볼 여지가 없기도 하다.

 

 

 

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 삶이 이럴 수가 있느냐 하는 생각도 들고


 

 

하나님을 모르고 그저 절망이나 외로움에

 

그리고 죄책감과 과거의 아픔에

 

혹은 병든 자기 안에 갇히기도 하고

 

심하면 삶을 포기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의지할만한 분이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과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분이고

 

때로는 기적까지 베푸신다.

 

그래서 다시 살게 하고,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인생길이 구원으로 이끄시는 과정이니

 

길목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허락하심이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 선하신 분이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이상.. 06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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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20-01-05 10:17
 
사후에 그 분 앞으로 간다는 생각을 달리 하여 지금 이 순간 사랑 그 자체가 되어 보세요.
그 분은 사후가 만날 대상의 존재가  아니라 항상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음을....
팔상인 20-01-06 01:35
 
구성적으로는 사이비와 별 차이가 없다

이 게시판에 출몰하는 베이컨칩,유전,회개..
같은 애들과 개성만 차이가 있지 기반엔 별 차이가 없다

즉 동질적이라고 봐야 맞다
그럼으로 셋이 서로 예쁜 사랑 하는게 어떠한가?

셋이 서로 혼인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면 내 기꺼이 주례를 서리라
     
이리저리 20-01-06 04:36
 
팔상인님께 실망입니다.
적어도 무명검은 빼 놓지 않으셨어야죠 (엄근진)
...같은 애들과 로 퉁치기엔 나름 존재감이 큰데!!
          
팔상인 20-01-07 00:56
 
이 주례는 이리저리님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20-01-06 04:39
 
우리는 한번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고 인생의 의미와 죽음 이후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그리고 대부분은 신도, 영혼도 상상이요
죽으면 끝이겠거니 생각하며 지나간다.
 
여기까진 인문학.. 뭐 굳이 철학의 범주.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교회로 향하게 되었고
예기치않게 성령체험을 했다.

여기서부턴 SF 판타지 혹은 망상.

6편도 올릴꺼예요??
제발...
방랑노Zㅐ 20-01-06 13:09
 
인간이 군집을 이루고 살기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민족과
동서고금의 인문학 전통들은 이상사회를 꿈꾸며
발 딛고 선 지금 이곳에서 - 현상계를 개선하고, 방법을 찾아내며
낙원.샹그리라.니르바나.무릉도원.엘도라도.정토. 유토피아를 꿈꾸며
이루고 찾아내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며 살아 가고자 합니다
그것은 혼자 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 최상의 옥토에서 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개별적 욕심이 더하여 져서
불멸 . 영생까지 꿈꿉니다
진시황의 양생술 , 연금술사들의 연금술 , 기독교의 영생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물리적이든 영적이든 조건이 안된 인간들은 퇴출 되거나 기회를 못얻고  심지어 지옥에 까지 떨어지며
나머지 특권 선민의식을 가진 극소수 인간들만 영원히 죽지않고 살겠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이
영생입니다

인간 삶의 리얼한 생명은
영생이 아니라 장수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도교의 신선들 같이 전설처럼 몇 백년을 사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스제로에 질병제로 평안한 마음이 장수를 이끌어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Being 20-01-06 13:58
 
정말 오랫동안 가생이 즐겨 보며, 회원가입을 안 했었지만 이 게시판의 글과 토론을 보고 오늘 가입했습나다.
타인의 말은 나에게 필요한 정답과 같고 나의 말은 나 자신의 거울입니다.
비방과 비하는 곧 자신을 표현하는것이니 더 깊고 더 넓게 보시길....
     
이리저리 20-01-06 23:22
 
그 좋은 말씀을 꼭 유일신교 신도들에게도 들려주세요.
타 종교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포용할 수 있게끔 말이죠.

타 종교의 교리는 거짓이고, 타 종교 신은 거짓된 존재며
우리가 믿는 교리와 신만이 유일하다는 진짜 비방자들의
귀에 들려주세요. 그 한심한 모습이 거울 속 자신들이라고.
팔상인 20-01-07 01:16
 
예전에도 했던 얘기지만 지금은 몇마디 더 붙일 수 있으니
얘기하자면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게 뻥인 거 압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그 설화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곰이 마늘먹고 인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란 걸
현대인은 누구나 판단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설화도 비난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이 설화엔 사실이 아니어도 관계없는 가치가 있는
상징적 지혜나 상징적 비전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해석을 하는 당사자일 뿐인 우리는 해석이 사실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사회 속에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유효한 지혜라고
평가할 수 있어야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지혜를 쓸모가 있다거나 생각해볼만하다고 가늠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선조나 쟤네들의 선조나 가치를 가진 지혜를 전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지,
망상을 사실이라 전제하거나 불가지에 속하는 영역의 전제를
우선순위로 세워버리면 이는 사이비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현실에서의 자기 역량을 주목하십시오
불가지에 속한 영역을 자신이 안다고 전제하는 것은 '교만'의 범위에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안다는 것은 우리가 "안다고 인식한다"는 것이지
우리가 아는 것은 언제나 사실과 거짓이 섞여 있습니다

이때 따져야 할 것은 그 비중이 어떻게 분포하고 있느냐는 것이지,
타인에게 이게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라고 제시할게 아닙니다
이 게시판은 철학을 살피는 사람과 종교를 살피는 사람이 섞여 있는 곳입니다
맹신적 태도에겐 비난을, 이신적 태도에는 호의를
환원적 태도에는 비판을, 실증적 태도에도 호의를 보이는 곳이죠

현실적인 지혜를 추구합시다
이 방향성만 비중이 높다면 사실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해도 이 얘기에 영향받는 분은 그다지 없지 싶군요
     
베이컨칩 20-01-07 11:54
 
지혜와 명철은 어디에 있을까요
욥기 28장에 있어요
          
팔상인 20-01-08 00:01
 
우리 베씨의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성서의 신은 단 한번도 직접적으로 지혜를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성서의 기록에 남아있는 신은 언제나
그 지혜를 발굴해내는 역할을 인간의 역할로 치부해왔지요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서열구조"를 3억년전부터
지금도 그리고 사실 우리 생전의 미래에도 포기할 수 없답니다
성서의 신은 이를 언급했고 이 언급이 어디 있는지 베씨는 평생 가도 모를 겁니다
성서를 단 한번도 정독해보지 않은 나는 알지만요

이런 차이가 어디서 발생할까요?
이런 건 해석자의 역량에서 발생한답니다

베씨와 나의 해석자로서의 역량은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차이인지라
지성적 서열구조상 베씨는 나의 하위에 놓이는게
세상의 이치고 또한 신의 이치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베씨의 생전엔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이 서열구조의 위치에서 벗어날 일이 없습니다

말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을 보세요
우리 베씨는 나의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
               
베이컨칩 20-01-08 00:32
 
https://m.blog.naver.com/pamk377/60019869134

※ 이게 바로 애굽의 정신이에요.


마가복음 9:35 (NRKV)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 이게 하나님의 섭리이구요.
                    
팔상인 20-01-08 01:00
 
이 링크를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신의 지혜와는 아득한 차이가 있답니다

우리 베씨는 이 차이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상징의 지혜를 헤아리는 것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논리의 지혜와
쌍벽을 이루는 상징의 영역에 다다를 만큼
해석자의 역량을 쌓아가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만 매몰된 사람들 중 한국에는
단 한명도 이 역량을 갖춘 자를 본 적이 없고,
해외에는 이 역량을 갖춘 기독교인이 소수나마 있답니다
그리고 이들 조차 성경에만 매몰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답니다

애굽의 정신과 하나님의 섭리란 것은
베씨 따위의 존재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라 보는 게 유력할 겁니다

예로부터 지혜엔 불변의 조건이 있답니다
이 불변의 조건은 여러 지혜를 관통하는
합일적이라 전제적인 위치에 자리잡죠

본인이 왜 링크를 남기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까?
이는 본인 역량의 부실을 입증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본인의 역량에 대한 증명인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하인이 되십시오
이로서 신이 인도하는 여명을 나를 통해 발견할 겁니다
                         
팔상인 20-01-08 01:23
 
베씨는 신의 지혜를 해석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베씨의 신은 나를 찾을 수는 있어도
베씨는 그 신으로서는 양들과 다를 바가 없답니다

베씨는 나를 현생한 예수로 봐야 합니다
신의 뜻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베이컨칩 20-01-08 08:32
 
히브리서 11:29 (NRKV)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요한계시록 11:8 (NRKV)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다니엘 12:10 (NRKV)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욥기 28:28 (NRKV)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요한계시록 14:14 (NRKV)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다니엘 7:13-14 (NRKV)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22:20-21 (NRKV)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개인적으로 짧게 요약해보았습니다 믿음은 개개인의 몫이구요 사람은 누구나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잠에 듭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우주신비 20-01-07 08:32
 
뽐푸의 종교게시판에 도배하고 여기서 도배하는  알바생인가?
방랑노Zㅐ 20-01-08 02:3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누구나 알고 있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구약의 신 정확히는 야훼.여호와.예호바  (히브리어: יהוה, 영어: Yahweh)
유대교의 절대 신 입니다
한국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한국식 대명으로 퉁쳐서 부르는 종파들도 많습니다
야훼라는 존재가, 예수님이 아버지라 부르던 그 하나님이 맞는지 기독교인이라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서열과 계급관계
그 전형적인 모습으로 유대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교회의 우두머리와 장로들이 - 바리새인-줄줄이 있고
그 반대편에 무지하고 야만적이라 평가받던 노예와 다름없는 민초들이 이씁니다

인간을 신에 귀속되어서 노예처럼 순종하며 살으라는 태도를 주장하며 유지해 온게 회당 - 즉 교회입니다
실제로는 회당의 기득권세력  - 바로 자신들의 노예로 살으라고 하는 말을
교묘하게 하나님의 권위를 이용해 보편화 시켜왔습니다

바로 저런 회당의 썩은 물을 강력하고 뒤엎어 버리고
무지 하고 배움도 없던 ( 종교적 지식 전무한) 뱃사람 베드로를 수제자로 여길정도로
민초들의 삶속에 들어와 - 낮은곳에 임하여서
회당의 권위를 깨버린 인물이 예수님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형까지 당합니다 - 대속의 십자가형 -

자유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산상수훈이나 복음서에 나오듯
천국은
가난하고 소외되고 노예 취급 받던 민초들과 장애인 들에게
"오늘 나와 함께 너희는 천국에 있으리라" - 이하 생략
희망의 말씀을 던져줍니다

하나님은
순종시키고 지배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심판하고 경고하고 위협하며 지구 종말을 들먹이는 존재가 아닙니다 (유대의 야훼는 종말을 예정합니다)
무한한 신성함과 - 창조와 유지와 소멸의 원리입니다
그 사실을 바로 보라는 것

그 원리가 ( 진리 ) 신약의 곳곳에 있습니다
주거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너무 많아서 이하생략

위대한 선지자 예수님이 홀연히 출현해
창조 유지 소멸의 법칙과 원리를 바로 이해하고 행하라는 메세지를 던지며
순종을 강요하는 인간사회 노예 시스템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는(천국에서 사는 방법) 갖가지 방법을 
말씀으로 지상에 남기고 2천년전 왔던 곳으로 가십니다

그러므로 그 원리는 "사랑"입니다
     
Being 20-01-26 21:36
 
아주 예리한 부분을 지적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과 비슷한 의견이 있어 읽어 본 책이 있습니다.
방랑노래님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리스도의 편지"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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