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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9 21:47
이슬람교의 예수
 글쓴이 : Irene
조회 : 1,579  

이슬람교의 예수

이슬람교는 예수를 이샤로 부른다.
이샤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요람에서 
말을 했으며 죽은자를 살리고 
흙으로 새를 빚어 숨결을 불어넣는 
기적을 행했다.
이샤는 하나님외에 숭배받을 존재가 
없다는 유일신 사상을 사람들에게 
설파했다.

"그들은 이샤를 죽이지도 십자가에 
못박지도 못했으나 그들에게는 
그렇게 보였다."

이샤는 죽지도 않고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고 승천하여 천국으로 
올라갔다

이샤는 무함마드의 선구자이며 무함마드의
출현을 예언했다.

대말세(심판의 날)의 징조는 연기가 온 
세상을 덮을 것이며 짐승과 사기꾼들이 
출현하고 태양이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고 이샤가 재림하여 사법을 부활시켜 
가짜 메시아를 패배시킬것이다.


기독교의 예수와 가장 다른 점은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고 십자가와 부활도 부정하는 부분입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신은 알라만이 유일
하다고 봅니다.
예수를 신인 성자가 아니라 성사(신의 사도=예언자)
로 보고 마호메트보다 한등급 아래로 평가합니다
예수를 메시아(al-Masih)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슬람은 원죄를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유대교나 기독교의 메시아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칭호 정도로 취급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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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뜨 20-01-09 22:15
 
다 좋은데 마지막에 마호메트;;
베이컨칩 20-01-10 02:27
 
http://m.blog.daum.net/discern/49?np_nil_b=1
http://m.blog.daum.net/discern/51?np_nil_b=-1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분석이라고 생각이 되요.
우주, 과학, 수학, 음악에 이런 주술적 영감이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육신의 본성은 죄악이므로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구요.
     
무좀발 20-01-11 11:23
 
성경 구절 찾아주는 인공지능AI가 조만간 나올것.

베이컨칩은 이 것과 대비 무슨 경쟁력이 있는가?
유전 20-01-10 06:37
 
[유전] [오전 6:3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19362&cid=50762&categoryId=50771
[유전] [오전 6:35] 이것은 꾸란이 아닌 하디스에 나오는 내용이다.
[유전] [오전 6:36] 꾸란이 아닌 내용은 모두 헛소리들임.
유전 20-01-10 07:01
 
[유전] [오전 6: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7&aid=0000025733
[유전] [오전 6:51] 이슬람은 신(알라)과 인간 사이에 그 어떤 영적인 중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 신과 인간이 직선적 관계를 맺는다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무슬림(이슬람 신도)은 신 앞에 평등하다. 예언자 무함마드도 예외가 될 수 없다(하지만 무함마드가 ‘꾸란’의 원형이 된 신의 말씀을 계시받아 암송할 때 대천사 가브리엘이 매개체가 됐다).
[유전] [오전 6:52] 마호메트는 가브리엘이 불러준 구술을 받아쓰기식 암송(기억으로 저장)만 했죠.
[유전] [오전 6:53] 마호메트가 글을 몰라서인지? (신성한 내용이라 글로 남기지 못하게 한 것인지?) 하여튼 기억한 것이 제대로 맞는지  몇 번에 걸쳐서 가브리엘의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금의 코란이 된 것임.
유전 20-01-10 07:03
 
[유전] [오전 7:02] 따라서 이맘이라고 하는 이슬람교의 성직자들이 떠든 이야기들은 아무 의미가 없죠. "그 어떤 영적인 중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만이 핵심입니다.
유전 20-01-10 07:32
 
[유전] [오전 7:32] "그 어떤 영적인 중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를 간단히 한 단어로 설명하면 바로 "(스스로의, 자기만의)양심"입니다.
태지1 20-01-10 10:22
 
있었던 일에서 그러하다 하는 것이네요... 이데아 뭐 그런 것도 있고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제 생각에서는 다 개 구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하기 싫은 일인 것일 수 있겠지만 진실인가?를 생각 해 보십시요! 해 보셨으면 합니다.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지 않은 것, 그 것이 왜? 중요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저는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저 잘났다!에서 말하고 싶은 것인데 말입니다...
앎과 소통... 남을 속이는 일... 어떤 관계식일까요?
무좀발 20-01-10 21:15
 
차이가 너무 남

마호멧.
애처 아이샤가 지켜보는 가운데 메디나의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이샤는 죽지도 않고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고 승천하여 천국으로
올라갔다...
무좀발 20-01-10 21:36
 
마호멧[MOHAMMAD]에 대한 예언

임마누엘은 조용히 계셨다. 그들이 그 분의 머리를 또다시 쳤을 때, 임마누엘은 고통 속에 신음하시며 말씀을 시작하셨다.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금 너희가 나를 핍박하고 조롱하는 것만큼, 너희 역시 핍박받고 조롱당하리라. 오늘의 잘못에 대해 너희가 대가를 치루게 될 날은 다섯번의 백 년이 지난 후에 오리라. 이 땅에 새로운 자가 나타날 터인데, 그 자가 바로 너희들을 매질하고 박해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들의 피로써 오늘의 죄값을 치루게 될 것이니라.”

“그 자는 새로운 종교[cult]를 만들 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예언자라 부르게 할 것이며, 너희를 영원토록 박해하리라.
비록 그가 거짓 예언자이며, 또 거짓된 교리를 가지고 올 것이지만, 그는 대단한 권능을 지닐 것이며, 이후로 다가오는 모든 세월에 걸쳐 너희들을 박해하게 될 것이니라.”

“그의 이름은 마호멧이라 불릴 것이며, 그의 이름은 너희들에게 공포와 비참과 죽음을 안겨다 줄 것이니라.

허나 너희들은 그리될만 하기에 그리되는 것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의 이름은 피로써 기록될 것이며,
너희들에 대한 그의 증오는 끝이 없으리라.

그러나, 그는 거짓 예언자이자, 거짓된 교리를 전할 것이기에,
그가 만든 종교도 결국은 끝을 보게 되리라.

너희와 또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유혈이 낭자하게 될 이 세상의 종말을 위한 무대를 펼쳐 내게 될 때, 바로 그리 되리라.”
풀어헤치기 20-01-13 02:21
 
야훼 = 알라.

하늘 = sky 경우처럼...
부르는 방법이 다를 뿐...지칭하는 대상은 같죠.

어찌보면....오히려
무슬림들의 생활양식 / 복식들이
초기 기독교 형태에 가장 가깝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  → 이스마엘.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  → 이삭.


족보로 따져보면.....

'이스마엘'의 후손들이.....이슬람교
'이삭'의 후손들이...........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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