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인간들끼리 계속 살아야 하나요? 살아온 인생이 있고. 전에 했었던 짓이 있는데...
뭔 생각을 만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한 짓..... 뭔 생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우주가 동하고 하십니까? 뭐가 잘났다는 것입니까? 안 죽은 인간과 또라이 인간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벌 안 받겠다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과거 머리통 속에 지금이 있는데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까? 새로운 거짓 만들기와 살아남을 기획? 엄마찬스 쓴다고 하는 그 년이 생각도 나네요.... 그리고 저에게 허락도 없이 기감 보내는 인간들과 제 엄마가 사경을 해맬 때도 기감 보내고 하는 인간과 빨리 정리하고 그 후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두사람이 있고 자아실현의 거짓말의 카테고리가 있고 처녀인척 한 아줌마가 사랑하면 안되는데... 이를 실현해 주겠다는 신종현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종현이가 돈을 얼마동안 먹었을까요?
석가모니 부처님 얘기는 다릅니다. 그런데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개 모르는 인간이, 그리고 양심 팔아 먹은 인간이...
기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감사이의 기감으로 서로 볼 수 있는 점이 있는데... 제가 이성적 성과의 일에서 아주 나쁜 생각을 했었을 때 알아졌고, 그 봄으로 들어갔었을때 너무너무 드럽고 시궁창 냄새가 났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무너트릴 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죽이고 싶었고, 아직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인간들이 과연 반성하고 벌을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우주에서 또 어떻다하고 자신이 어떻다 하지 않고 안 죽으려 할 것 같네요.
속임으로 죽음이 있는데도 2인간은 그 2인간 가디언들이 보호하고 할 것이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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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적인 논리도 안맞는 글들을 써놓은 글, 뭔가 보편적인 논리가 안맞고 어순이 굉장히 불편한 글들 이 모든 것들이 랩탈리안들의 작품이거나 그들의 영향권에 있는 존재 입니다.
랩틸리안들은 그들은 차갑고, 거칠고, 다른이의 에너지를 강탈하는 존재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악행의 원인입니다.
그들 자신들도 극복하고 싶지만 그렇게 태어 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한계며 어려움입니다.
그들에게 영향을 받고있다함은 끝임없는 피해의식 그리고 공격성, 그리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그들의 글을 읽고 반응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자신들의 생각이 랩탈리안의 의도되로 흘러가는 폭행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의식을 상승한다면 그들은 인간을 지배 할 수 없을 뿐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에게 행한 그들의 악행에 대해 인간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신세가 됩니다.
당연히 그들은 인간들이 발전 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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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들이 고상하고 거룩한 문장을 우리에게 뇌 새기면서
거기에 반감을 야기하게 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극과 극이 같은 목표를 지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