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1-19 02:14
성모 마리아 상이 서쪽에서 온 까닭은?
 글쓴이 : 유전
조회 : 983  



[유전] [오전 1:23] 내가 자주 이용하는 "마음 밖에 따로 구할 것이 없다"라는 법문을 남긴 성철스님 제자이자 정각자죠. 법전스님

[유전] [오전 1:23] 앞부분에 중요 법문이 나옵니다. 

[유전] [오전 1:24] 부질없이 서방으로 서래의(서쪽에서 온 뜻)를 구하려 하는구나.....이건 원래 "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이라는 화두로 유명한데 

[유전] [오전 1:27] "만약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서래의를 묻는다면 바위 앞에 석녀가 아이를 안고 재우고 있구나"
[유전] [오전 1:27] 조계종 총무원이 전한 법전 스님의 임종게와 한글 뜻풀이는 다음과 같다.

"山色水聲演實相(산색수성연실상)/曼求東西西來意(만구동서서래의)/若人問我西來意(약인문아서래의)/巖前石女抱兒眠(암전석녀포아면)

산빛과 물소리가 그대로 실상을 펼친 것인데/부질없이 사방으로 서래의를 구하려 하는구나/만약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서래의를 묻는다면/바위 앞에 석녀가 아이를 안고 재우고 있구나."

[유전] [오전 1:28] 임종게 로군요.

[유전] [오전 1:33] 여기서 법전스님이 임종을 하면서 남긴 법어가 굳이 천주교 성당의 성모 마리아상을 흉보는 뜻으로 남겼다면 말이 안되죠. 자칫 잘못하면 곧이곧대로 서쪽에서 온 뜻이 겨우 석녀가 아이를 재우고 있는 석상과 같이 부질없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런 허튼소리나 할 스님이 아닙니다. 당연히 서쪽의 예수(지장불이자 미륵불)교가 온 까닭은 그 자체가 "산빛과 물소리가 그대로 실상을 펼친 것"으로 제법실상의 연기법에 따라 진리를 전하러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1:53] 영상 17분43초 법전스님 "안으로는 망념을 이겨내는 공부를 부지런히 하고 밖으로는 남과 다투지 않는 덕을 펼쳐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20-01-19 02:32
 
[유전] [오전 2:31] 법전스님은 성철스님의 제자인데 성철스님이 전생 예수(지장불이자 미륵불)인 걸 모르고 갔을리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러한 임종게를 남긴 것이죠.
유전 20-01-19 04:12
 
[유전] [오전 4:09]

(성철스님 임종게)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유전] [오전 4:11] 위 글에서의 "미천죄업"은 "미륵천 죄업"으로 미륵천은 미륵보살이 하생하여 성불을 이룬다는 도솔천을 뜻합니다.
풀어헤치기 20-01-19 12:35
 
오랜만에 왔는데...여전히 병맛,
유전 20-01-19 13:38
 
ㄷㄱㄹ ㄲㅌ들 보라고 올리는 글 아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어찌 대해의 물을 알겠냐. 모르는 것들은 죽어라 가르쳐도 모르게 될 일이고 그저 아는 자들만 알고 이해하면 된다. 다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거라면 난 그딴 거 올리고 싶지도 않다. ㄸㄹㅇ들은 ㄸㄹ이들끼리 떼를 지어서 서로를 물어뜯다가 강적이 나타나면 그때서야 뭉치기는 하지. 그런데 그 ㄸㄹㅇ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의기소침해졌네. ㅂ.......ㅅ들. 내가 다닌 곳은 다 그랬다. 어디가나 초토화.
     
팔상인 20-01-19 14:33
 
유전이의 이 댓글 의미는

병+신들 중에 병+신+력으로
갑이 되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됨
유전 20-01-19 14:34
 
니들은 내가 장난으로 글 올리는거 같냐? 니들 전생과 현생에 극악한 죄 지은 것들만 내게 비방과 욕을 하게 되는 법칙이 있지. 석가모니나 예수는 자비한 법과 사랑으로 다른 길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나는 ㅂ.....ㅅ들 구제하는 일 하지 않는다. 도교와 유교의 법칙이 또 따로 있어서 거기에 걸리면 영혼의 고통은 끝이 없다. 이미 펼쳐져 있는 법칙이라 내 의견과 상관 없지. 불교나 기독교에 귀의하면 고통은 조금 덜어질 거다.
피곤해 20-01-19 14:45
 
미스터리 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으로 도배질 ㅋㅋ
근본 없으니 지 얼굴에 침 뱉는 상등신짓을 저리도 당당하게 하지 쯧쯧...
이 병신놈은 자존감이 바닥이다 보니
그에 대한 해법으로 수치심을 버리는 길을 택함.
길 가운데서 똥 싸는 수치심이 없는 놈은 답도 없지...


사람들이 지놈 개병신이라 무시하는것을 초토화 됐다고 ㅋㅋㅋㅋ
에라이~~병싄아

그리고 당장 병신을 병신이라고 니놈 욕하는데 거기에 니놈 욕하는 사람 전생까지 소환하냐? 쯧쯧...반박할 능력이 없으니 전생소환해서 현실도피 하는 찐따놈이.
이리저리 20-01-19 15:38
 
그래도 유전님 글을 한번씩은 읽어보는 편이긴 한데..

본인의 게시글에다 본인이 장황하게 댓글 다는 거랑
[유전] [오전 4:09] <- 이건 보면 볼수록 오글거려요..;;

왜 그러시는지 저번에 듣기는 했지만 그냥 깔끔하게
[유전] [오전 4:09] 이건 빼시던가, 본문에다 한번에
넣는게 더 좋을 것 같단 충언을 조심스럽게 드립니다.
     
유전 20-01-19 15:46
 
그 오글거리는 마음이 어디에서 오는지 잘 생각해 봐라. 니 본체의 마음 같지? 그런걸 불교에서는 마구니의 욕화라고 한다. 마구니 손님이지. 하여튼 니도 꼬우면 반말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으면 내 글 크릭하지 마라.
          
이리저리 20-01-19 17:56
 
전 온라인 상이라도 아무나한테 반말 안 합니다.
그게 바로 마음 속 마구니의 욕화라 생각하거든요.
뭔가 상황이 순서가 좀 바뀐 듯 하지만 앞으로도
유전님 편하시면 반말 하셔도 전 괜찮습니다.

하도 많은이에게 공격을 당하시니 유전님 심중의
마구니가 기승을 부리시나본데, 공격하고자 적은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유전 20-01-19 15:48
 
내가 대대법을 하다가 안하다가 다시 하는 경우에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여튼 니들은 몽둥이 살 계속 찌우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고집불통들은 고집을 멸할 방법이 없는 법이지.
     
이리저리 20-01-19 17:57
 
통상적으로 봐선 고집불통이란 이 표현과 가장
어울리는 분이 이 게시판에선 딱 한분 뿐이신데.
유전 20-01-19 18:25
 
[Su] [오후 5:55]
부처님께서는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스승의 부인을 욕보이지 않았으며 저도 또한 그의 스승이 아니나, 그 스승과 부인의 모습으로 보여 그 마음을 고치게 한 것이며, 그 스승의 법을 익히고 좋아했으나 항상 청정했습니다.
대왕이여, 이는 크게 기특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컨대 용과 코끼리가 한판 붙으면 나귀는 감당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왕이여, 여래는 사람 중에 큰 용이며 코끼리로서 말씀과 교법을 숨기어 비밀히 말하니 성문과 연각은 모두 다 감당하지 못하고 오직 부처님과 부처님만이 감당 할 수 있습니다.
대왕이여, 이 세계에서 남방으로 62항하(恒河) 모래 수의 세계를 지나면 국토가 있으니 그 이름은 일체보장엄(一切寶莊嚴)이며, 부처님 명호는 일체세간낙견상대정진(一切世間樂見上大精進) 여래ㆍ응공ㆍ등정각이신데 현재 세상에 계시면서 교화하시되 성문과 연각의 법은 있지 않고 순일한 대승뿐이며, 딴 법[乘]의 이름은 없습니다.
저 세계의 여러 중생은 늙음과 병듦과 뜻에 맞지 않는 고통이 없고, 순일한 쾌락뿐이며, 수명도 한량없고 광명도 한량없으며 순전히 미묘한 빛깔입니다. 그 세계는 어느 세간으로도 견줄 수 없기 때문에 그 국토를 일체보장엄이라고 이름했으며, 부처님의 명호를 일체세간낙견상대정진이라고 한 것입니다. 왕은 마땅히 따라서 기뻐하여 합장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저 여래가 어찌 딴 사람이겠습니까. 앙굴마라가 바로 저 부처님이니, 부처님의 경계는 불가사의합니다.”



앙굴마라야, 여래는 기특하고 위대한 위덕의 힘이 또한 있나니 방광총지대수다라(方廣總持大修多羅)에서 말하되, '8십억의 부처님이 바로 나의 몸이다'라고 자세히 말한 적이 있다.
---------------------------------------------------------------------------------------------------------------------------------

[156 / 10001] 쪽

이와 같이 한량없는 부처님 세계와 이와 같이 한량없는 여래와 이와 같이 한량없는 여래의 색신(色身)은 끝없고 가없어서 여래는 이와 같은 한량없는 공덕을 성취하셨나니 어찌 무상한 것과 질병 따위가 있겠는가.

[Su] [오후 5:55] 이 세계에서 북방으로 42항하 모래 수의 세계를 지나면 국토가 있으니 그 이름은 상희(常喜)이며, 부처님 명호는 환희장마니보적(歡喜藏摩尼寶積) 여래ㆍ응공ㆍ등정각이신데 지금 세상에 계시면서 교화하십니다.
그 국토에도 성문과 연각은 없고 순일한 대승이며 딴 법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리고 늙음과 병듦과 온갖 고통의 이름도 없고 순전히 쾌락만 있고 그 수명도 한량없으며 광명 역시 한량이 없어서 견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국토를 상희라고 이름한 것이며, 부처님 명호를 환희장마니보적 여래ㆍ응공ㆍ등정각이라고 한 것입니다. 왕은 마땅히 따라서 기뻐하여 합장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저 여래가 어찌 딴 사람이겠습니까. 문수사리가 바로 저 부처님입니다.
[Su] [오후 5:55] 앙굴마라경입니다
[유전] [오후 5:55] 그 세계는 어느 세간으로도 견줄 수 없기 때문에 그 국토를 일체보장엄이라고 이름했으며, 부처님의 명호를 일체세간낙견상대정진이라고 한 것입니다. 왕은 마땅히 따라서 기뻐하여 합장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저 여래가 어찌 딴 사람이겠습니까. 앙굴마라가 바로 저 부처님이니, 부처님의 경계는 불가사의합니다.”
[유전] [오후 5:56] 앙굴마라야, 여래는 기특하고 위대한 위덕의 힘이 또한 있나니 방광총지대수다라(方廣總持大修多羅)에서 말하되, '8십억의 부처님이 바로 나의 몸이다'라고 자세히 말한 적이 있다.
[유전] [오후 5:57] 일체 부처님의 온갖 인연을 말하자면 모두 이 세계에 나기를 좋아하지 않나니, 이 중생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니라.
[유전] [오후 5:57] 이러한 뜻으로 나는 이 세계에서 다스릴 수 없는 중생을 다스리되 자주자주 몸을 버렸나니 그러므로 생김 아닌 몸이 생겼으며, 그 다음 진리의 몸과 지음 아닌 몸이 이루어졌느니라.
[유전] [오후 5:58]  부처님 명호를 환희장마니보적 여래ㆍ응공ㆍ등정각이라고 한 것입니다. 왕은 마땅히 따라서 기뻐하여 합장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저 여래가 어찌 딴 사람이겠습니까. 문수사리가 바로 저 부처님입니다.
[유전] [오후 5:59] 일체 부처님의 온갖 인연을 말하자면 모두 이 세계에 나기를 좋아하지 않나니, 이 중생을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뜻으로 나는 이 세계에서 다스릴 수 없는 중생을 다스리되 자주자주 몸을 버렸나니 그러므로 생김 아닌 몸이 생겼으며, 그 다음 진리의 몸과 지음 아닌 몸이 이루어졌느니라.
[유전] [오후 6:01] 앙굴마라도 부처고 문수보살도 부처인데 세존의 지위에는 오르지 못했군요. 내가 여러차례 부처들 중에도 자신의 불국토가 있는 부처와 불국토가 없는 부처가 있다고 했는데 그 불국토가 있는 부처를 세존이라고 했죠. 그런데 자신의 불국토가 있더라도 그 이전에 자신의 몸이 없으면 또한 세존으로 불리기에 부족한가 보군요.
[유전] [오후 6:02] 내가 자주 반복하여 강조하는 주장이 "마음을 구했으면 몸을 구하라" 인데 몸을 구하라는 결론을 설법한 앙굴마라경 이었습니다.
[심연] [오후 6:04] 헐... 충격적이네요...
[유전] [오후 6:08] 석가모니불 진리의 몸에서 나온 앙굴마라와 같은 부처가 80억이라고 되어 있고 문수보살도 그러하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그 이전에 비로자나불에서 나온 노사나불과 다시 노사나불에서 나온 석가모니불과 같은 관계죠. 모든 부처들은 한국 헌법과 같이 "법 앞에 모두 평등하다."는 것은 같지만, 그 위신력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가령 노사나불의 위신력이 아무리 높아도 비로자나불의 위신력과 같아지거나 높아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유전 20-01-19 20:55
 
니들 보다 백만배 수준이 높아서 니들이 존경하는 인사들 백만 명을 이곳에 와서 나에 대한 안티를 해보라고 해봐라. 차라리 그런 잡것들은 오히려 니들 보다 더 찍소리도 못할테니까.

니들의 옹알이는 그저 내 발에 밟히는 미물 보다 못할 정도로 무시해도 내 양심에 아무런 가책이 없다.

능엄경의 석가모니 설법에 "모기의 목숨을 해치는 정도에도 과도하게 피해망상을 갖는 자들은 그것이 지나친 마구니의 장난인 것을 모르는 종들이다."와 같이 니들은 그간의 니들의 행태에 대해 내 입장에서는 모기와 다를 바가 없다.  니들은 어차피 니들 모든 가족들과 헤어져서 영원히 기억을 잊고 사라졌다 다시 미물로 환생하게 될 거다.

이런 내용도 다 불경에 나온다. 의복(옷)의 전생, 여우의 전생 등등. 미물이든 무생물이든 다 그 악업의 댓가를 치른다.
     
피곤해 20-01-19 21:01
 
니깟것 까는데
무슨 존경하는 인물까지 소환해야되냐 병신아.
권위나 모방하는 저렬한 위작자 놈이라
타인도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냐?
          
유전 20-01-19 21:04
 
내용은 없고 오로지 멍멍만 하는  ㅂ......ㅅ. ㅎ
               
피곤해 20-01-19 21:07
 
ㅋㅋㅋㅋ 내용??
니 놈 글의 내용은 니놈 자위질이 내용이고
내 글의 내용은 니 새끼 병신 새끼라는것이 내용이다.

꿈해몽 수준의 허접한 새꺄
밥 고프면 밥쳐먹고
졸리면 잠 쳐자는 수준의 새끼가
타인에 대해 니놈이 어쩌고 어떻다고?...쯧쯧
유전 20-01-19 23:08
 
나는 남의 글에 들어가서 비방이나 비판도 자제하는데 니들은 허구한날 내 글에 들어와서 이렇게 ㄱㅈㄹ 들을 떨고 있은지 오래 되었다. 하여튼 니들이 내 글에 들어와서 내용도 없는 옹알이짓 하면서 욕하고 똥 싸놓고 있는데 내가 직접 짐승들 하고 피흘리며 싸울 필요는 없지. 짐승들을 상대할 때는 짐승을 풀어놓는게 대대법이나까 니들도 현실에서 짐승들 상대해 봐라. ㅎ
     
피곤해 20-01-19 23:19
 
니 일기장에 적으면 욕 쳐먹을 일도 없지 새꺄.
망상도 아주 어이구...꺼져 새꺄~
사람들이 지놈 욕할때는 그 사람들만의 이유가 있는법인데...
이 새끼는 그 이유가 전생?? 어이고 병신아

그리고 오프라인도 현실이고
온라인도 현실이지 병신아...

현실에서 멀 풀어~~~ㅋㅋ 어이고 쪼다 새끼
유전 20-01-19 23:17
 
그러고보니 요즘 hell로 가서 살겠다는 헬로가생 닉네임이 통 안보이고 조용한데 진짜 지옥에라도 갔는지 모르겠다. 이거 또 안보이면 궁금하다니까. ㅎㅎ
     
피곤해 20-01-19 23:20
 
어이고 망상은 시발...
이런글 쳐 싸지르면시
비방도 안하고 비난도 안한데...
이 새끼 대가리는 어이고~~~근본 없는 병신
유전 20-01-19 23:23
 
ㅋㅋㅋ ㅂ......ㅅ들.
     
헬로가생 20-01-21 00:49
 
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여자도 좀 만나고 그래.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6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63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3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91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21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74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81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63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5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0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11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593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0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6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4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51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71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29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