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벌 받아야 한다는 내용인가요?
벌 안 받겠다 하는데 과거 벌 받겠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실 과거부터 정직에서 있었던 일이었던 점이 아주아주 많았는데 ... 지금도 사기가 아니라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고... 그렇다고 생각 하십니까?
속은 놈이 병쉬인이면 속인 년놈은... 위대한 역사? 한국말이 어려운데 있었던 점이 아니고 있었던 일에서 몇몇 년놈들이(?,,,, 이 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딱갈이 인간들도 등장 하는 것) 정직을 버리고 뭘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 그 인간 무리들이 속이려 하는 것...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인데.... 정직을 말 해야 하고.... 있는 것을 밝히는 것.....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있다면 이 사실도 들이 밀어야..... 그나마 기회가 있는 일 아닐까요?
어정쩡하게 중간에 있다? 중간 역활을 한다? 한다라는 말도 있었네요/
양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부모나 친구나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어떤? 석가모니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