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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4 23:47
제발...이상한 논리좀 가져오지 마세요
 글쓴이 : moim
조회 : 738  

이상한 논리를 가져올때마다 반기련은 더 많아질꺼고
저처럼 종교를 싫어 하지 않는 사람도 종교가 싫어 질것 같군요
도데체 신이 있다면 왜 저런것들을 만들어 자신을 더싫어 하게 만드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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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엘 16-05-24 23:57
 
가생이 오랫만에 오네요.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간격이 매꿔지는건 참 힘들어요

귀신을 체험한 사람은 귀신의 존재를 믿지만
귀신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귀신의 존재를 믿기 힘든 것과 비슷하죠.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은 믿지만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믿기 힘들죠.
     
리드기타 16-05-25 00:06
 
맞습니다. 박수 짝짝짝
     
이리저리 16-05-25 00:13
 
지니엘님과 종교논쟁으로 수없이 각을 세웠는데..
저도 이 말씀엔 딱히 반박하기 힘들군요. ㅎㅎ
아무튼 오랜만이십니다.
오케바리 16-05-25 00:15
 
그니까요..
믿던지 말던지..
집에있는 강아지를 믿어도 누가 머라 하나요...
왜 굳이 안믿겠다는데..
믿어라 믿어라.. 이러한 증거가 있다.. 없다는걸 증명해라.. 원 별 생쇼들을 다 하고..
할짓들이 그리 없는지.. 에휴,, 혐오스러
     
리드기타 16-05-25 00:19
 
성경에 적혀 있잖아요...세상끝까지 전도하라고 그러니까 지하철 역앞이든, 유투브든,

달리는 차건, 길거리건, 화장실문이건 온통 교회오라는 광고 전단지  천지잖아요
     
지니엘 16-05-25 00:33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거지요.

님 옆에 어떤 사람이 죽어가면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듯이

기독교인도 저 말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를 지은 사람을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백전백패 16-05-25 00:40
 
저는 지니엘님과 좀 다른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땅끝까지 전파하란 말씀이 있지만

이말씀이 지나가는 사람을 억지로 붙잡고 전단지를 주거나
집에서 쉬는데 초인종 눌러서 사람을 불편하게 하거나
전자 장비를 동원하여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전도를 하란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한국 개신교의 전도 방법은
성경에서와는 전혀 판이하게 다른 전도의 방법입니다.
               
지니엘 16-05-25 01:11
 
백전백패님이 그런 일에 많이 힘드셨군요.

성경에 나오는 전도하는 모습을 보면
유대교 회당에서 가서 복음을 전파하거나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대로변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이 보이죠.

그 당시에 인쇄기술이 없으니 전단지 돌리는게
확실히 그 당시 전도하는 모습은 아니긴 하네요.

쉬고 있는데 벨을 눌러서 전도하겠다고 하면 저도 짜증날거 같아요.
          
리드기타 16-05-25 00:43
 
전 그렇게 안봅니다.

명목은 그렇지만 전도해서 신도수를 늘여서 돈을 벌자는 수작으로 봅니다.

제가 정말 좋은 전도 방법을 압니다

일체 전도를 위한 설득이나, 전단지나, 광고, 등을 할 필요없어요

그냥 그 지역사회에서 최선을 다해 예수의 말처럼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그럼 전도 안해도 알아서들 찾아갈 겁니다.

그런데 교회는 이렇게 안해요 .원래 목적이 그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지니엘 16-05-25 00:59
 
저는 전도를 돈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만 해도 제가 전도를 한다고 누가 나에게 돈 백원도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도해서 교회에 오는 사람에게 와서 헌금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 주변의 기독교인들이 전도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돈 때문에 전도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못봤습니다.

그들도 전도한다고 돈을 받고 하지는 않죠.

사람을 사랑하기에 하죠.
                    
리드기타 16-05-25 01:12
 
님께서 지금 말씀하신것이  교회가 비용안들이고  노동력을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교회운영에 필요한 모든 노동력을 비용안들이고 사용하지요..

그러니 신도수가 늘기만 하면 교회는 엄청난 마진이 남는 영업을 하는 거겠죠..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전도를 한다는 것은 교회 업주가 그런다는 것이지

신앙이라는 미명하에 무료노동력 제공하시는 평신도들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님은 좋은 교회를 다니셨나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회가 돈에 대해서는 악착

같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moim 16-05-25 01:21
 
일반신도가 돈때문에 전도할 이유가없죠
일반신도들이 전도하는걸 아는 목사가 사업을 하는거죠
                         
지니엘 16-05-25 01:39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시는게
헌금이 목사님 돈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아니에요 헌금은 공금이에요.
그걸 관리하는 부서가 따로 존재하고
예산 편성하고 입안하고 분배하고 감시하는 일에 그 교회 신자들이 모여서 정해요.

이 헌금을 누가 무단으로 사용하면 공금횡령으로 감옥에 쳐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구요.

장로교이시고 집사 이상이신 분들은
이런 과정에 직접 참여하시니까 헌금이 공금이지
목사님 돈이 아니라는 인식이 기본으로 있는데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들은 이런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를 안하시다 보니
많이들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교회의 헌금은 공금이고
집사 이상이 모여서 회의를 통해서 쓸 곳을 정하고 집행을 해요.

목사님 자체도 교회의 신자(장로)들이 청빙하는거에요.
          
동현군 16-05-25 00:46
 
지니엘님 생각은 위험하신 생각입니다.
본인이 원치 않는데 강제전도시도는 지극히 귀찮고 짜증나는거죠
이건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시도가 아닌겁니다
그런 비유로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상당히 위험하신겁니다.
종교를 가지고 안가지고는 개인의 의사이고 자유인것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비유를 하신거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시네요
결국 예수 안믿으면 골로 간다는 협박이랑 다를게 없는 발상이십니다..
               
지니엘 16-05-25 00:57
 
네 동현군님 말씀이 맞습니다.
본인이 원치 않는데 강제로 전도를 하면 지극히 귀찮고 짜증나죠.

저도 안티기독교일 때
전철에서 저에게 전도하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하나님을 존재를 증명해보라며
고함쳐서 그 사람을 민망하게 만들어 쫓아낸 적이 있습니다.

원치도 않는데 하는 전도는 정말로 짜증이 나죠.

그리고 죽어간다는 표현은 종교를 떠나서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죽습니다.
우리는 죽어가고 있는 것이죠.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가르치십니다.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리의 쾌락과 욕심대로 죽어갈 것이 아니라
천국을 바라보며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돕고
선을 행하며 죄를 짓지 않고 살라고 가르치십니다.
                    
동현군 16-05-25 01:00
 
그건 좀 궤변이시라는..
옆에서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것은 응급상황을
보편적으로 뜻하는거죠.
모두가 죽어가는 과정이라고 인식하지 않죠.
그런 발상을 하기에 기독교인들을 싫어하는거에요.
지금 멀쩡히 생활하는데 너 죽어가고 있어 라고
주변 비기독교인에게 말해보세요.
죽빵 맞을지도 모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많은거 바라지 않아요 비기독교인들은
그냥 본인들만의 리그에 비기독교인을 참여시키려는
노력을 안해주길 바라는거에요..
사람을 사랑해서 전도하신다는 말을 하셨는데
혼자만의 사랑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것은 사랑이 아니죠
그걸 먼저 생각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지니엘 16-05-25 01:22
 
죽음을 이야기해서 동현군님께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불쾌할 수밖에 없죠.
죽음 앞에서 인간은 답이 없는 나약한 존재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나 죽음이 닥칠거라는 것을 알지만
그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피하고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야 되요.
우리는 언젠가 죽기 때문이죠.

죽음 이후에는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나는 어떻게 되는지

기독교를 이야기하면서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심판 천국 지옥은 기독교에서 중요한 이야기니까요.
                         
moim 16-05-25 01:27
 
교회에서 목사들이 저런논리로 많이 가르켜서 그래요
많이 들어 봤습니다 저런소리
절벽에 아이가 혼자 절벽끝으로 기어가고있는데 구해줄꺼냐 아니냐
그러면서 비기독교인들은 절벽끝 지옥으로 가고있다 구해줘야하지 않겠냐
이런 헛소리 하는 목사들 많이 봤어요

전도는 저렇게 하는게 아닐진데
                         
지나가다쩜 16-05-25 01:34
 
지니엘//
죽음에 대비하는 불교의 방식으로
죽음에 대비하는 뭐시기 호랑 어쩌구교 방식으로
죽음에 대비하는 힌두교 방식으로
죽음에 대비하는 플라잉스파게티교 방식으로
지니엘 님 같은 현재는 기독교도인 사람을 길거리에서 그 종교로 이끌려고 한다면
기독교도로서 어떤 기분이실까요?

아 이분의 종교는 사랑으로 나를 감싸려는 종교구나 고맙기 그지 없다
따라 가봐야지!
오늘부터 개종 1일! 이라고 하실까요?
                         
지니엘 16-05-25 01:43
 
뭐 저야 누가 그것을 물어보면
차분히 제 생각을 풀어 나가겠죠.

저는 그런 이야기 좋아하거든요.
                         
지나가다쩜 16-05-25 01:45
 
지니엘//
님의 경우가 그렇다면 그러신거고
그런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기독 기준으로는 안중에 없는듯 행동해도 된다는 얘기신가요?

본문 제목 : 제발...이상한 논리좀 가져오지 마세요
우왕 16-05-25 01:21
 
아이를 치료한다고 때려죽인 목사도 다 사람을 사랑해서였다죠
뜻이 좋다고 모두 해결되는게 아님
전도 한답시고 다니는 인간들은 사회의 암덩어리들임
동현군 16-05-25 01:21
 
사랑해서 전도한다 하지만 상대가 원치 않을때는
좀 물러나는 법을 배우세요 기독교신도분들
그리고 타종교 믿는다 하면 저주를 퍼부으지 마세요
세상은 기독교신도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본인과 타인이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할때
비로소 상대에게 존중 받을수 있는겁니다
기독교분들의 전투적인 전도활동은 안티를 양성하는 이유중
하나이니 어떤 방식의 전도가 진정한 의미의 전도인지  생각해보세요
     
지나가다쩜 16-05-25 01:30
 
상대가 원치 않을때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할 때만 찾아가는 수준이어야
예수팔이 길거리 영업질 한다는 소리 안들을 듯!
     
지니엘 16-05-25 01:49
 
사람들은 쾌락과 자기 욕심을 채우는데는 관심이 많지만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는 불편해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기독교는 항상 불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양심이 살아 있어 자신이 짓는 죄에 대해서 고뇌하고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기독교가 흥미 있을 수 있겠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겟어요.

대부분은 쾌락과 유익 얻고자하는 것을 얻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죠.
기독교는 그래서 항상 불청객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쾌락과 정욕보다는 선과 악, 죄와 양심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고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기독교만큼 끔찍한 종교는 없죠.
          
지나가다쩜 16-05-25 01:51
 
양심이 살아있어 자신의 죄에 대해 고뇌하고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종교, 신앙이 꼴랑 기독교 밖에 없다는건가요?
          
동현군 16-05-25 01:52
 
이래서 한국 개신교가 욕먹는겁니다.
본인들만이 절대 선이고 진리라는 기본베이스를 장착하니..
휴..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답이 없네요.
          
지나가다쩜 16-05-25 01:54
 
욕심이라
지니엘 님이 말하는 전도라는게
기독교인 개인의 종교적 자뻑감 충족이라는 욕심을 채우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니
비 기독교도들은 그 욕심 앞에 어떤 피해를 보던 상관없다는 논리네요!

본문 제목 : 제발...이상한 논리좀 가져오지 마세요
동현군 16-05-25 01:29
 
지니엘님 큰 착각을 하시는데요
죽음을 이야기해서 불쾌한게 아니에요
지금 지니엘님이 말씀하시는 전제자체가 보편적인게 아니잖아요
제발 상식이 통하는 수준으로 말씀하세요.
결국 지니엘님도 다른 열혈 기독교인과 동일한 포맷인거에요
옆에  죽어가는 사람을  응급상황이 아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죽어가는 중이다로 해석하는게 비상식적인거에요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죠. 119에 전화해서 친구가 죽어갑니다
언젠가 알수 없지만 죽어가는군요 라고 해보세요..
이게 제정신인 사람인지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행위는
종교를 가지고 하는것이 아닌 응급상황에서의 CPR인겁니다
moim 16-05-25 01:31
 
사랑해서 전도한다는것도 헛소리죠...
차라리 고아원에 무료봉사를 나가세요 교회이름없이
어느어느 교회에서 나왔다라고 자랑질하지마시고
그렇게 계속 하시다보면 그아이들이 커서 자연히 기독교의 품으로 들어올겁니다
그게 사랑이고 전도죠
전 사실 힘들어서 몇번하다가 때리쳤어요^^
사랑해서 전도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리드기타 16-05-25 01:44
 
왜 한국기독교는 교리의 핵심인 사랑의 실천 ( 나보다 약한 자를 돕고, 가난한 자를 돕고, 나를 희생하고,

낮은곳에 거하는 것)에는 외면하면서 늘상 교회출석해서 설교듣고 찬송부르고 기도하는 것에만 목매나요?

진리는 외면한채 거짓행세하는 것은 교회에서 가장 혐오하는 사탄의 행동과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한국교회는 이런점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타락할 것이며 천박한 저질 3류 종교로 고착화 될것임다..
     
지니엘 16-05-25 02:03
 
제 체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는 나를 크게 희생하면서 까지
이웃을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소통 교제해 나가면서
하나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그러면서 이웃을 사랑해야 된다는 마음이 많이 생긴거죠.

그리고 하나님에게 감사할 것이 많아지니 찬양하고 찬송하는 것이 기쁜 일이라 하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하는 것도 기쁜 일이 되었죠.

 저는 딱히 교회출석이나 찬양에 목맨다기 보다는
 그냥 좋아서 해요.
          
지나가다쩜 16-05-25 02:07
 
모든 사람이 님 같지는 않죠!

여기 자칭 기독교인인 사람들 중 '일부'의 표현을 빌리면
님은 그저 기독교인의 '일부'
지나가다쩜 16-05-25 01:46
 
많은 스토커(범죄자)들이 경찰서에서 하는 소리가 "사랑"해서 이지요!
쇠고랑찰 개소리를 지들만의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북특정 다수 대상 스토커 짓거리를  무려 전도라도 미화!
오케바리 16-05-25 01:46
 
지니엘님.....
님께서는 혹시 생활하면서
"그건 니 생각이고.."
이런 말 써보신적이 있거나 속으로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전혀 생각이 다른 사람한테
전도라는 미명하에 사람짜증나게 하는게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종교와 상관없이 그냥 이기주의잡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전도의 폐혜에 대해 깊은 반성 하십시요.
     
지니엘 16-05-25 02:09
 
저 역시 예전 안티기독교 때는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충분히 공감해요.

그런데 오케바리님
만약에 만약에 말이죠

만약 정말 사람이 죽고나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만약 예수님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자신의 삶과 생명을 바치면서 구원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과연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일까요?
          
지나가다쩜 16-05-25 02:12
 
만약에 만약에 말이죠

만약 정말 사람이 죽고나서 끝이 아니긴한데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도 없고 따라서 심판도 없고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천국과 지옥도 없다면

만약 예수님의 말이 모두 구라라면
삶과 생명을 바친다고 자뻑하면서 구라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과연 정말 제정신인 사람들일까요?

- 이런 식으로 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이야기 하시지 마시고 객관적인 증명을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오케바리 16-05-25 02:29
 
그거는 정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은 죽음과 심판, 천국과 지옥을 전제로
말씀하시는데....
반대라면요?? 그런거 얄짤 없다면요?
어차피 증명 못하시잖아요..

어떠신가요?  말이 안통하시나요?

비기독교인들 에게는요..
전도하는 사람들이 짜증도 나고
우습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그러네요.

그러니까..
기독교인에게만 존재하고
비기독교인에게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심판이니 지옥이니 이런걸로
전도라는 바보짓 하지 마세요.
동현군 16-05-25 02:06
 
헤밍웨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다
     
지니엘 16-05-25 02:11
 
김구 선생님도 하나님을 믿으셨는데.
동현군님은 김구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구 선생님이 생각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링컨 대통령도 하나님을 믿으셨는데
동현군님은 링컨 대통령도 생각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마더 테레사나 이태석 신부님으르 비롯해
이웃을 위해 자기 한몸 희생한 수많은 성자들은
모두 생각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지나가다쩜 16-05-25 02:14
 
근데
불교신자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나요?
힌두교 신자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나요?
이슬람 신자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나요?

왜 하필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야훼인지 여호와인지 라고 확신하는 듯 말씀 하시나요?
          
동현군 16-05-25 02:22
 
자 님이 지금 적으신 비상식적인 이야기들을 보세요
그럼 생각을 하고 말하는것인지 아님 종교라는 것에
모든 가치를 두고 말하는건지 파악되실겁니다.
그리고 마더테레사랑 이태석신부는 빼시죠
종교가 엄연하게 다릅니다.
          
동현군 16-05-25 02:23
 
정말 제정신으로 그런 비유를 하셨다면
119에 전화하시고 그렇게 말해보세요
그럼 무슨 소리를 할지 말이죠
               
지나가다쩜 16-05-25 02:28
 
지니엘님은 지금
김구 선생님이 예수 믿으라고 휴일날 초인종 누르시고 다니던 사진
링컨 대통령이 예수 믿으라고 길거리에서 껌끼운 찌라시 돌리는 사진
등등 사랑으로(?) 전도하는 자료 찾고 계실지도!
          
대도오 16-05-25 02:28
 
참고로, 마더 테레사는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이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고백하며 죽어갔지요.

말 꼬우기 좋아하는 종교계에서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공개되어 버린 그녀의 마지막 편지에 대해
꾸며대고 있지만,

그녀가 불신 속에서 죽어갔다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링컨같은 인물들이 기독교인이냐 아니냐는 아무런 증명이 안됩니다.
그를 제외한 수많은 무신론자인 역사적 인물을 찾을 수 있으니깐요.
          
오케바리 16-05-25 02:31
 
헐... 내공이 많이 부족하신 분이셨군요.
이런 식상한 멘트를...
          
동현군 16-05-25 02:36
 
자 답변 드리죠
나열한 분들이 생각할줄 모른다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저 말은 헤밍웨이가 한말을 지니엘님 상황을 대입해서 말한겁니다. 자 그럼 전 이제 종교에 비판적인 인물들 글 링크 걸고 어떻게 생각하냐 물으면 됩니까?
리드기타 16-05-25 02:36
 
그리고 링컨이란 인물이 종교적 측면에서 봤을때는 전혀 성경적인 삶을 산

사람과는 거리가 먼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예로 드시면 자승자박입니다.
천사와악질 16-05-25 07:10
 
오늘도 기독교인 한 분이 너덜너덜 걸래가 되는 현장을 보는군요.
상처받지 마시고 뒤에서 제가 응원해 드릴테니 힘내세요.  지니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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