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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1 14:19
1981년 소설속에 예언된 우한 바이러스.... ㅋ
 글쓴이 : 무좀발
조회 : 983  

1981년 작, The eyes of darkness
우한 시 외곽 RDNA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우한-400이라 불리운 바이러스...
400여개의 가닥으로 자체생존 가능한 인간이 만든 마이크로 레벨 구조체..
완벽한 생물학 무기..
2020년 전후로 전세계에 퍼지며 폐조직을 공격하고....
모든 치료법에 저항(바이러스에 에이즈 삽입)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3i0xz0X2V9s
캡처.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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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소 20-02-21 17:35
 
완치자 나오는데 '완벽한 생물학 무기,모든치료법에 저항'이런거 적힌글 가지고 오면..아마도 이번 바이러스도 실팬가벼.,.또 예언하나 하겠네 2030년 전후쯤으로
현당 20-02-21 20:42
 
우한에서 시작된 이유와..
그것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강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강들이 굽이 굽이 돌다가,,
사람의 밀집지역인 이곳으로,,(급격히 꺽이는 곳--퇴적,, 저장,, 갇힘등..)
 주변 땅 속의 지난 주검들의 새로운 바이러스..탄생..
이 글을 쓴 자는,,, 단지 지리적인것과 생물학적인 것으로 글을
끄저기며 돈 벌었겠지요...(그런데,, 그많큼 공부는 했네요...)
무좀발 20-02-21 21:01
 
이러하니...  이미 다 짜 맞춘 시나리오 메트릭스를  사는 우리는 놀랄 일 도 없습니다.

마음의 평정과 냉철한 이성으로 
언제나 나의 내면에서  평안함 속에서, 
매일 같은 나날들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날들의 연속 하게 하기 위해
어둠의 존재들을 시켜 전염병도 돌게하고,
하늘의 태양 색깔도 검정색으로 만들고,
하늘의 별들을 운행하여 증조를 만들어 보이고,
하늘의 별도 떨어트리고,
광신도들이, 이들에게, 비명과 고함을 지르게 만들고,
술안주 메뚜기를 아프라카로 부터 보내는,
한가족 전체가 전염병으로 사라지는....
이런 즐거움을 맛보게 합니다.

영화보다 더 짜릿한 이 세상...
엄청난 자원과 비용과 엑스트라들을 보내
체험으로 즐기는 이 세상 !!!!!

감사함으로 즐깁시다~. ㅋ
     
현당 20-02-21 21:23
 
사이코 패스인가??
신천교인가??
살인의 추억을 보긴 했나요??
이기적인,, 종교인들...
팔상인 20-02-21 22:37
 
종교인의 반복되는 가장 큰 어리석음 중 하나는
자신이 인과를 이해 못한다 하여
그것이 고위 존재에게는 인과를 이해할 것이라는 기대를
정당화하려는 맹신에 휩싸인다는 것임

즉 자신의 의존적 기조를 형상화시키려는 것인데,
이것이 잘못된 시도라는 것이 다른 누구도 아닌
부처의 가르침에 내제된 의도인데 그걸 무시하는 건지 멍청한 건지..

게다가 이런 지적을 불가와 전혀 관련없는 나만 하는 것인지
     
현당 20-02-21 22:42
 
단지,,
내가 깨닳으면 내가 되는 ..(말이 너무 어려워...
이놈의 종교게시판은...)
시간이 약이고,,
과거는 과거이지
 현재와 미래가 아니다...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 미래는 미래,,
우리는 그것만 믿으면 되는거 아닌가??
(부처가 그걸 께닳았네,,, 하찮은 종교인들아~~)
          
팔상인 20-02-22 01:04
 
여기 게시판 정식 명칭은 종교철학게시판입니다

그런데 종교인과 비종교인이면서
철학을 다루는 사람들을 섞어놔서
용어가 좀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좀 쉽게 얘기하라는 요구를 받아 나름의 반성을 통해
용어를 좀 순화시켜도 그게 온전히 잘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걸 또 풀어보자면..
깨닮음이란 자기 삶에서
"내가 가려는 방향을 비추는 여명" 으로 이해하면 적절할 겁니다

시간 얘기는 좀 게으른 견해일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만,
초면인 분께 부정적인 얘길 꺼내는 건 일단 접어두는게 좋지 싶네요
현당 20-02-21 23:16
 
우한의 지리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종교로 이용하면 이해하겠네...
이런 무지한
종교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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