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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6 00:16
봄봄봄... 짚신이 다 닿게 해매였는데....봄은 안 보여... 그런데 집 앞에 오니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고...
 글쓴이 : 태지1
조회 : 620  

저도 머리가 아둔하여 잘 몰랐었습니다.
자신이 변화해야 하는데... 지금의 봄을 찾아 가는 것이지요...

짚신이 다 닿게 해매였는데..
여력을 다해도 안 되는 일 같습니다.
평가를 과거시점으로 하고 있었고 그 변하는 것을 돈 먹는 사람이 체크 하거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 의뢰도 하는 일까지 있는 것 같고, 체크하고 있었던 아니던 하였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쉬운 것과 오로지 어려움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을 조작도 하고 싶겠지만 있는 것을 말 했으면 합니다...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돈 먹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이를 이용도 하고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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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0-02-26 03:17
 
관심 없다
헬로가생 20-02-26 05:06
 
자라
태지1 20-02-26 07:04
 
한자 해석에서 잘 모른다고 해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위한답시고 어떻다 하는 것이 있었(?)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알게됨에서 반듯이 위와 같은 모름이 존재해야만 그 후 약간이나마 알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얍삽한 인간들은 더 알 수 없게, 더더더 지속되게 하고자 하여, 정직도에서 더 어렵게, 답답하게 하고자 하여 과거 글에서 한자 해석 내용을 밝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저에게 있어 이런 내용의 무지로.... 돈을 속여서 받았던... 정직을 버렸던 인간과 주었던 인간들을 관계식을 말 함은 당연한 것이고... 간약하게 그런 짓이라도 죽어서 어떻게 되는 것은 알 수 없었을 것이니.... C발 잘난척 하고 싶은 인간들을 많이 보는데... 넘 고차원으로 뛰어주고 하고 하는 말인데 말입니다.

다른 내용도 더 쓸 수 있지만....
이 일을 위해 돈 주고 한다?를 생각 해 보셨으면 하고.
궁금한 점을 세상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대중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의도함에서 있는 것을 확인 밝히고자 해야 하며, 끼리끼리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잘남 척을 안 해! 있는 것만 말 해봐! 저부터도 숨이 답답하고 엿같네요...
그런데 있는 것을 말해봐! 제가 이 일을 안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이리저리 20-02-26 15:30
 
이분 확진자죠?
     
태지1 20-02-26 15:38
 
정직에서 빨대 함부로 꽂으려 하지 마시고... 깔때기도 야비하게 남에게 대어서 나 잘났다 하려 하지 마시고...
아무 이익이 없을 것 같은.... 있는 것이 있게 하려 해야 할 것이고, 있는 것을 보려 했었어야 했고, 앞으로의 일에서도 그 일을 해야하고,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봄봄봄이 사기 사기 계속 사기... 할 수 있는데.... 진짜로 안 보여야 한다는 것이고 돈 받는 인간도 그 일로는 없었다 돈 먹기 위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pontte 20-02-26 16:15
 
아직도 이러고 있네
     
태지1 20-02-26 16:49
 
님은 해당 상황이 아님? 정직도... 님 정직도... 물어 보는데...
있는 것이 있고 함?
뭘 아직도 할까? 님이 하는 것은... 나는 모지람인 것도 계속 무식해.... 이 얘기 해 달라 그 것으로 있는 것 말 함에서 만족 하고 했었던가?
          
pontte 20-02-26 16:55
 
뭔소린지 몰라서 못 알려줌
알아먹게 쓰라고 그렇게 해도 아직도 이러넼ㅋㅋㅋ
               
태지1 20-02-26 16:59
 
쉽게 써도 못 알아먹을 님 같아요....
함 써 보시죠

님이 생각하는 모든 그 후를...
봄봄봄에서 전도 아니고 사실 있겠네요.... 없고 하나요?  중간자?

거짓에서 행복?
계속 그렇게 살다 가라 하는데.... 그렇게 살다 가겠다 하는 것 같아요...
                    
pontte 20-02-26 17:46
 
뭐라는겨
너님글이나 댓글에 앞으로 댓글 안달아주께
내가 너무 멍청했다아
                         
태지1 20-02-26 19:16
 
님부터 댓글 달지 말았어야 했어요 봄이 안 온다 하는 글이었어요...
헬로가생 20-02-26 21:40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한단 뜻이야~
     
태지1 20-02-26 23:08
 
있는 것을 바라다 보세요... 있는 것 있는 것... 사기치려 하지 마시고.. 나 대지 마시고 님 등급을 생각해 보셔요...
님이랑 타인이 님 머리에서 비스무리 그렇다 말 할 수 있고 한 것입니까?

님 생각대로라면 우수한 남이 비스무리 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둥이가 있다면 있는 것을 말해야 하는 일 같습니다. 죽음에 안위가 없고 한 것이지요...

님이 바름과 얼마나 멀어지는지.... 있는 것에서 더 안 벌어지고 거짓된 짓을 한다 할 수 있는데 남에게 대하는 것 맞지요?

이런 것 다 하는 인간들의 세상이라 합시다...
그러면 정직이 없어지고 할까요?

제 엄마 죽음이 있었고 기감 보내지 말라 했었는데...
허락도 없이 보내고 하는 인간이 잘났다에서 있었습니다.

왜? 싫었을까요?
kleinen 20-02-27 23:51
 
내가 있음을 보려 함인데 나는 왜 운동화만 신지 짚신을 신지 않는가요?
님은 왜 짚신을 아직 신고 있습니까? 하려 함이 없다면 당연히 짚신을 벗어야 함인데 아직 짚신을 신고 있으면서 닳았다 함은 멍청함입니까 진실함입니까? 말을 해 보시죠?

내가 있다 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이 아는지를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멍청함을 멍청함이라고 말할 수 있음을 나는 압니다만 당신은 안다 할 수 있는가요?
정직하지 않은 당신을 보는 나는 정직하지 않은데 왜 당신은 정직하다고 믿고 있나요 안타깝네요.
있는 것은 없는 것이고 나는 없음을 있다고 함에서 그러한데 왜 그걸 모르고 살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네요.

내 포xxx 냠냠 신공을 갈고 닦는 수련의 장을 내게 제공함이 왜 정당하고 멍청한 일인지 당신은 알아야합니까? 아니면 제가 몰라야 합니까?
     
태지1 20-02-28 16:20
 
"있는 것은 없는 것이고 나는 없음을 있다고 함에서"
==> 뭔 말 한 것 같습니까? 님과 저와는 다른 사람인데...
뭔 생각을 했었던 님이셨을까요? 사실을 물어보려 하고 하였고 지배에서 그 지배욕이 없었나요?

님과 저와의 관계식이 있는데 한번 서 보세요.... 있었던 것이 무엇이고 뭘 하려 했었는지...
제발 가져다가 님 치척이라 하시지 마시길.... 링 윙 안 올라 서신 것이면.... 대중에게 말 하시면 안되는 인간이었는데 하던 인간이 있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졸라 잘난 것....
          
kleinen 20-02-28 21:40
 
제가 님을 모르고 님이 저를 모르는데 관계식이 있음은 없음이 아닌가요? 왜 없는 것을 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하시니까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해도 믿지 못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가져온 것도 없고 가져 간 것도 없는데 오타만 보이는걸 보니 당황하셨군요. 잘난 것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시려니 힘들것도 같습니다만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지속적인 제 신공을 위한 바탕이 되어주시니 감읍할 따름이라고 말씀 드리면 이 또한 자만이고 조롱일까 두려워 조용히 닥치겠습니다.
확증편향 20-02-28 08:27
 
i think you are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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