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머리가 아둔하여 잘 몰랐었습니다.
자신이 변화해야 하는데... 지금의 봄을 찾아 가는 것이지요...
짚신이 다 닿게 해매였는데..
여력을 다해도 안 되는 일 같습니다.
평가를 과거시점으로 하고 있었고 그 변하는 것을 돈 먹는 사람이 체크 하거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 의뢰도 하는 일까지 있는 것 같고, 체크하고 있었던 아니던 하였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쉬운 것과 오로지 어려움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을 조작도 하고 싶겠지만 있는 것을 말 했으면 합니다...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돈 먹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이를 이용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