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은 인간이 한 말을 인간이 받아 전해 인간이 쓴 글임.
그래서 개 떡같은 부분이 있거나 말도 안 되는 부분이 있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왜?
인간이 썼거든.
근데.
개독경은 신이 내린 책임.
그것도 무려 전지전능한 신이.
1. 전지전능한 신이
2. 그 책을 쓸 인간들에게 지가 직접 영감을 주어 쓰게 한
3. 단 하나의 책임.
한마디로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사
자기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매개체로 내린 것이
개독경임.
근데 이 책에 대한 해석이 교파 꼴리는대로임.
그럼 야훼가 전지 그리고 전능하다는 가정 하에 답은 딱 하나임.
"야훼는 인간들이 지 뜻을 제대로 알아 먹게 하고 싶지 않다".
"아님 적어도 아주 일부만 알아 먹기를 원한다".
고로.
"야훼는 인류를 그닥 사랑하지 않고 구원되길 바라지 않는다".
누누히 말하지만 개독교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이 전지전능임.
아니면 지들 신이 사랑의 신이란 주장임.
이 두개는 공존하지 못함.
절
대
로.
근데 개독들은 지들 신 닮아서 절라 욕심이 많음.
전지전능도 갖고 싶고 사랑도 갖고 싶음.
그래서 구라가 들통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