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인 제 눈으로 보기엔 야훼든 예수든 그걸 다 실제라고 믿는 것 자체가 좀 비정상적인 일이라서.
이미 선을 넘은 그 믿음에 목사 하나 더 끼어 넣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는지라 기독교 특성상 광신도가 생기는 건 별로 특이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건데...
헬로가생님 문법 수준은 태지1님이 태지999가 되더라도
감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완숙한 수준으로 보이며,
태지1님 문법 사용의 문제는 누가 봐도 외국인임을 넘어
외계인 수준으로 어눌해 보입니다.
한국어 문장들은 보통 주어 목적어 서술어로 구성되는데
"특성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생각합니다."
특성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누구의 특성인지에 대한
주어가 생략되었고, 어떤 특성인지에 대한 서술조차
불분명한 내용의 문장임.
아니 뭐 복잡한 주어 목적어 서술어 관형사 대명사나
조사 같은 단어들 가급적 안 쓰고 최대한 쉽게 말해 보면..
뒤이어 "~ 하는 것이다" 라는 문장에서 "것이었다"
라는 과거형을 사용하려면 "하는" 도 과거형으로
구성해야 자연스러움. "~했던 것이었다", "~그랬던
것이었다" 와 같이.. 근데 태지1님은 시제의 사용이
외국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예수가 안 죽고 태어났는데 육체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영혼을 보았다는 것이잖아요..
그럼 영혼과 육체에서 다시 태어났다 했었던 것이지요.."
"~이랬는데 ~저랬는데~"
태지님은 주어건 서술어건 뭐든 반복적으로 사용하심.
이게 님의 문법 수준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문제점임.
보통 이런 수준의 문장 구성은 다른 이들이 태지1님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미 다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
착각을 하기 때문에 범하는 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남들은 태지1님이 말하고자 하는 걸 잘 모르는 상황임.
그것을 조리있게 설명을 해 주는게 당신의 의무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최대한 정리한 뒤에 다시 글쓰기를
시도하셔야죠.
"신종현이도 그런 말 했었고..
이 곳에 글을 쓰시는 종교를 만들었다 하는...
대화명에서 피곤해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돈에서 10% 먹는다 하더군요..."
이 문장은 오류를 지적하기 전에 일단 그 빌어 쳐먹을
신종현이 얘기 그만 좀 하세요. 박찬호 화법도 아니고..
왜 맨날 "줴가 솰던 엘에이 에숴는~" 식의 피로감 쌓이는
태지님만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붙이고 시작하는 거죠?
여기 게시판 아무도 신종현이가 누군지, 뭐 하는 놈인지
별 관심이 없어요. TMI 남발 좀 하지 마세요.
"뭐가 잘났냐고? 물어 보았는데...
잘난 것이 없는데 돈을 먹는다는 것 그런데 종교를 만들고
하였다는 것이었지요..."
? 같은 문장 부호를 남발하지 마세요.
"여러분 신종현이가 님에게 보맨 그 기감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었고,
왜? 님들이 하는 것이었을까요?"
신종현도 그렇지만 기감이란 말도 그만 좀 사용하세요.
역시 남들은 알고 싶지 않는 쓸데없고 생소한 단어임.
"보맨" 과 같은 오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 넘어감.
"제가 나이롱 신자인데 과거 잘 못 한 것이(?) 아주 많은 데..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안 죽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 저도 잘 났다 하고 싶은데...
뭘 함으로써 잘났다는 거에요?
사기꾼에서 이 것은 넘었다는 것인가요?" "
역시 이랬는데~ 또 저랬는데~ 중복 사용 마시고
물음표 같은 문장 부호 사용을 줄이세요.
주어의 순서를 쓸데없이 바꾸지 마세요.
저도 뭐 한국어 문법 통달한게 아닌지라 주제넘지만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지적해 드렸습니다. ㅇㅋ??
자, 요약 갑니다.
1. 신종현, 기감에 대해 말하지 마라. 아무도 안 궁금하다.
2. 한 문장 안에 문장 구성의 요소를 중복 사용 하지 말아라.
3. 문장 부호 남발하지 말아라. ex) ? ! , .
4. 가급적 주어의 순서를 바꾸거나 생략하지 말아라.
신종현이도 있었는데.. 돈주고 자아 실현을 하겠다는...
악행을 하여서 이익을 얻겠다 하는... 그 딸 생일 파티에 사람 안 올 것 같다 하던....
와서 어차피 그 것이라? 돈 받아 먹던...
이 곳에 피곤해님이 잘난 것이 없는데 종교를 만들고... 돈을 10% 먹는다 하던... 이 게 말이 안 될 것인데... 돈을 주던 사람이 있었던... 브로커가 있었는데 돈을 주던....
뭔가 새로운 것을 말 하고 싶을 것도 같은데... 대갈팍이 있네... 뭘 꿈꾸고 말 하고 싶은 것일까?
끼리끼리 대화 아님?
뭔 주제였었음? 님 두님들 대갈팍 수준이 있었을 것인데....
뭔 짓을 했었다는 것임? 구토가 안 나는 것 같은데 뭐가 잘났다는 것임?
우주가 어떻느니 할 것이 아니라 님이 먼 미래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도 아니며.. 한 것임...
아~~ 미래엔 달라지고....
님 생각을 말 해 보삼...
종교는 다단계 시초임.
팔 물건이 예수 딱 한 개 품목.
조건은 죽어서 천국 입장료 파는 거. 즉 입장 불가한 허상의 암표를 받을 것이란 망상으로 지불.
책임 소재와 과실 비율을 이제 공론화 해 손해 비상 시 적용할 기틀을 우리 세대에서 만들어야함.
참고로 목사를 괴롭힐수록 우리의 행복은 비례한단 진리를 반드시 인지하시고 적극 실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