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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0 18:59
욕을하고싶어 미치겠습니다.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1,071  

교회를 안나간지는 3년이 되었지만
그리고 기독교인이지만
작금에 교회들 교인들 사태에대해선
정말로 욕이 목구녕 끝까지 올라오는데
그렇다고 여기다가 마구 배설을 할수는 없구
답답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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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비 20-03-20 19:07
 
먹사도 먹사지만 먹사에게 세뇌되어 사리를 판단할줄 모르는  무지한  신도들도  정신차려야 하는데....참
fkwhjtls 20-03-20 19:24
 
일반인인 제 눈으로 보기엔 야훼든 예수든 그걸 다 실제라고 믿는 것 자체가 좀 비정상적인 일이라서.
이미 선을 넘은 그 믿음에 목사 하나 더 끼어 넣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는지라 기독교 특성상 광신도가 생기는 건 별로 특이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태지1 20-03-20 19:50
 
특성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생각합니다.
예수가 안 죽고 태어났는데 육체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영혼을 보았다는 것이잖아요..
그럼 영혼과 육체에서 다시 태어났다 했었던 것이지요..

신종현이도 그런 말 했었고..
이 곳에 글을 쓰시는 종교를 만들었다 하는... 대화명에서 피곤해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돈에서 10% 먹는다 하더군요...

뭐가 잘났냐고? 물어 보았는데... 잘난 것이 없는데 돈을 먹는다는 것 그런데 종교를 만들고 하였다는 것이었지요...

여러분 신종현이가 님에게 보맨 그 기감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었고,
왜? 님들이 하는 것이었을까요?

제가 나이롱 신자인데 과거 잘 못 한 것이(?) 아주 많은 데..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안 죽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 저도 잘 났다 하고 싶은데...
뭘 함으로써 잘났다는 거에요?
사기꾼에서 이 것은 넘었다는 것인가요?
          
어설픈직딩 20-03-21 01:57
 
한글좀  확실히 써주세요 외국인 티나요!
               
태지1 20-03-21 10:58
 
저 외국인 아닙니다.
어디서 외국인 티가 나나요?

더불어 나라에서 꽁짜로 배움 받고 한, 님이 한국인으로 태어 났었다면....기초 문법... 뛰어 쓰기 정도는 좀 잘 해서 저에게 물었어야 했었던 일 같네요.

님은 좀 오래 전부터 초중고 무상교육인데 한글 기초 문법도 모르시는 것 같군요. 저는 고딩때까지 국한문 혼용 세대인데 님은 한글 옆에 한자 써주면 왜 쓰냐 할 것 같네요....
                    
헬로가생 20-03-21 11:15
 
헐... 태지가 문법 지적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태지1 20-03-21 11:30
 
문법 지적에서 님 수준과 제 수준이 있는데
문법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고... 님도 과거 데이타를 보관하지 않았는데 문법을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 가려보면 되는 일 같습니다.
서로 질문을 던져보면 앎이 나타날 것입니다.

제가 문법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 잘났다에서 거짓과 타협하고 저에게 말 하는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님과의 글이 있는데...
문법에서 님이 저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문법을 제가 말 한다고요?
솔까 말해서 님이 문법을 저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점에서 제가 문법 지적함에서 님보다 아래이다 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님은 과거글에서 야비한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19에서 신천지 이만희 짓을 하는... 왜? 하지 말라는 짓을 한 것입니까?
                         
이리저리 20-03-21 17:15
 
객관적으로 판단하건데...
헬로가생님 문법 수준은 태지1님이 태지999가 되더라도
감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완숙한 수준으로 보이며,
태지1님 문법 사용의 문제는 누가 봐도 외국인임을 넘어
외계인 수준으로 어눌해 보입니다.

한국어 문장들은 보통 주어 목적어 서술어로 구성되는데

"특성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생각합니다."

특성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누구의 특성인지에 대한
주어가 생략되었고, 어떤 특성인지에 대한 서술조차
불분명한 내용의 문장임.
아니 뭐 복잡한 주어 목적어 서술어 관형사 대명사나
조사 같은 단어들 가급적 안 쓰고 최대한 쉽게 말해 보면..

뒤이어 "~ 하는 것이다" 라는 문장에서 "것이었다"
라는 과거형을 사용하려면 "하는" 도 과거형으로
구성해야 자연스러움. "~했던 것이었다", "~그랬던
것이었다" 와 같이.. 근데 태지1님은 시제의 사용이
외국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예수가 안 죽고 태어났는데 육체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영혼을 보았다는 것이잖아요..
그럼 영혼과 육체에서 다시 태어났다 했었던 것이지요.."

"~이랬는데 ~저랬는데~"

태지님은 주어건 서술어건 뭐든 반복적으로 사용하심.
이게 님의 문법 수준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문제점임.
보통 이런 수준의 문장 구성은 다른 이들이 태지1님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미 다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
착각을 하기 때문에 범하는 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남들은 태지1님이 말하고자 하는 걸 잘 모르는 상황임.
그것을 조리있게 설명을 해 주는게 당신의 의무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최대한 정리한 뒤에 다시 글쓰기를
시도하셔야죠.

"신종현이도 그런 말 했었고..
이 곳에 글을 쓰시는 종교를 만들었다 하는...
대화명에서 피곤해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돈에서 10% 먹는다 하더군요..."

이 문장은 오류를 지적하기 전에 일단 그 빌어 쳐먹을
신종현이 얘기 그만 좀 하세요. 박찬호 화법도 아니고..
왜 맨날 "줴가 솰던 엘에이 에숴는~" 식의 피로감 쌓이는
태지님만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붙이고 시작하는 거죠?
여기 게시판 아무도 신종현이가 누군지, 뭐 하는 놈인지
별 관심이 없어요. TMI 남발 좀 하지 마세요.

"뭐가 잘났냐고? 물어 보았는데...
잘난 것이 없는데 돈을 먹는다는 것 그런데 종교를 만들고
하였다는 것이었지요..."

? 같은 문장 부호를 남발하지 마세요.

"여러분 신종현이가 님에게 보맨 그 기감은 무엇을 하자는 것이었고,
왜? 님들이 하는 것이었을까요?"

신종현도 그렇지만 기감이란 말도 그만 좀 사용하세요.
역시 남들은 알고 싶지 않는 쓸데없고 생소한 단어임.
"보맨" 과 같은 오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 넘어감.

"제가 나이롱 신자인데 과거 잘 못 한 것이(?) 아주 많은 데..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안 죽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 저도 잘 났다 하고 싶은데...
뭘 함으로써 잘났다는 거에요?
사기꾼에서 이 것은 넘었다는 것인가요?" "

역시 이랬는데~ 또 저랬는데~ 중복 사용 마시고
물음표 같은 문장 부호 사용을 줄이세요.
주어의 순서를 쓸데없이 바꾸지 마세요.

저도 뭐 한국어 문법 통달한게 아닌지라 주제넘지만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지적해 드렸습니다. ㅇㅋ??

자, 요약 갑니다.

1. 신종현, 기감에 대해 말하지 마라. 아무도 안 궁금하다.
2. 한 문장 안에 문장 구성의 요소를 중복 사용 하지 말아라.
3. 문장 부호 남발하지 말아라. ex) ? ! , .
4. 가급적 주어의 순서를 바꾸거나 생략하지 말아라.
팔상인 20-03-20 21:34
 
분노는 혐오와 다르게 '정당성'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예시하실만한 사례는
사회적인 간접 피해에 대한 분노이기에 정당성이 성립하죠

그러니 분노로 인해 욕을 하지 않으려는 지나친 억제보단,
좀 더 열망적이고 심혈을 기울인 욕설로
적절하게 배출하는 것이 인간적입니다

욕먹을 짓을 누군가 했다면 욕을 해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지,
욕이 무조건 나쁘다고 지나친 인내만 요구하는 사회는 병들어갈 뿐입니다

"이만희 ㄱㅐ새끼야!!" 이렇게요
     
태지1 20-03-21 11:33
 
신종현이도 있었는데.. 돈주고 자아 실현을 하겠다는...
악행을 하여서 이익을 얻겠다 하는... 그 딸 생일 파티에 사람 안 올 것 같다 하던....
와서 어차피 그 것이라? 돈 받아 먹던...
이 곳에 피곤해님이 잘난 것이 없는데 종교를 만들고... 돈을 10% 먹는다 하던... 이 게 말이 안 될 것인데... 돈을 주던 사람이 있었던...  브로커가 있었는데 돈을 주던....

뭔가 새로운 것을 말 하고 싶을 것도 같은데... 대갈팍이 있네... 뭘 꿈꾸고 말 하고 싶은 것일까?
          
팔상인 20-03-21 14:10
 
내 글에 꼴통 붙었네
               
만돌이아빠 20-03-24 11:58
 
/애도
헬로가생 20-03-20 23:01
 
옛날 님이랑 신나게 싸우던 떄 기억남 ㅋㅋㅋ
     
백전백패 20-03-20 23:34
 
그때를 잊은지 오래라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태지1 20-03-21 11:47
 
끼리끼리 대화 아님?
뭔 주제였었음? 님 두님들 대갈팍 수준이 있었을 것인데....
뭔 짓을 했었다는 것임? 구토가 안 나는 것 같은데 뭐가 잘났다는 것임?
우주가 어떻느니 할 것이 아니라 님이 먼 미래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도 아니며.. 한 것임...
아~~ 미래엔 달라지고....
님 생각을 말 해 보삼...
               
백전백패 20-03-21 18:49
 
넌 누구니??니가 낄자리가 아닌것같은데
형은 인자한 사람이지만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로다 고로 끼지말거라
지니엘 20-03-21 00:59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교회는 지금 예배를 쉬고 있죠.
세상의빛 20-03-21 13:3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이 구절은 세상과 일반적 교회의 구분이 아니라 교회 속에서의 구분이지요

즉 우리들이 말하는 일반적으로 부르는 교회속에서도 거짓교회와 진실된 교회가 따로 있는데
거짓된 교회의 길이 훨씬 더 크고 넓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 나타는 현상들이 당연하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교회가 제대로된 교회가
많이 있지 않다는 이야기 이지요

오히려 거짓된 교회를 구분할수 있는 계기를 삼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델오스카 20-03-21 16:05
 
개독 먹사가 대출금 갚을라면 헌금이나 십일조 받아야 허는디 교회에 나와야 돈이라도 생기지요  ㅎㅎ
똥개 20-03-21 20:16
 
그냥 저처럼 무교하세요 편해요 ㅋㅋㅋ
똥개 20-03-21 20:17
 
불교 기독교 사어 무관심 개독 좀 실ㅇㅎ어하지만 ㅋㅋ
똥개 20-03-21 20:18
 
목사 왕도 신도아닌데 뭔 세습 ~
기간틱 20-03-23 00:21
 
종교는 다단계 시초임.
팔 물건이 예수 딱 한 개  품목.
조건은  죽어서  천국 입장료 파는 거. 즉    입장 불가한  허상의  암표를  받을 것이란 망상으로  지불.
책임 소재와 과실 비율을  이제 공론화 해  손해 비상 시 적용할 기틀을  우리 세대에서  만들어야함.
참고로  목사를  괴롭힐수록  우리의 행복은 비례한단  진리를  반드시 인지하시고  적극 실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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