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것이고 돈과 권력 차지하고 다스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인간이 종교가 있는 것에서 제사장이 신과 소통한 것이 아닌 것이었으며... 신과 접속한 종교를 인간이 만든 것이었으며, 그 신이 종교를 만든 것이 아니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그런 짓거리로 사람들을 속이려 했는데 이익이나 탐익에서 일이 이루어지고 하였으며 사람들을 속이려 했으며 그 자신인데도 하였던 것을 보았었네요..
신천지나 신종현 무리나 다 정직을 버린, 유지하려 함을 버린 개 쓰뢰기 무리인 것입니다...
더 오래오래 보면 달라질까요?
더 오래오래 보면 다른 일이 보이고 했었던 짓이 연관성에서 모르게 되고 하는 일을 생각 했었던 것 같은데....
양심이나 진심, 정직은 버리고 했었던 일이고, 나 잘났다나 있었던 일일 것인데, 석가모니처럼 자신이 됨은 어불성설이고, 잘났다 하고 싶었을 것인데.....
그런 짓을 하던 달덩이와 신종현이가 아직도 안 듁은 것 같네요.
왜 아직도 안 듁고 하지 말라는 짓을 왜 계속 했었을까요? 종교라 어쩌라 하는데...사실 있는 것은 무엇이고 생각 했어야 할 일 아닐까요?
저도 거짓말 하는 사실교 만들고 돈 받아 먹었으면 좋겠습니까?
유튜브에서 거짓거리 하고 개소리 욕심 내던 인간도 있었고 신종현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하며 별 것도 아닌 돈? 그 돈을 받아 먹기 위해서 했었고 그 돈 받아 처 먹었는데.... 안 토해내고 하지요....
돈에서 안 돌려주기 위해서 이미 했었던 짓 있었을 것입니다.
돈을 받치는 여러분 돈 줌으로 엄청 강력해진 님이신 것 같지만 정직에서 무너지는 거에요...... 안 지켜도 될 남들만 지켜야 할 것?
앞으로는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삼...
님 자신보다 대중을 생각함에서 진심으로 하고 싶을 떄.... 그런데 왜 아직 안 죽고 살아 있음?잘 못한 짓에 대하여 반성 해야 하고 실행 했어야 하였을 것인데..... 신종현에게 돈 주어서 그 일은 신종현이가 하는 일인 것임? 그 인간도 님에게 그렇게 말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님이 안 죽고 있는 것인 것 아님?... 알고자 하지 말고 벌을 받으셔야 할 일 아님? 아~~ 정직을 버렸다고... 그럼 주둥이가 있다면 윗 글처럼 글을 쓰면 안 되고 하였던 것이지... 그 것은 제 기준?
기본적으로 정직도가 떨어어지고 나 잘났다만 하고 싶어 하는 인간인 것 같았었네....
바름을 생각 해 볼 수 있지만 변상해야 하는 그 인간이 아니고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했었는데 돈 많으면 돈으로 매구는 그 일이라도 하고 싶은데 상대에게 거짓 짓으로 잘났다 하던 그 인간과 결합된 사기 이익과 보상에서 돈 줄 돈이 없어서 우기고 싶은 그 인간....줄 돈도 없었던 신종현이에게는 줄 돈도 그나마 거룩한 돈이고 하였던 그, 그 것도 속아서 개 쓰뢰기를 기획하던 그 인간 같네요...
님 신종현이와 제가 맛다이 붙는 것 좋아하시나요?
님이 왜 싫어 할까요? 님이 싫어 하는 것도 님이 잘 모르시고 하시나요?
이면이나 대갈팍 굴림에서 님이 했었던 짓이라 생각하는데 아니라면 다시 함 생각 해 보세요....
저는 목을 따고 싶은데 앎 어쩌구 추구한다 하면서 개 무식과 앎을 죽을 때까지 생각할 일 같네요..
신종현 딸 그 어린 년이 생일 파티를 하고 싶어 했다는데..
돈을 왕창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딸이 그 파티를 하고 싶어 했었을 거에요...
님 목숨도 마쳐야 할 일 아니였고 하였나요? 했었야 했는데 안하고 돈 조금만 준다 하고...
그릇이라 하는데 저는 아주아주 얍삽한 인간이라서 모르겠는데...
님은 진짜 얌심을 버리고(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에서도 걸쳐저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음), 정직하려 함이 있는데 개 얍삽한 것 같군요.
거짓교,개 얍삽교, 남들은 몰라교(1등 되겠네) 돈 벌기 위해 기감을 보내고 보는 교....
신종현이게 돈 왕창 주는 교도 만들면 될 것인데.... 그 짓을 안 하네요... 어느 사람이 하겠지요?
왜 사기인데 관심이 없다 하실까?
사기를 안 하고 그런 말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아닌 것 같음? 사기친 것 없음?
님이 생각 하기에 사기가 해깔리고 그러한 것 같음? 또한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님? 솔까 말 해서 제가 저를 생각하기에 닭대가리라 하는데 님 그 머리 어깨, 목 위에 달려 연결된 머리도 그 것도 머리라고 달고 다니삼? 그 머리라도 정직 할 수 있었을 것인데... 잘났다 하고 싶었음? 어떻게 양심을 대충?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일에 버리고.... 그러한 것이 좋다 하였을까? 될 수 없었던 일.... 인정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쓰뢰기 같아요 님은....
님이 관심 없어요? 신종현이와 비슷한 짓을 하시는데 자랑 스럽다 생각을 하실 것 같네요.
이 말을 듣고 싶었나요?
신종현이 딸이 생일 잔치에서 아버지가 사기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일 날 방문객이 없을 것을 걱정을 했었다는데.... 님 대갈팍과 비슷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 님이 개 쓰뢰기인데 남들이 그 것을 몰랐으면 하는 대갈팍을 굴리는 것 같은데... 님이 생각 하기에 님 머리라고 달고 다니 시나요? 님 신종현이에게 돈 주기도 한 사람 맞지요? 엄청 얍삽한데 엄청 똑똑하다 하는 짓도 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님이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이 되시나요? 뭘 개 무시 했었기에 하여야 한다기에 지금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기존의 잘났다 하는 척?
사기 짓 과거 어떠 했었는데... 더 발전된 것이나, 악행이라 하여도 말 못하였을 것인데.... 그 주둥아리로는 이미 밝혀 놓은 것이 있어서 그 연관성에서 입을 열 수도 없었을 것인데....
새로운 것으로 나 잘났다? 이만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나이롱 불교신도인데//// 개독들의 돈 흐름을 보면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라 신이 하는 짓 같네/// 개 쓰래기들..... 과거부터 있었는데 벌을 안 받았던 인간 개 쓰뢰기들 같으니...
개새들아 접신이라도 한 적이 있냐?
왜 신으로 태어나지 인간으로 태어났냐? 싶쌔들아//// 주둥이가 달려있는 인간인데 개 사기 아니고 할 짓이였냐? 지금에서 니들이 할 짓인 것이고 한 것이냐? 개 쓰뢰기들아////
거룩하게 봐 줘? 뭘? 그 개.... 니들이 하는 짓을 생각하지도 않고/// 거룩하게???
어떻게 님같은 인간이 잘났다 할 수 있고 어떻게 신종현이가 돈을 먹고 그 개 사기에서 돈을 주고 받고 더 달라 하고 인정이 되었을까?
어떻게 비 정상적이 되어야 사이비와 정상을 구별하지 못하고 할 수 있을까?
더더더 나 계속 쓰래기라고 하면 그 쓰래기와 비슷해지고 더러움에서 해깔려지고 할 수 있을까>
그 대갈팍을 악행을 함에서 따고 싶은데 그 일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쓰뢰기도 정직을 버렸어도 정직을 생가 할 것인데... 악행을 멈출 수가 없는 것이겠지...
입이 목 위에 머리에 달려있고 말을 하는데... 알 수가 없었네... 가격에서 있는 것인데 계속 잘났다 하고싶을 것을... 개도 안 물어갔으면 하는데 욕심이 있으니 돈 배팅하고 물어갈 사람이 많고 경쟁 하겠네///
더블어 니들은 왜? 신천지 교주 목 안 따려 하냐?
별루 상관 없어서? 님들도 정직을 버리고 교주 짓 하고 싶지 않흐냐?
내가 요 근래 한 말은 대갈팍에 든 것도 없는 것이 엄청잘났다고 지꺼린다는 것이었는디... 대갈팍에 든 것이 있다면 그런 짓을 하고 했었을까? 잘났다 하고 하는 일이 있었을까? 니들이 님들이 개 쓰래기가 아니면 무엇이여? 기본적으로 대갈팍에 든 것이 있어야 생각도 할 것인데 들어있는 것이 없어서 생각 할 것이 없어.... 내가 아는 것이 거의 없는데 잘났다에 매진하는 인간들을 보았었는데...정직도 버리고 잘났다 하는 것인데 나보다 더 없었던 것 같아요....
개 무식 진짜 정수 찾아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것인데 과거 밝혀놓은 것이 있고 아니라고 하고싶어도 다른 말을 하고 싶어도 그 얼굴을 하고 싶어도 개 무식...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세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짓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