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4-07 09:22
고발한다~~~~~~~~~~~~~~
 글쓴이 : 천사와악질
조회 : 720  

여기 두인간이 지난 수년간 저질로온 악행을보면
둘이 죽이 맞아 서로 빨아주고 쉴드쳐주며 조폭처럼 해왔음에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음.
감정이 겪해지면 서로 치고박고 진흑탕 싸움이 되지게 마련인데 제3자는 싸움을 말리거나 아니면
둘이 승패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한쪽편에 서서 집단 공격을 함.
지들이야 신나겠지만 혼자 쳐맞는사람은 기분이 어떻겠음?
그렇게 야아치짓을 하지말라고 수차례 얘기했는데 태생이 원래 그런가?
못알아 쳐먹네?
아마 둘은 지난세월 서로 쪽지를 주고 받으며 조직을 결성했을듯 싶은데.
(그렇지 않음 이런 결속력이 생길수없다고봄)
범죄조직결성법이 최고 무기징역이라 사형은 안되겠고 그냥 둘울 한방에 가둔후
서로 먹겠다고 치고박고 싸우게 음식을 조금만 주는걸로 마무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청수 20-04-07 09:44
 
길거리에서 똥을 싸고 있는 사람을 보면 같이 말려야 할까?
한 사람이 나서서 사태를 해결하거나 지쳐서 떨어질 때까지 지켜만 봐야 할까?

그러고 보면 경찰들도 참 비인간적이야.
범죄자 하나 잡는데, 1:1로 상대하지 않고 치사하게 집단으로 달려드니까...

너님의 잘못은 어떤 면으로 보아도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겁니다.
다른 비기독교인들이 당신보고 뭐라 하는 것은 다구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의 잘못된 지식과 신념을 지적하고자 함입니다.

여기 종철게에 지구는 둥글지 않고 원판 모양의 평평한 땅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는데, 이 사람을 사람들이 동시에 어르고, 과학지식을 설명해주고, 끝끝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자 다들 비난하고 비아냥했습니다. 이게 과연 집단으로 짜고 다구리 까는 걸로 보입니까?

지난 3년간 종철게 올 때마다 그렇게 팩폭 당했으면 정신 좀 차리고, 마교에서 벗어나야지요.




그리고 난 사적으로 가생이에서 쪽지를 주고받은 일이 손꼽을 정도입니다.
헬로가생님과는 단 한 차례 안부를 여쭙기 위해 쪽지를 보낸 일이 전부이고, 이 한 건을 제외하고는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쪽지를 보낸 적도 받은 적도 없음.
또한 친목질 하려면 친게에서 활동을 했을텐데, 거기서도 정보교환식의 글만 달았을 뿐, 그 어떤 유저와도 친목글도, 쪽지도 보낸 적이 없음.
가생이에서 보낸 쪽지의 대부분은 남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주로 잡게 게시글을 보고)를 건내 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내 양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님은 뭘 걸겠습니까?
최소한 남을 비방할 때에는 근거라고 가지고 비방을 해야지.
근거도 없이 분에 못이겨서 남을 비방하는 건 님이 그렇게 비난하던 야아치짓 아닙니까?

근거 없는 비난에 이어서 저주까지 하는 걸 보니 님이야 말로 그 흔하디 흔한 개신교인입니다.
천사와악질 20-04-07 09:46
 
청수님 열받으셨네.
난 당신이라고 한적 없는데...
제발이 져려서...
     
지청수 20-04-07 09:49
 
딱 봐도 나인데?ㅋㅋㅋㅋ

내가 아니면 이 게시판에서 당신이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나저나 빨리 거시라니까?
난 양 팔을 걸었는데, 당신은 한쪽 팔모가지라도 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제대로 사과라도 하든가.

그리고 님의 글은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화도 나지 않아요.^^
원래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란 걸 진즉에 알고 있는데, 화는 무슨...
그냥 예전에는 애처로운 감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한심해 보일 뿐이지...
     
우주신비 20-04-07 13:53
 
종교에 빠지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
기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  그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녀석은 어디에 살았나?
          
천사와악질 20-04-07 17:15
 
영원이란 개념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물질세계가 아니므로 음양이 없고 여자남자도 없고 죽음이 없으니 삶도 없고
시작이 없으니 만듬도 없음
그러니 누가 창조했느니. 어디에 살았느냐는 말자체가 성립이 안됨
그냥 망상과 다르지 않슴.
상대적 개념은 이세상에서만 필요한것임.
물론 내가 갔다온 것 아님.
영원한 하나님을 근거로 만든 설명일뿐.
인간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수있는것은 성경의 기록밖에 없으니...
그리고 신의섭리 게시글을 읽었다면 앞으론 그냥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라
천사와악질 20-04-07 09:54
 
글 뜻을 모름?

아마 둘은 지난세월 서로 쪽지를 주고 받으며 조직을 결성했을듯 싶은데.
======
뭘 걸라고 추측인데.
그러니 적당히 하셨어야지
님은 예전부터 심했음
당신도 내입장이라면 그런 생각 들었을것임
     
지청수 20-04-07 09:58
 
그 다음에 이어지는 글은 뭔가요?

(그렇지 않음 이런 결속력이 생길수없다고봄)

이 정도면 확신범 아님?

그리고 나에게 한 이야기를 가지고 댓글로 '난 당신이라고 한적 없는데... 제발이 져려서... ' 라는 찌질함은 무엇?
이러니까 내가 당신보고 한심하다고 하는 거임.
사람을 공격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공격하거나 남이 눈치채지 못하게 지능적으로 해야지. 이건 뭐... 동네 야아치처럼 비꼬는 것 밖에 못하시나?
          
천사와악질 20-04-07 10:18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계속 반복되었을것임.
물론 지금도 다음에 안그런단 보장은 없지만...
님도 당해봐야 이 고통을 이해할수 있을텐데
항상 다수의편에 있으니 기회가 있을지...
               
지청수 20-04-07 10:42
 
내가 왜 다수이고, 당신이 왜 소수인지 스스로를 돌아볼 생각은 없겠지?

그리고 '이렇게까지'라고 하면서 하는 짓이 고작 비하와 저주임?ㅋㅋㅋㅋ
여기서 님의 수준이 드어나는 겁니다.

난 분명 이전글까지 교리적 문제를 객관적인 자료를 나열하며 비판했을 뿐이고, 거기에 대해서 당신 역시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되었을 문제였는데, 반박은 못하겠고, 주장을 굽히긴 싫으니까 고작 한다는 방법이 이런 글 뿐이고, 결국 당신의 수준 또한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자인하는 겁니다.
30년 타령을 한 것을 보면 최소한 30대는 넘었다는 소리인데, 이제라도 철 좀 드세요.
                    
천사와악질 20-04-07 17:31
 
제가 쓰레기라 그렀습니다.
지청수님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를...
raptor22 20-04-07 10:00
 
님이 쓴 글 많이 읽진 않았지만, 그냥 짐작이, 거의 성직자 수준의 크리스챤이었다가 무신론자로 돌아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뭔 사연이 있겠죠..ㅎ

전, 아주 늦게 개신교로 개종하고 성경도 이제야 두번 읽고 세번 네번 함께 읽고 있지만, 읽을 수록 좋던데...ㅎ
요란 법석 떠는 분위기를 20대때부터 극혐해온 사람이지만, 성경 말씀은 5,6개월 쯤 그니까 한 3분의 2정도 읽으니까 '구원의 문제'를 떠나더라도 참 좋은 책이구나..나 같이 60 넘은 사람보다 10대 20대한테 정말로 필요한 책이로구나 싶던데..말이죠.
젊었을 때 레이건 미 대통령을 참 좋아했는데,
그 분이 살아 계실 때 '성경안에 삶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라고 말했다죠..요즘 그 말씀이 이해가 조금씩 되는 것도 같다...요래 느낍니다.
     
지청수 20-04-07 10:07
 
원래 심성이 고운 사람은 어디서도 좋은 점을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공자도 이런 말을 했잖아요?
"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제가 이 게시판에서 종종 썼던 글인데, '예수는 묵자와 같은 범애주의자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언행들 중에서 좋은 말과 행동만 추려보면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예수는 온데간데 없이 구원자로서의 예수, 종교적 숭배 대상으로서의 예수만 남았고, 그를 따른다는 자들 역시 종교적인 광신도들만이 설친다는 것이죠. (되려 남을 위해 봉사하고,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음지에서 조용히 활동합니다.)

간디가 말한 것처럼 '난 예수를 존경한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를 닮지도 않았고 닮으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란 말처럼이요.

만약 기독교인들(주로 개신교인들)이 예수처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다면 지금과 같은 교리공격과 비아냥은 받지 않았을 겁니다.

천사와악질 이 사람이 예전에 쓴 글 중에 노상전도하는 사람이 예수의 길을 막고 있다, 저 사람이야 말로 적그리스도다. 란 늬앙스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 저 사람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죠.
     
헬로가생 20-04-07 21:31
 
성경을 일생의 여러 가이드 중의 하나로 삼는 것이랑
절대적인 단 하나의 명령서로 삼는 것의 차이입니다.

제 옛날 글들을 보시면 기독교안티인 저도 예수를 인정하고 좋아한다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내 양심이 중심이 되어 글을 판단하느냐 아니면
글이 중심이 되어 내 양심을 좌우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같은 책도 성경이 될 수도 있고 악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라루라루 20-04-07 10:32
 
지식인들 치고박고 하면서 떨어지는거 줏어먹는거죠
팀을 이뤄서 공격하는건지 생각하는바가 겹치는건지는 차치하고
같은 기독인들이 같은 성서를 읽고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싸우는게 더 웃기던데 이건 누구한테 고발하나요
확증편향 20-04-07 10:34
 
지청수님은 논리와 증거를 제시하면서 글을 썼는데
결론이 반박이 아니라 감정적이고 근거없는 인신공격과 저주입니까?
실망이네요.
     
마론볼 20-04-07 11:02
 
예수에게 배운게 저거라서 그럼
          
천사와악질 20-04-07 15:57
 
그래 난 인간 쓰레기라 그렇고
넌 네부모한테 배운게 양아치짓이냐?
아님 니가 그냥 쓰레기라 그런거냐?
------------------
패드립 강력경고
               
마론볼 20-04-07 16:06
 
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양아치에 쓰레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패드립은 신고
                    
천사와악질 20-04-07 16:33
 
너가 한것도 패드립수준이야
난 네게 패드립이 얼마나 상ㅌ대에게 상처를 주는지 알리려는것뿐
                         
마론볼 20-04-07 16:39
 
네 다음 패드립퍼

이미 신고 끝남
                         
천사와악질 20-04-07 16:55
 
너두 아프지?
그닌까 다음부턴 댓글질 할때 조심해.
항상 넘지말아야 하는 선이 있는거란다.
난 너같은 쓰레기들을 청소하려 왔다.
활정이 두려웠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헬로가생 20-04-07 21:33
 
"패드립수준"

ㅋㅋㅋㅋ
가족관계증명서 받어와바
     
천사와악질 20-04-07 16:47
 
님도 공정치 못한 댓글임.
누군 논리 증거있고 누군 논리 증거 없다는거요?
          
마론볼 20-04-07 16:53
 
댁 글에 논리가 어디있나?

죄다 뇌피셜 뿐이었지

논리라는건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성립하지, 주관적 망상으로 성립하는게 아니다
               
천사와악질 20-04-07 16:56
 
너두 아프지?
그닌까 다음부턴 댓글질 할때 조심해.
항상 넘지말아야 하는 선이 있는거란다.
난 너같은 쓰레기들을 청소하려 왔다.
활정이 두려웠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천사와악질 20-04-07 16:45
 
==================

게시글에 다소 문제가 있어 반성하고 자삭하려 헸으나 편엽된 많은 게시글이 많은 관계로
자삭 이나 수정이 안됨.
당사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마론볼 20-04-07 16:46
 
다소?

정신 못차렸네
          
천사와악질 20-04-07 16:49
 
까불지 마라
여럿이서 집단 공격하면 그게 양아치지 뭐가 양아치냐?
너 그동아ㄴ 댓글질 한것 다시한번 봐바바
               
마론볼 20-04-07 16:52
 
댁들 같은 종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거야

먼저 선빵 쳐놓고는 반론 들었다고 빼애액 거리거든

기독교라는 종교가 세계에 뿌린 해악만 생각해도 사회 불필요 악이라는건 명백한데 자기가 공격받으면 약자 코스프레하지
                    
천사와악질 20-04-07 16:55
 
애초에 다구리짓을 말았어야지
기독교ㅇ를 전혀 모르는 ㄴㅓㅁ이...
                         
마론볼 20-04-07 16:59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자기가 넘어놓고 엄한 사람 걸고 넘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론볼 20-04-07 17:00
 
애초에 다구리 당할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기독교의 정체도 모르는 작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와악질 20-04-07 17:02
 
지가 먼저 다구리 공격해놓고 딴소리네
                         
마론볼 20-04-07 17:02
 
지가 먼저 다구리 당할 짓을 해놓고 딴소리 하네 ㅋㅋㅋㅋㅋ
                         
마론볼 20-04-07 17:03
 
활정은 안무서운데 다구리는 무섭냐?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와악질 20-04-07 17:05
 
댁들은 도 모냐?
               
마론볼 20-04-07 16:58
 
그 잘난 예수종자들이 세계 역사에서 무슨 짓을 벌였던가?

중세 암흑기에는 마녀사냥이랍시고 엄한 사람 잡아다가 죽였지

교회는 부패해서 자기 뱃살에 기름 채우자고 면죄부 뿌렸지

종교의 이름으로 십자군 전쟁을 벌여서 애먼 중동에 피해를 입혔지

대항해시대에는 선교랍시고 스파이노릇 하다가, 걸리면 자국민 보호라는 핑계로 전쟁을 벌였지

신대륙에서는 잉카 마야 문명을 붕괴시켰고, 이후 신대륙으로 도망친 청교도 놈들은 인디언들을 학살했지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게 사랑과 평화의 종교를 믿는 작자들이 벌인 짓이라는게 말이나 되냐?
                    
천사와악질 20-04-07 17:00
 
으이그~~~
지가 편견에 절은 쓰레긴건 모르고 역사 들먹이ㄴ다.
                         
마론볼 20-04-07 17:01
 
편견 같은 소리하고 있넼ㅋㅋㅋㅋ

내가 한 말 중에 거짓이 어디있낰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4-07 21:34
 
ㅋㅋㅋㅋ

ㅂㅅ
여럿한테 싸움 걸어놓고는 여럿이 다굴한다고 징징
천사와악질 20-04-07 17:04
 
등ㅅ ㅣㄴ아 전쟁은 어느역사에도 있는거란다.
교회전쟁만 들먹이면 그게 편견이란다.
전쟁을 얘기하려면 큰전쟁을 먼저 얘기해야지
     
마론볼 20-04-07 17:05
 
이게 말이야 말방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랑과 평화를 주장하는 종교가 전쟁을 벌인 것을 비판하는건데, 어느 역사에나 전쟁이 있었다는게 반론이 되는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4-07 21:39
 
ㅂㅅ아.
한 종교 역사가 어느 역사랑 똑같을 거면 그 종교가 대단한 이유가 없잖어~

그 대단한 종교가 "선생님 영철이도 담배 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유~" 할 거여?
천사와악질 20-04-07 17:07
 
니 ㄷ글수준이 엿같아서
안읽고 썼어
다 같은 말이야
     
마론볼 20-04-07 17:08
 
그러니까 그게 예수에게 배운 태도라 이말이지? ㅋㅋㅋㅋㅋㅋ

예수에게 배운게 그거니까 그런 식으로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4-07 21:46
 
ㅋㅋㅋㅋ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열심히 본받고 있는가 봄.
천사와악질 20-04-07 17:09
 
어째든 너두 기분 엿같지?
그러니 담부턴 패드립치지 말고 양아치처럼 다구리짓 말고
얼것지?
엉아는 이제 볼일을 봐야한다.
     
마론볼 20-04-07 17:10
 
혼자 북치고 장구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와악질 20-04-07 17:21
 
이것도 패드립?
               
마론볼 20-04-07 17:21
 
예수드립이 왜 패드립인지 육하원칙에 따라 설명하시오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4-07 21:47
 
가족관계증명서 갇고오라니까.
마론볼 20-04-07 17:09
 
내가 "기독교의 신은 하나님이지 야훼가 아니다!!!"라고 지껄이는 똥멍청이도 봤지만, 그에 못지 않은 똥멍청이가 설마 또 있을 줄이야....

역시 세상은 넓고 똥멍청이는 많다
     
천사와악질 20-04-07 17:19
 
빼박 못하게 ㅋㅋㅋㅋ
너두 활정이다 그치?
          
마론볼 20-04-07 17:20
 
?

나는 특정 누군가를 지칭한 적 없는데, 왜 찔려?

그리고 내가 왜 활정당하냐?
               
천사와악질 20-04-07 17:27
 
그럼 법꾸라지네?
걱정마 난 너처럼 치사한쓰레기는 아니니 신고는 안할게 ㅎㅎㅎㅎ
즐거웠다.
너두 기분풀고 좋은시간 보내.ㅎㅎ
                    
마론볼 20-04-07 17:29
 
천사와악질 20-04-07 09:46답변 
청수님 열받으셨네.
난 당신이라고 한적 없는데...
제발이 져려서...

혹시 자기모순, 자아비판, 이중잣대, 내로남불 이라는 말 아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와악질 20-04-07 21:23
 
남의모순 신경쓰지말고 니 꼬라지나 신경써라
남 따까리짓 하덜말고.ㅉㅉ
                         
헬로가생 20-04-07 21:49
 
남 따까리짓은 니가 하고 있는 거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개인적으로 행동하는 거여.
헬로가생 20-04-07 21:20
 
뭔 개소리여 ㅋㅋㅋ
난 쪽지 절라 싫어해.

지식이 딸리고
논리에 지면
좀 공부나 하고 수준에 맞는 대화를 할 생각을 혀.
쓰잘대기 없이 계속 말이나 바꾸고 딴소리 허지 말고.
어떻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쓴 글 하나하나가 개발리는 것 밖에 할줄 모르냐. ㅋㅋㅋ
     
천사와악질 20-04-07 21:25
 
열받지마 지우려했는데 늦었어.
사과할게  쏘~리
          
헬로가생 20-04-07 21:48
 
열은 니가 받고 있잖어~
ㅋㅋㅋㅋ

예수가 이따우로 행동하라 그러디?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세넓돌많 20-04-07 21:23
 
고발하든지 말든지 뭔 ㅂㅅ같은게 하나 기어들어왔냐..
     
천사와악질 20-04-08 04:07
 
ㅋㅋㅋ 너같은 씌레기들 치우러왔다
          
세넓돌많 20-04-08 08:28
 
거울보고 이야기 하는 중인가보네
혼자만의 시간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등신아
강시 20-04-08 21:52
 
ㅋ ㅋ ㅋ  와  여기  재밌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2
4644 文 환송 vs 尹 축하... 무지개는 누구를 위해 떴나 (1) 유전 05-11 679
4643 경축, 경축, 경악 (1) 유전 05-10 423
4642 사법계 - 이사무애 사사무애 (4) 유전 05-08 1071
4641 계란 찜과, 계란 말이.... 태지2 05-05 496
4640 (펌) 학폭 관련 얘기 입니다 형님들 도와주세요 - 답변 있음 (1) 유전 05-05 454
4639 지구촌 전체 세계 보물 1위와 2위 (23) 유전 05-01 1265
4638 공자 한자와 석가모니 한자와의 차이점... 태지2 05-01 510
4637 석가모니의 식중독에 대한 오해 (3) 유전 04-29 854
4636 (금강경 간략 해설)범소유상 개시허망 해설 (1) 어비스 04-29 965
4635 지금 세상이 혼돈(카오스) 상태인 이유 (5) 유전 04-28 504
4634 유전아 네 글쓰기가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 (1) 팔상인 04-28 366
4633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역사적 의식 비교 (3) 유전 04-26 678
4632 다라니 - 화와 복은 함께 온다. 유전 04-26 560
4631 유전이 이놈 종교방에서 퇴출할수 없나? (2) 후아유04 04-26 408
4630 남의 불행이 결국은 내 불행! - 허경영 - (2) 즐겁다 04-25 400
4629 (실화) 혈액형 살인사건 (3) 유전 04-25 417
4628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6화 명대사 유전 04-25 506
4627 자신이 지장불이자 미륵불이라는 성철스님 열반송 해석 (7) 유전 04-22 976
4626 부처 세계의 족보 (1) 유전 04-21 946
4625 나에게 돈을 주고, 지지율을 주고, 그 아래에서 받아 처먹어라! 태지2 04-20 626
4624 꿈에 대한 석가모니의 해몽 설법 (3) 어비스 04-19 1201
4623 월호스님: 이 세상은 거대한 메타버스...나는 아바타일 뿐 (4) 유전 04-15 1461
4622 (펌) 제국과 의로운 민족 (1) 유전 04-15 1079
4621 무한 순환 분수 만들기 유전 04-13 901
4620 노무현 불상 유전 04-13 93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