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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07:20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 확실한 답변 - 강추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601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그의 지식은 전지하며 그의 능력은 전능하며 그의 감성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100년도 안되는 짧은 인생이며 지식은 짧은 인생동안 인식한 것 뿐이며
감정은 거의 미움과 질투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한다면
인과율로 증명가능 합니다.
피카소의 추상화를 보고 우리는 피카소가 그리는 장면을 본적이 없지만 인정을합니다 결과물이 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그림의 수준이 피카소외에는 상상할수없기 때문입니다
 
피조계(우주)를 보십시요. 이 우주의 광활함을 보고 있으면 그 크기와 아름다움과 조화와 신비가 황홀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외에 누가 창조를 했겠습니까?
이것을 바로 자연계시라고 신학적으로 말합니다.
문제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상 최고의 철학자이며 동시에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존재증명 5가지 를 보고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아퀴나스보다도 훨씬 지능이 낮은 자들이 이것도 부인합니다
 
증명이란 아무리 그게 논리적이고 일관성이 있어도 듣는 대상의 이해력이 그것을 이해못하면 그사람의 인지능력이 안되서 그런것입니다
 
1+1=2라는 것은 인간이 인식하는 가장 쉬운 수식입니다.
(물론 절대적 진리는 아닙니다. 기하벡터에서 맞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맞지않음)
1+1=2를 진리라 칩시다.
개의 평균 지능은 70정도요 인간은 100정도 됩니다
아인쉬타인이 170정도입니다
내가 1+1=2를 님의 집 개에게 증명하라하면 여러분은 화를 낼것입니다.
개가 어찌 아냐고?
바로 정답입니다. 개는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멍멍짖을 뿐입니다.
상대성이론은 아인쉬타인이 증명했으니 E=MC^2 이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라 요구하면
못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지능의 이해력으로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개와 여러분의 이해력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무한대의 지능을 가지신 분인데 하나님을 증명하라 한들
하루살이같은 인생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증명해봤자 탁구공만한 뇌로 하루살이가 이해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수준으로 자신을 낮추어 직접 접근하여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 주신것이 계시라고 몇차례말했습니다.
안드로메다은하에 우주인이 산들 님이 증명할수 있습니까?
인간의 인식범위를 초월하는 존재들입니다. 우주인이 UFO를 타고 와서 우리에게 나타나서 내가 우주인이다. 이럴때 우리가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없다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시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1+1=2 도 증명못해 킹킹거리는 인간이 하나님을 증명하라 요구하니
쉽게 말해 이런말입니다
"응애 응앵 난 이해안되 이것 알려줘 내 머리로는 안되"
먼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증명한것을 이해하여 똑같이 증명반복해보십시요!

하나님은 친히 인간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유대인이요 그다음에는 모든인류에게 오셨습니다.
인간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최고의사랑이요 겸손입니다
오신 전능하신 분이 죄인의손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증명을 요구하는 자여!
예수를 영접하세요. 증명보다 더 확실한 예수그리스도를 경험할것입니다
요: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성경을 끊질기게 읽고 매달리십시요
그리고 증명같은 소리를 하기 전에 1+1=2를 개에게 증명하라 할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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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16-05-25 07:37
 
답이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1+1=2라는 건 유클리드 기하학  안에서 진리입니다.
여기서 1과 2는 자연수이고, 자연수의 정의는 1보다 큰 수로 1단위씩 커지는 수.
우리는 1이 두개 있는 것을 아라비아숫자로 2, 한자로 二, 영어로 two라고 명명한 겁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그렇게 하기로 정한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유명하게 된 것이 버트란트가 360페이지에 가까운 증명을 써서 그런데, 사실 이 논문에는 1+1=2라는 것만 쓰여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파생된 여러 증명들이 나와있고, 이것들을 다 설명하고 있어서 난해하고 논문이 두꺼워진 겁니다.

또한 이 설명은 페아노 공리계로도 쉽게 이해됩니다.
1. 1은 자연수이다.
2. 모든 자연수 n은 그 다음 수 n'을 갖는다.
3. 1은 어떤 자연수의 그 다음 수도 아니다. 즉,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1≠n'이다.
4. 두 자연수의 그 다음 수들이 같다면, 원래의 두 수는 같다. 즉, a'=b'이면 a=b이다.
5. 어떤 자연수들의 집합이 1을 포함하고, 그 집합의 모든 원소에 대해 그 다음 수를 포함하면, 그 집합은 자연수 전체의 집합이다.

여기서 우리는 1보다 1만큼 큰 어떤 자연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아라비아숫자로 2, 한자로 二, 영어로 two라고 명명한 겁니다.

왜 2라고 명명했냐구요? 왜 당신의 닉네임이 '하늘메신저'입니까? 그냥 처음 이름을 붙인 사람이 그렇게 불러서 된 겁니다.
내 이름은 김지X입니다. 그런데 내 이름과 내 실존이 필연적인 연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냥 새로 태어난 아이를 김지X로 부르기로 하자고 해서 내 이름이 김지X이 된 겁니다.
언어학에서는 이것을 '언어의 자의성'이라고 합니다.


이제 신의 존재를 증명하십시오.
어제처럼 신의 부재를 증명하라고 하고 싶다면 성경의 무오류를 먼저 증명하십시오.
     
하늘메신저 16-05-25 07:44
 
본글은 님의 1+1=2의 주장을 님의 집 멍멍이에게 가르쳐주면 멍멍이가 말하길 "유클리드 기하학  어쩌구 저쩌구.."로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지청수 16-05-25 07:50
 
위에 인과율 이야기를 했는데, 인과율로 이 세상의 현상의 원인이 신이라는 답만 나오지 않습니다. 자연법칙이 원인일 수도 있고, 쌀을 바닥에 흩뿌렸더니 어떤 사물과 비슷한 모양이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우연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멍멍이가 1+1=2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1=1=3이라는 것을 반증하지도 못합니다. 사람은 한계 너머의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불가지론의 기본입니다. 그것이 신인지 아닌지 나도 당신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이 신이라고 아무 근거도 없이 확신하고 있습니다.

근데 예수의 행적의 모순은 언제 답변을 주실 겁니까?
               
하늘메신저 16-05-25 07:51
 
본글을 잘 읽어 논지를 파악하고 댓글을 다심이 저를 답답하게 안 할줄 아뢰오.
                    
지청수 16-05-25 07:54
 
당신이야 말로 댓글의 논지를 잘 파악하십시오.
개의 입장에서 수학적 논증은 이해할 수 없고, 답도 알 수 없습니다.

신의 존재도 인간으로서는 답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멍멍이가 수학적 논증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당신도 신의 존재의 당위성을 주장하지 말고 불가지론으로 가야 정상입니다.

전번글에서 스스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이해력이 한계가 있는 인간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바이블을 통해 알 수 있다.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요.

그리고 바이블이 모순 투성이 엉터리 책이라고까지 예시까지 보여줬는데, 반박은 안하고 왜 계속 근거를 그 책에서 가져옵니까?
                         
하늘메신저 16-05-25 08:33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시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청수 16-05-25 08:58
 
"그러니 하나님의 무한대의 지능을 가지신 분인데 하나님을 증명하라 한들

하루살이같은 인생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증명해봤자 탁구공만한 뇌로 하루살이가 이해하겠습니까?"

박적박 종교판 버전입니까?
이해는 못하지만, 계시를 받았다더라도 그게 신의 계시인지 악마의 계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지나가다쩜 16-05-25 09:49
 
옆집 개 안에 담긴 개신도 계시하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것이구요!
성경은 구라다 컹컹!!!
지청수 16-05-25 07:52
 
Q.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18절은 헤롯의 영아살해 기록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vs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 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정결예식 : 레위기 12장 2~4절


분명히 읽었을텐데 답을 안주네요.
     
하늘메신저 16-05-25 07:59
 
이런 글은 새글로 올리시면 답변 드리지요
          
지청수 16-05-25 08:02
 
새글 올렸습니다. 답변을 주십시오.
moim 16-05-25 07:53
 
아놔 진짜 그냥 님혼자 잘믿으세요
우주를 보면 하나님이외에 누가 만들었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보다 사랑을 먼져 실천하면 바리새인이니 헛소리 하시는거 보고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일부로 그러는건가요? 안티 더만드시려고?
지청수 16-05-25 07:57
 
그리고 계속 바이블을 인용해서 논리를 보충하는데, 그 바이블이 엉터리라고 몇 번을 말합니까?
엉터리가 아니면 바로 위에 쓴 기독교의 교주인 예수의 행적의 모순을 먼저 해결하십시오.
     
moim 16-05-25 08:02
 
성경이 엉터리라 쳐도 저들은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고 자기편한대로
보는 사람들이에요
비판당하고 싶지않으면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 말도 안듣는 족속들인걸요.^^
          
지청수 16-05-25 08:03
 
이제 집을 나서야 하는데, 아침부터 이게 웬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30분 일찍 기상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어제처럼 눈팅만 하고 속만 답답해했을 겁니다.
               
moim 16-05-25 08:11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지청수 16-05-25 08:12
 
moim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현군 16-05-25 08:03
 
역사상 최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아퀴나스에서 웃고 갑니다
지나가다쩜 16-05-25 10:02
 
그나저나 셀프 강추하던 그 "증명"이라는건 어디 있나요?

내가 모르는 것이 존재하니 창조주가 했을 것 아니냐 라는게 증명이라는 개그 펼치려는건
여기가 유머 게시판이 아닌걸로 봐서는 아닐테고...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운운 하면서 그 우주가 천정에 조명 달아 놓은거라고 믿던 시절의 아퀴나스라는 인물 이름값(?) 들먹이면 증명 된다는건지?

그나저나 그 광활한 우주를 만든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만든 상위의 존재들이 있다니까요!

어떻게 아냐구요? 님이 말한 것처럼
기독교의 하나님 따위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빚어내는 그분들의 계시를 받으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답니다!
theWoooHooo 16-05-25 10:36
 
ㅋㅋㅋㅋ 확실한 답변이라길래 봤더니 개독의 전형적인 순환논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네 개독의 호두알만한 뇌로는 이게 최선인거죠?
신의 존재를 성경으로 증명하다니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줄도 모르나보넥ㅋㅋㅋㅋㅋㅋ
     
환타사탕 16-05-25 11:35
 
반기련들  바퀴벌레 뇌로는  이해가 안되는것이 당연하지요 ㅋㅋㅋ
          
theWoooHooo 16-05-25 11:52
 
신의 존재가 성경으로 증명되는게 맞다고?
그람 스파이더맨도 마블코믹스가 존재를  증명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호두알 뇌
          
지나가다쩜 16-05-25 11:56
 
어제 드린 질문에 대답 좀...

어제 언급하신 "멘토스"가 그 g 먹고 쫒겨난 ㅂㅅ력 넘치던 자칭 천재라고 개그 남발하던 그 멘토스 맞는지요?

혹시 걔 g 처먹고도 쪽팔린지도 모르고 또 기어 들어와 자칭 천재 ㅂㅅ개그 계속중이라면
어떤 아이디로 하고 있는지 (아시면)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영유아 수준의 자칭 천재 ㅂㅅ개그에서 수준이 좀 나아 졌을려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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