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25 07:45
조회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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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죽음 앞에선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형수들을 마지막에 변화시키시는 지 그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 가는 사형수
사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창조주를 밀어내고 자아숭배에 빠져 남을 판단하고 미워하고 정죄하는 우리 모두가 사형수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한없이 죗된 존재들이고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됩니다.
사형대 앞의 사형수들은 죽음 앞에서 비로소 그 용서의 하나님을 만났고 자신의 완악함과 교만함과 죗됨을 시인하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형수입니다.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서 죄와 교만 자아숭배의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품성 앞에서 굴복을 경험해야 합니다.
십자가 상의 강도도 위에 열거된 얼굴이 해같이 빛난 사형수들도 죽음 직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앞에서 진실된 참회와 완전한 굴복을 통한 영혼의 안식을 누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완전한 굴복으로 하나님 안에서 영적 안식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의 운명이 저 사형수들보다 결단코 나을 것이라 장담 못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Mi49_RJeEA / holy fisher(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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