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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08:02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서 간 곳은?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772  

하늘메신저님이 새글을 올리면 답을 준댔으니 이제 답변을 기대합니다.





Q.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18절은 헤롯의 영아살해 기록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vs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 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정결예식 : 레위기 12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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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메신저 16-05-25 08:30
 
좋은 질문이라고 봅니다
성경에 복음서는 4종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3년간 동고동락 했던 마태가 직접 썼고 누가복음은 바울의 동역자 의사 누가가 썼지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서로 다른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예수님의 족보도 그렇지요. 모계냐 부계냐의 차이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 이집트를 갔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제기하시는듯 한데요.
저는 간것으로 봅니다. 마태복음은 그 부분을 상세히 서술한 반면 누가복음은 바울의 제자 누가가 쓸데 관심 포인트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복음의 핵심포인트 특히 이방인들에게 들려줄 구원의소식을 전하기에 전념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대상으로 쓴 복음서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두 복음서가 서로를 보완해 줍으로 누가가 간략하게 묘사해준 부분을 마태는 예수님의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나시어 이집트로 가신후 나사렛으로 간것으로 묘사합니다.

더 자세히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며 저도 더 자료를 구해서 연구 해볼 생각입니다. 지청수님도 안티의 재료로 주장하기 보단 더 깊은 연구를 하시길 권합니다
     
지청수 16-05-25 08:50
 
성경무오설이 틀렸다는 간증 잘 봤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모르는 성경을 근거로 들면서 종교적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연구는 10년 가까이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음을 위해, 나중엔 교회의 주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경무오설에 대한 요즘 추세는 어떤지 아십니까?
카톨릭은 기계적영감설을 버리고 유기적영감설을 채택해서 다 사실은 아니지만 사실과 교훈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심지어 아브라함도 실존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인물의 일화가 혼합된 것이다라고 교리를 선회했고, 개신교도 자유주의 신학으로 선회했지만, 한국과 미국 일부 개신교만 근본주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리를 다시 다듬었다고 해도 바이블의 절대성이 사라진 이상 그걸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고로 바이블을 근거로 비기독교인에게 논리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하늘메신저 16-05-25 08:57
 
기도좀 할려고 했더니 답변달라해서 해줬더니 이런 댓글은 다네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인간의 눈높이에 마추어 인간의 언어로 주신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지만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데 있어 완전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언어는 한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성경은 오나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옮길때 한계가 있고 번역성의 오류도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헬라어 공부도 하는 분 많습니다. 저는 바뻐서 갑니
다.  오늘도 일이든 안티든 뭐든 열심히 즐겁게 하세요.
               
지청수 16-05-25 09:02
 
하아, 그럼 같이 손잡고 QT라도 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형이상학적인 것을 가지고 애매한 단어를 썼다면 말을 안할텐데, 인간의 언어로 옮길 때 한계가 있어서, 명확한 사실관계도 이렇게 다르게 기록합니까?
               
지나가다쩜 16-05-25 12:14
 
불완전한 인간인 "하늘 메신저"님이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로 성경이 완전하다고 하는 말은
완전할까요? 불완전이 담긴 구라일까요?
          
빅터 16-05-25 09:23
 
가톨릭의 유기적영감설 채택이나 개신교의 자유주의 신학으로의 선회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일반인과 기독교인사이의 소모적인 갈등중 한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같아 보입니다. 지청수님의 의견처럼 성경을 근거로 일반인 (전 비기독교인이란 말이 기독교를 믿지않는 일반인을 비하하는 말처럼 느껴져서 사용하기 싫더군요.^^ 목사나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자기무리들끼리 이야기 할 때 자기들은"우리 믿는사람들" 일반인에 대해서는 비기독교인도 아니고 "믿지않는 자, 믿음이 없는 자"따위의 표현하는 것을 듣고서는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기본적인 신뢰도 제대로 주지못하는 사람들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는 참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을 상대로 성경에 대해서 논리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더 나아가서 "창조과학"따위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교과서에까지 실어보겠다는 이 집단의 행동은 진정으로 비웃음을 사게 만들 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종교를 위해서라도 하지말아야 할 행동 아닐까요?^^
               
지청수 16-05-25 14:58
 
갈등해소와는 거리가 멉니다.
유기적 영감설도 어차피 자기방어일 뿐이고, 거기서 나오는 행동은 이전과 다를 게 없습니다.
대신 바이블을 진실인 양 이용해서 전도에 써먹지 못한다는 옵션이 하나 빠질 뿐입니다.
     
바람노래방 16-05-26 13:50
 
성경적 주제로는 자신있다던 분이..
제가 그렇게 이전 게시물을 읽어보고 이곳 수준 파악을 하라고 했더만 안 읽어보고 교만떨다가, 바쁘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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