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새끼들이 악마새끼들인것은 이번 역병과정에서도 다 드러났지만
지금도 그 독사새끼들은 꿈을 꾸고 있을 것임.....교회가서 빌면 병도 안걸리고 살아날 수 있다고....
근데 질병이 말이여 이게 시야를 크게 보면 벌써 한 20년전부터 이상한 병들이 퍼졌거든...
조류독감이 새만 걸리다가 돌연변이가 일어나 인수공통으로 감염되서 짱깨들은 치사율 60% 정도고 인도네시아에서는 85%정도였음.
전세계에서 5,000만명 내지 1억명의 사망자를 냈다는 스페인독감도 80년이 넘어 지나서 알고보니 조류독감의 일종이었고.....작년 겨울에중국에서는 내몽고에서 페스트환자가 발생했는데 치료가 안되서 베이징까지 후송되어 왔거든...한타바이러스도 발병했고.... 지금은 전영볌의 시대거든...앞으로도 온갖 질병이 돌 가능성도 매우 높음...
이런 시국에 지금이야 예수쟁이 새끼들이 교회가서 예배보고 그러지, 저능아새끼들....코로나가 치사율이 20%만 되었어도
이번에 교회 다 무너졌어 이 개독새끼들아....
예수가 너희를 구원못해준단다....너희 목사 그 독사새끼가 너희를 구원못한단다 ..영험이라고는 젓도 없는 예수믿는 사이비새끼들이 광신에 빠져서 지금처럼 반사회적으로 방역에 협조 안하면서 환상에 빠져서 교회가서 빌면 된다고 하다가 몰살당하는거지...질병을 꼴같잖은 신앙의 힘으로 물리칠수있으면 중세시대가 페스트로 무너졌겠니?
한가지 덧붙이면 병균은 눈이 없음...방심하면 걸려 뒈지는 것이라...때문에 이번의 경험때문에 한국은 다음에는 더 크게 피해를 볼지도 모름........
국경안막고 방역에 성공했다는 외신의 찬사로 인한 국뽕에 취해서 다음에 혹시라도 치사율 30%이상의 조류독감, 페스트, 천연두가 팬데믹으로 발병했는데 지금처럼 낭만적으로 국경폐쇄없이 막으려다가 진짜 잣되는 수가 생김.....31번 한명으로 그 난리가 났는데 31번이 3명이었다면? 20명이었다면? 200명이었다면?
이번에야 대처도 빨랐고, 슈퍼전파자가 별로 없었고 치사율이 그나마 낮아서 선방하는거지 치사율이 높았으면 문명이 끝났을것임..
뉴욕 하나만해도 시체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2열 3층으로 지게차로 떠다가 장례도 안치르고 묻고 있는 실정임....그런데 치사율이 30% 도 넘어가는 신종 전염병이 쓸어버리면 그야말로 문명이 무너지는거지....그 상황에 종교를 누가 믿나?
페스트가 유럽을 쓸어버린 결과로 중세의 기독교 문명이 끝나고 르네상스가 열렸음....그때 예수가 젓도 영험이 없다는 것을 무지몽매한 인류가 절실히 깨달은 결과 기독교 문명이 무너져버린 것임...
한편으로는 개독독사새끼들 하는 짓 보니 저새끼들은 교회가서 처빈다고 집단감염으로 싸그리 몰살될 것을
생각하니 병이 가끔 도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신앙이라 이름붙인 광기에 휩싸여 죽을 짓만 골라서 하다가 몰살당할테니
각설하고 문명의 대전환은 대개 전쟁이나 질병에 의해서 촉발되거든...
전지구적 규모의 질병이 돌았는데 전 국민들이 개독새끼들에 대해서 그 속까지 다 들여다보고 학을 떼었을 것임....저것들이 진짜 반사회적 단체고, 예수가 왜 독사새끼들이라고 했는지 이해했을 것이고, 만악의 근원임을 뼈에 새겼을 것임..분명 이것이 대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임....
그 대전환 이후의 세계에 예수교가 설 자리는 없단다 독사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