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없다고 믿으면 없는겁니다...또 있다고 믿으면 있는겁니다...
그것을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삶이 좀더 건강해질수있습니다...
그러한 세계가 있고없고는 아무도 알수없습니다...죽어야만 알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죽으면 그것을 증명해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을 믿는것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게 됩니다..
흔히, 착한일을 많이 하면 천국가고 나쁜짓을 하게되면 벌을받아 지옥간다고 하지요..
그것이 실존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둘중의 어떤것이 삶을 더 건강하게 만들까요.....
내가 좋은일을 많이하고 바람직한 인생을 살아 천국에 가야지 ...라고 믿으면 삶을 좀더 긍정적으로
살게 되는것이지 그것의 실존 유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