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것일까 아니면
관대한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능력밖의 일이라 판단해 오만하다는 견해를 가지고는 있습니다.
관대함의 가면을 오프라인에서는 쓰고 생활할 필요가 있지만
굳이 익명의 온라인에서 관대함의 가면을 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요
온라인에서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해서 개선의 기대가 관찰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을 오만함이 아니라 관대함이라고 해석한다면
그 사람은 관대함의 가면을 쓰는것이 습관이거나
혹은 정말 관대한 사람이라는건데요...
흠...당사자만이 알수 있겠죠. 과연....어떨지
ps : 불만사항
안되는 인간을 우쭈쭈하고 계속 바람 넣으니까 안돼는 인간이 계속 사고만 쳐대는데 바람 넣은 인간이 책임지던가...하지만 그런 경우는 아직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