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전히 거짓말 자주 하는데... 브레이크 제어는 할 수 없는 일, 그 사람이 그 상태에 있기 때문이어서, 하고 함에 변화가 있을 수 없고, 지속되는 일... 될 수 있을 것 같겠다에서 시도 했겠지만.... 안 할 수 있어서, 안 한 것이고, 그 짓 하였던 것인데... 양다리 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 그 사람이 타인에게 하는 것인데... 잘났다! 하고 하는 짓인데, 사람들과 하는 일인데 될 일일까요?. 도달, 당(마땅할 당), 있게 됨에 있었어야.. 이해가 되는 일... 그런 일을 그 삭막하고 황망한 일을 왜 안 했었을까요?
제가 대갈팍이 나빠서 계속, 나 너 사람들 이 얘기를 쓰는데...
좀 더 폼나고 싶은데... 쓰고 보면 그 얘기 번복이고 하네요.
이미 나는 아름다웠기 때문에?
사람들 눈깔이 잠시 잘 못 되었기 때문에?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 것을 이해 하는 것에서... 연관성이 있어야 할 것 같고... 한데...
님은 관심이 별로인 것 같은데 아니고 하여 할 것 같은가요?
님 생각에 이 게 강한 배움 같습니까? 신종현이가 종교 만들고 돈 먹고 하던데.... 희망? 돈 주던 인간들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