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눈에 맑고 투명한 눈에 온 세상과 별들이...
그런데 푸른 눈에도 그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반짝이고...
한국 여자라면 키 큰 여자가 좋음.... 165~175정도....
키보다 머리가 저보다 똒똑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스스로 자기 목숨 얘기도 쓰고 싶은데....
자아에서 발달한 것이라 생각을 하였고 죽었던 것 같음... 물론 현실을 설명할 수 없었고... 스스로도 있는 것과 다른 것 같았고... 거짓된 상황에 스스로 어느 정도 매몰? 양다라하고. 이상향 완성을 만들려 하며 잘 못된 것이지만 알아줬으면 한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