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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4 11:28
기독교를 폄하할생각 전혀 없는데 궁금한거
 글쓴이 : 박하114
조회 : 639  

미싱링크 라던가 과학적인 궁금증과 창조론같은 종교적인 궁금증을 종종 던지면
항상 답을 성경구절 가져와서 말씀하시는데, 그거 대답이 안되는거 같아요
성경이 이상하다고 여쭤보는건데 성경구절 읊어주시면 조금 곤란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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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0-05-14 11:33
 
' 창조론 ' 이라는 단어보다는....
' 창조설 ' 이라는 단어 추천합니다.

굳이, ' 창조론 ' 이라는 단어가 익숙하다면....

' 창조 loan ' 이란 단어 추천해요.

믿은 만큼
물질로 갚아야 하는 것이 그 짝의 생리거든요.
팔상인 20-05-14 11:48
 
그들이 성경구절을 가져오는 이유는
그게 답변이라서가 아니라,

스스로 "주문을 외우기 위해서"입니다
     
헬로가생 20-05-14 21:49
 
"소원을 말해봐~"
          
팔상인 20-05-14 22:01
 
음.. 마음속의 소녀시대라..

"색마성령"이란 지적은 이거였군요!
3545 20-05-14 12:12
 
종교교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창조과학쪽 공부해보세요
     
팔상인 20-05-14 12:35
 
과학은 최소 명료-정합-인과-입증의 논증과정을 통해
기하학적 필연성을 귀결로서 성립시키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은 이것이 전혀 성립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창조과학은 사이비로 판정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그저 단어만 '과학'이라고 붙인 "창조설의 바람잡이"에 불과하죠
     
3545 20-05-14 12:48
 
그런가요???그럼 그냥 정 궁금하면 가능성을 두고 참고로만 봐도 좋을것 같네요
     
팔상인 20-05-14 13:01
 
창조과학은
과학이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참고가 될 수는 있습니다

과학이 하지 말아야할 것은 다 보여주고 있거든요
     
3545 20-05-14 13:09
 
애초에 과학도 100% 맹신할 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서 이해하려는 시도는 어렵지 않을까요?
          
팔상인 20-05-14 13:27
 
인간이 100% 맹신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건 그냥 '교만'입니다
인간의 능력자체가 '전지'의 존재가 될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학이 100% 맹신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이유가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하는 가능성을 점칠 이유가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서 이해하려는 시도는 어렵지 않다?"
과학은 커녕..
단순 이치 중 '인과율'만으로도 모순만 우글우글한게 성경입니다

성경을 유의미하게 해석하려면
"사실이 아님"을 전제로 해야만 가능합니다
과학은 "무엇이 사실인가?"를 다루는 학문임으로
성경과의 상충은 필연적입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님"을 전제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사실이 아닌 상징"을 전제로 하는 경우엔,
삶의 지혜로서 유가치한 해석을 발굴하는 것은 가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종교인들이 창조설에 과학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세상에서 과학이 가진
"권위의 위상"에 탐욕 때문입니다
애초에 "과학+성경=?"쪽으로는 사이비 외엔 길이 없습니다
          
헬로가생 20-05-14 21:50
 
신뢰와 맹신은 다름.
과학을 맹신하는 과학자는 아무도 없음.
전교 1등이 시험문제 틀리는 거랑
꼴찌가 시험문제 틀리는 거는 다름.
둘 다 틀릴 수 있다고 둘 다 서울대 가지 않음.
     
3545 20-05-14 13:48
 
네 그래서 장로교단도 침례교도 창조과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나봐요. 근데 성경은 단순히 삶의 지혜의 가르침을 넘어서 과학적으로 설명불가능 한 사후세계의 영혼구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아직 미완성인 과학이라는 잣대로 성경을 재단하면서 모순투성이라고 무작정 배척하면서 섯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팔상인 20-05-14 14:09
 
미련을 못버리시는 모양인데..

성경은
명료성도 성립하지 않고
정합성도 성립하지 않으며
인과성도 성립하지 않고
입증성도 성립하지 않는게 성경입니다
이 네가지 요소는 과학을 구성하는 필수이치들이죠

그래서 과학의 잣대로 성경을 보면 적어도 90% 이상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 용도로 귀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무작정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으로선 최소한의 기본도 못 갖춘게 성경입니다

그러니 "성경의 천적"이 과학이고
과학이란 단어 자체를 종교인들은 성경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사회속에서 공존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사후세계도 인간의 현대지성상 파악가능한 것이 아니고,
영혼이란 것도 인간의 현대지성상 파악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은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역량한계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요
그래서 물리적 실재로는 이러한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이지요

무작정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엄밀하게 배척하는 것을
"무작정 배척"이라고 함부로 규정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온전히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타인에게 함부로 창조과학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하여 사회적으로 고통받는 인생(사이비로 귀결됨으로)으로
권유하는 것이 옳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침묵이 미덕입니다
               
목수 20-05-15 19:44
 
모르는 것은 침묵이 미덕입니다

이거 멋진데요
          
3545 20-05-14 14:27
 
기독교인들은 신앙 믿음으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믿기 때문에 성경의 조작을 의심하지 않고 조작여부를 파헤칠 이유도 없지만 여기 있는 비기독교인분들이 성경을 오류투성이에 짜집기라고 조롱하시는 분이 많이 보여서 말씀드린거에요 성경을 과학적인 판단을 넘어서 더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보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팔상인 20-05-14 14:48
 
성경 자체를 과학의 시선으로만 보지 않으면 그리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온전한 과학은 비판을 아주 좋아하지만 종교는 이를 적대시하는 경향이 강하죠
그러니 비판을 원치 않으신다면 "사실로 전제" 한다거나
과학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안하면 구태여 그러지도 않습니다

전 맹신과 이신을 구별하여 종교인분들을 대하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싸잡아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 이신의 입장에 계신 종교인분들과는 호의적인 편입니다
실제 가장 친한 지인들 중엔 교인들도 있고 모두 이신적 입장이죠

사후세계나 인간의 영혼이나.. 물리적 실재라고 볼 수는 없지만,
사회적 실재로는 볼 수 있습니다
표상적 대상으로서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알 수 있고,
그것을 사회적으로도 알 수 있기에 이념적으로는 실재하는 것이죠
인간의 인식 중 물리계의 사실과
사회계의 사실이 서로 다른 영역에 있으니
이를 함부로 넘어오지만 않으면 그다지 비판할 생각이 없습니다
사후든 영혼이든.. 그러한 인식의 공유가 인간의 감정적 삶에서
부여하는 '위안'과 '방향성'에 있어서 가치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흔하게 알려진 것은 아니기에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7564&sca=&sfl=wr_name%2C1&stx=%ED%8C%94%EC%83%81%EC%9D%B8&sop=and

그리고 여기 게시판이..
단순히 종교게시판이 아니라 종교/철학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종교적 인식과 철학적 인식의 상충이 빈번한 곳이고,
이곳에 견해를 피력하실 때는 골치 아플 예상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3545 20-05-14 15:05
 
네 제가 그리 똑똑한 편이 아니여서 벌써부터 머리에 과부하가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바라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리저리 20-05-15 01:23
 
종교적 상황을 제외한 다른 상황에서 3545님에게
누가 일방적 이해를 바란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
이실까요? 역지사지 해보면 현실적으로 왜 무린지
아실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20-05-14 21:59
 
"아직 미완성인 과학이라는 잣대로 성경을 재단하면서 모순투성이라고 무작정 배척하면서 섯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끝없이 발전 할 수 밖에 없는 과학이 언젠가 "완성" 될 수 있다 생각하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은 우선 접고)
과학이 미완성이라도 완성된 부분은 넘치고 넘침.
교통수단의 발전이 아직 미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연소엔진을 쓰는 자동차기술은 완성이 되었음.
그래서 누군가가 종이 한장을 태워서 차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말한다면
우린 그 기술을 바탕으로 그건 과학에 어긋나는 거짓말이라 할 수 있음.

과학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님은 충분히 그 "완성"되지 않은 과학의 도움으로 지금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음.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완성"되지 않은 과학으로
성경의 수많은 부분이 구라임을 밝힐 수 있음.
과학과 달리 성경은 "완벽"해야함으로
일부가 구라라면 모든 게 구라일 수 밖에 없음.

그 완전과 완벽이란 잣대를 과학에겐 그렇게 갖다대면서
왜 진짜 완벽해야하는 성경에는 그렇게 느슨하게 적용하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하는 질문임.

우주물리학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우린 달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성경이 구라인지 아닌지는 과학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충분히 밝힐 수 있는 것임.
     
미우 20-05-17 02:00
 
참좃가학
베이컨칩 20-05-14 12:58
 
개인적으로 이성합리는 육신의 생각이자 저주받은 창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DNA 자체가 옛 뱀과 섞인 창세기 3장의 흔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았습니다 대화 속에 숨겨진 성경적 의미들이 꽤 있었다고 보여지구요.
     
팔상인 20-05-14 12:59
 
주문을 외워라 얍!
          
베이컨칩 20-05-14 14:07
 
요한계시록 22:1-2 (NRKV)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7 (NRKV)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 아이작 박사가 레지던트 이블에서 들고 있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생명나무 실과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작 박사(뱀)와 싸워서 이긴 엘리스는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치료되었습니다.
               
팔상인 20-05-14 14:16
 
진짜 주문을 외우다니

내 신통력에 내가 놀랍니다
                    
베이컨칩 20-05-14 14:28
 
이것 말고도 의심가는 것이 더 있는데 다시 검토를 해볼 생각입니다.
                         
팔상인 20-05-14 14:51
 
두 번째 주문을 캐스팅하려 하는군
                         
헬로가생 20-05-14 21:59
 
관심 없다 햇반!
               
헬로가생 20-05-14 22:00
 
ㅂㅅ
이제 영화로 신앙을 배우냐?
     
풀어헤치기 20-05-14 15:35
 
'저주받은 창녀' 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나요.?

그 창녀는
어차피, 모든 것을 계획했다는 그 냥반이...
이미 '창녀'가 되게 하려고 장난쳐놓은 건데...
왜? '저주 받았다' 라고 단정짓나요.?

그 냥반이 이미 계획한 거룩한 일을
왜? 저주 받았다 라고 표현하는 건가요.?
          
베이컨칩 20-05-14 15:42
 
사람의 본래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도록 가리우는 것이 저주받은 창녀인 것 같습니다 앨리스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렸는데 그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잠언 8장 22절의 기억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영화 하나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네요 육신에 속한 이상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풀어헤치기 20-05-14 15:57
 
본인이 주장한 그대로 썼음에도...
뭐 하나 명확하고 시원한 답변이 없네요.?

전부 '~~것 같다' , '~~ 추정 ' 스타일의 뇌피셜 뿐....

냐하하하하~~~
                    
팔상인 20-05-14 16:01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던 양반이니,

그 정도는 귀여운 수준이라 봅니다
                         
풀어헤치기 20-05-14 16:59
 
떨어지지 않게....
천사가 땅끝 네 귀퉁이를 잡고 있다고....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5-14 22:16
 
천사 불쌍해

근데 지구가 사각형이면 왜 떨어짐?
중력이 왜 생기는지도 모르는 거임?
떨어지면 어디로 떨어짐? ㅋㅋㅋㅋ
                    
베이컨칩 20-05-14 16:01
 
결국 믿음입니다 사람마다 믿는 대로 영감을 다르게 받구요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물론 제가 진리에 끌린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팔상인 20-05-14 17:07
 
인간은 뭘 믿든 자신의 인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인식의 합리적 확장을 포기하고 내적 인식을 고정시켜
믿음을 구축하는 것은 맹신일 수 밖에 없지요

맹신 조차도 혼자만 믿고 침묵을 지킨다면 비판의 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자신의 맹신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으니까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씨는 언제나 샤머니즘에 기반한 주문을 외우죠

주문의 귀절은 다르지만 언제나 그 주문의 본질은 이겁니다
"닥치고 믿어 성경은 진리야"

음.. 이렇게 보니 앞으로 별명으로
'샤먼'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떨까 싶어집니다
                         
3545 20-05-14 17:47
 
이 세상의 틀 안에서 아직 설명될 수 없는 미개척된 이상 현상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집중력 높인다고 명상을 자주 했었는데 이상한 체험들을 했었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있다는 걸 알았고 이와 관련된 영성 서적들도 난무하더라구요 그냥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해도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 인식 불가능한 어떤 미지의 영역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kwhjtls 20-05-14 18:47
 
https://news.joins.com/article/10646546

-구체적으로 명상할 때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현대 뇌과학은 고도의 집중 상태에서 NAAG라는 환각물질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라톤을 오래 하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런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머릿속에 마약이 휙 뿌려지는 것이다. 붕 뜬다. 시공도 왜곡되고 외부 감각도 증폭된다. 명상의 경지에서 느끼는 희열감도 같은 원리라고 뇌과학은 설명한다.”

인간의 감각을 너무 과신하진 마세요. 어차피 자신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니 자신이 무얼 믿든 개인의 자유이긴한데 사이비 종교 같은 것에 빠지지 않으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객관적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545 20-05-14 20:13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적인 경험들은 항상 의심하면서 잘 분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을 생각없이 세뇌당했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다는 식으로 몰아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헬로가생 20-05-14 22:04
 
이성이 없으면 명상이고 미지의 세계고 모든 게 쓰레기임.
영적인 경험?
그 영적인 경험이 사탄이 주는 경험이 아니라고 어떻게 확신함?
야훼는 사탄이랑 짜고 사람을 골탕 먹이기도 하는 신임.
나의 영적인 경험이 무엇이다라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내 자신의 이성임.
                         
헬로가생 20-05-14 22:18
 
베이컨칩:
님이 받는 영감이 야훼가 아니라 사탄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란 확신은 어디서 생기는 것임?
                         
3545 20-05-14 22:18
 
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며 미혹의 영을 분별하며 몸소 진리임을 체감중입니다.
                         
3545 20-05-14 22:25
 
내 이성으로 내 기준으로 사탄의 미혹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능력이 없으니 성경을 읽는겁니다.
                         
헬로가생 20-05-14 22:37
 
성경을 읽고 그걸 분별하는 것도 내 이성인데요?
그리고 그 분별이 사탄의 영향이 아니란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나요?
                         
3545 20-05-14 22:44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하나둘 제 마음이 변화됨을 확연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장황하게 설명해야하는지.....님이 믿어줄지 모르겠네요.
                         
헬로가생 20-05-14 22:57
 
주위엔 부처님 말씀을 따르며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도 수없이 많고
알라의 말씀을 따르며 좋은 사람이 되어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부처님과 알라님도 진리인가요?
                         
3545 20-05-14 23:07
 
성경말씀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죄짓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죄를 짓게 만드는 사탄의 미혹앞에서 너무 무력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이 믿어짐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점점 죄를 덜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 속에서 문득문득 성경말씀이 진리임을 깨달아 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3545 20-05-14 23:12
 
명상할때는 미혹의 영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겸손해야된다고 머리로 생각은 하는데 교만이 불쑥불쑥 올라올때가 많았습니다. 마음은 평화로웠지만 제 존재감이 사라지는 기분도 들었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면서 정신도 말짱해지고 영적인 시달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명상할때와는 달리 제 자신이 많이 낮아짐을 느꼈습니다.
                         
헬로가생 20-05-14 23:44
 
불교신도들은 불경을 읽고 명상하며 똑같은 걸 느낀답니다.
그럼 불교도 진리라 할 수 있을까요?
                         
3545 20-05-14 23:59
 
근데 이런 제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성경이 진리라고 백날 떠들어봤자 남들이 믿어줄지 안믿어 줄지도 모르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괜히 제가 불필요한 논쟁으로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팔상인 20-05-15 01:36
 
아니.. 헬가님~

가생이 짬밥이 그토록 오래되셨으면서,
종철게 초입의 분을 너무 쥐어 짜는 것 아닙니까?

하필이면 저랑 이야기를 먼저 하신지라 복잡하실텐데,
저분께 사고의 휴식시간을 좀 주시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레종님의 스트레스를 동반한 채찍질이나
지청수님의 스트레스를 동반한 입증적 반론이나
제로니모님의 또 다른 스트레스를 동반한 입증적 반론이나..

3545님이 이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견해를 남기는 이상 겪게 될 일일 겁니다

일종의 질적 지성의 헬스 갤러리에
멸치같은 분이 "여기 운동해도 되죠?" 같은 분위기인데,
처음엔 좀 살살하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쓰면서 보니..

제가 댓글을 달아놓은 걸 보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할 입장이 아니구나란 생각도 같이 듭니다

아하하핳
                         
3545 20-05-15 02:02
 
오늘 거의 하루종일 가생이 들락거렸네요 지금도잠이안와서 눈팅중에요
종교게시판이라고해서 반가웠는데 가볍게 기독교 관련글 올리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제로니모 20-05-14 19:51
 
베이컨ㅇㅏ.  이성합리를 저주받은거라 치부하면 그럼 이성없이 감성으로 살아야하나?

이성없이 산다는건 마치 환각으로 산다는건데. 말이된다고 생각해.

그리 이성없이 감성대로 사니깐 세상이 범죄가 일어나고 엉망되는게야.

택도없는 소리하네.
          
팔상인 20-05-14 22:34
 
그게 아마 '샤먼'의 인식적 순종 때문일 겁니다

영화로 치자면 '메트릭스'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인데,
"이게 주입된 인식인 것을 알지만 난 포기할 수 없어"란 내용의 대사였죠.

그만큼 샤먼의 현실엔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합리적 도전을 통한 현실적 인식의 발달은 포기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여기 가생이종철게가
샤먼에겐 메트릭스인 탓이겠죠

이걸 깊게 파헤치는게 저로선 좀 피하고 싶은 이야기이긴 합니다
원자모형 같은 사고관의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고,
이 전개과정이 하나의 발달과정으로 묘사될 수 밖에 없기에
수직적인 이해모델을 제시하는게 불가피하지 싶네요

그래서 요샌 비밀글을 써야하나 같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주구리 20-05-15 14:05
 
ㅋㅋㅋ 눈팅하다 개쓰레기가 한마리 있어서 한마디 하고 가야겠다.

뭐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상대방이 예를 갖춰서 존대어를 쓰면 거기에 맞춰서 지도 존대를 써야지

지 ㅇㅂ뻘 될지도 모르는 첨보는 사람에게 기독인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반말하는 ㅅㄲ가 뭔 이성?

이성이 없는게 쓰레기가 아니라 이성이 있는 인간이 쓰레기짓하면 그게 진짜 쓰레기인겨.

이성을 가진 인간이 쓰레기짓하면 뭐다?

그냥 개쓰레기다.

그런 이성 갖고있음 뭐하냐?

차라리 이성없는 바퀴새끼가 훨씬 더 낫지.ㅉㅉ

하여간 이런 ㅅㄲ를 빨아대는 인간들도 문제지만 그칭찬에 뭐 지가 대단한놈인줄 알고 우쭐대며
설쳐대는게 더 문제인거지 ㅋㅋ

인간의 본성이 칭찬에 약한지라 담콤함에 빠져나오기 쉽지않은게 사실이지만
도무지 어느정도껏이어야 애교로 봐주지 ㅋㅋ

난 아무리 생각해도 개독이라고 욕먹는 인간들이 개독, 개독하며 설쳐대는 이놈보다
인성은 200배 더 낫은거 같아~~
     
풀어헤치기 20-05-15 14:55
 
하루에 한 번쯤은 거울을 봅시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4881
          
시주구리 20-05-15 15:50
 
아이고  ..시다바리님.
중간에 껴드는것보니 또 슬슬 다구리짓 준비시군요.
진지한 대화좀 해보려고 잠시 생각했다가 포기했습니다.
뭐 천성이 어디 가시겠습니까?
               
풀어헤치기 20-05-15 16:44
 
시다바리 , 시주구리  발음이 비슷하네요.?

그나저나, 거울 함 보라니깐요.?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남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깨우침을 줬으면 ㅈ잡고 반성할 일이지....
내 로 남 불  쩌...쩌...쩌...쩐~다....
.
                    
시주구리 20-05-15 18:33
 
내말이 이해가 안되는겁니까?

지금 지적하는걸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나보다 지능이 높다는 양반이 어찌 그르셔?

내가 당사자의 이전 댓글부터 안좋은 감정으로 비난글을 쓴것인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중간에 왜 껴드시냐고요~~

당사자가 댓글달때까지 기다려야지.

무슨 당신과 토론하자고 쓴 글 같나요?

둘이 한바탕 치고박고 싸우게 냅둬야지 왜 당사자도 아니면서 껴드시냐고요?

자기가 빨고 있는 사람이 반말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내가 반말한걸 지적질 하니까
시.다.바.리. 소리 듣는겁니다.
                         
풀어헤치기 20-05-15 19:18
 
껴들었다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거울보고  짖는 모습이
하도 웃겨서요.
                         
시주구리 20-05-15 21:21
 
저는 거울을 비춘다고 생각했는데..

님은 좋으시겠어요ㅎ
거울이 없으니 자신의 모습을 안보게돼서...
난 선명한거울에 비추는 내 추한모습 때문에 늘 괴롭답니다.
                         
풀어헤치기 20-05-16 08:29
 
본인이 작성했던 링크 글은
괜찮은 거냐고 묻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듭니까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4881

본인도 지키지 못하는 걸...
왜? 다른 사람한테는 강요함.??

이건...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
인간의 기본소양을 지니고 있다면....
다들 기본으로 알고 있는 거 아닙니꽈~??

지능이 아~~주 낮은 부류도...
그 정도는 본능으로 이해하던데요...????
베이컨칩 20-05-15 16:50
 
https://blog.naver.com/kwangu23/221907431710

이 글은 맞다고 보여져요 그 안에 존재하는 신이 앨리샤 마커스일 수가 있고 아이작일 수가 있다고 봅니다.
목수 20-05-15 19:55
 
종계는 여전히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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