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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3:11
개신교분들이 큰 오해하시는데 말이죠
 글쓴이 : 동현군
조회 : 1,407  

지금 국내의 개신교 혐오는 본인들의 행동이 시작입니다
강제 전도 시도
교통통제
타종교인 혐오 및 망언
사찰 훼손
단군상 참수
이정도가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위에 일들이 모두 합법적이고 정당한겁니까?
늑대님은 위 내용 반박할수 없으면 댓글달지 말아주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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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늑대 16-05-25 13:18
 
그러한 이유보다는 살기점점 힘들어지는 세태속에서 화풀이대상이 필요해서 혐오를 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공을 유지하고 좌경화안된 개신교를 좌빨들이 조직적으로 혐오를 조장하는것도 크죠
     
동현군 16-05-25 13:18
 
위에 내용 반박준비 해오세요
이러이러해서 이런일이 정당하다
     
동현군 16-05-25 13:19
 
물타기하지마시고 살기 힘들어지기 전부터 저런거로 인해서
개신교 혐오는 존재했으니까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014834#cb
2000년 사건입니다. 이때도 살기 힘들었다고 하시지 그래요
          
환타사탕 16-05-25 13:44
 
그래서  자내는  불교의 범죄는  이런식으로  집요하게  말을했소???
1년365일  개불거리며  불교범죄  불교혐오는  하셨소??
          
초원의늑대 16-05-26 13:44
 
imf직후인데 살기 어렵죠 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를 드셔야지
     
theWoooHooo 16-05-25 13:23
 
역시나 반박은 없고 개소리 시전중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
반기독교 = 빨갱이인 이유가 뭐죠?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이었는데 반기독교 세려이었나요?
     
동현군 16-05-25 13:23
 
그냥 개신교가 똥싸고 다니니까 혐오하는겁니다.
혐오해서 똥싸고 다니는게 아니구요
     
푸른고등어 16-05-25 13:26
 
물타기 그만하고요. 혐오스런 행동을 하면 혐오받는것이 당연하거든요.
          
환타사탕 16-05-25 13:41
 
그래서  불교는 혐오를 하시는가????
개신교와  쌍벽을  이루는  종교관과  범죄는  더 많지 ㅋㅋㅋ
               
푸른고등어 16-05-25 15:13
 
뭔소리? 지들끼리 범죄를 저지르든지 말든지 난 상관안하는데? 그것들이 '나'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상관없어요.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하네. 개독들이 전도한답시고 엄한사람 붙잡고 시간뺐는거 맘에 안들고 주차문제등등 나한테 피해를 주니까 혐오하는거임? 불교도 나한테 피해주면 똑같이 혐오갈거고. 괜히 다른종교까지 물타기하지 마세요
theWoooHooo 16-05-25 13:18
 
ㅋㅋㅋ 저런 짓을 벌여놓고 본인들은 깨끗하다고 천국갈꺼라고 하는거 보면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네요
     
환타사탕 16-05-25 13:49
 
본인 스스로  본인이  그러고  사시는거요???ㅋㅋ딱한  중생이구먼 ㅋㅋ
          
theWoooHooo 16-05-25 14:02
 
천국을 믿지도 않는데 왜 내가? ㅋㅋㅋ
멘토스야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면서 헛소리만 하지말고 영혼까지 털리는 개독님들 변호나 해봐 ㅋㅋ
               
환타사탕 16-05-25 14:18
 
아하  천국을  안믿는다는  사람이  개신교에  이렇게  관심이  많아서
핏대 올리면서  반기련짓을  하나보군  ㅋㅋㅋ

정상인이라면  신경도  안쓸일인데 말이야 ㅋㅋㅋ
                    
moim 16-05-25 23:51
 
개신교는 아니지만 교회는 다니는 사람이라 관심은 있는데요..ㅋㅋㅋㅋ
제가봐도 전 정상이 아닌듯하지만 개신교들은 더정상이 아닌듯
초원의늑대 16-05-25 13:29
 
당신들이 여기서 하는 행태보니까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들 ~^^
     
동현군 16-05-25 13:30
 
그러니까 혼자 정신승리할거면 댓글달지 마시라니까
글을 안보셨구만 ㅉㅉ
꼭 답변못하면 정신승리하고 가더라.. 안타깝다
          
초원의늑대 16-05-25 13:34
 
당신들 행태보면 토가 나와 토가
               
푸른고등어 16-05-25 15:14
 
ㅋㅋㅋㅋ 누가할말을 ㅋㅋㅋㅋ
도미니크 16-05-25 13:33
 
강제 전도 시도-> 전도지 나눠 주는 정도가 보통 일반적이지 강제전도는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통계나 관련 자료 있으심 주심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경험 하실 수는 있는데 저도 교회 다니면서 교회 전도회 할때 전도지 나눠주는 정도고 거리에서도 그정도가 보통이죠 지하철 등에서 매너없이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일반 기독교회 설교시간에도 목사님들이 좋지 않게 언급힙니다
교통통제 -> ? 무슨 교통 통제를 어떻게 얼마나 한다는거죠..?? 사례를 좀 들어 주시고 객관적 통계 자료 있으면 좀 보여주셨음 좋겠습니다
타종교인 혐오 및 망언 -> 일반 주변에 교회 다니시는 분들 다수가 타종교인 혐오 발언을 하는건 아니겠죠 보통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평범하죠 ,기독교인이 850만이나 되다보니 한 나라에도 정치성향이 극우 극좌가 있고 이상한 행동 하는 분이 일부 있죠 부분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보시는건 무리가 있네요 이것도 객관적인 통계는 없으실 겁니다
사찰 훼손 -> 전국에 사찰은 교회에 비해 굉장히 적습니다 850만중에 1%만 사찰 훼손해도 국내에 남아나는 곳이 없을 거고 매일 뉴스에 도배가 될것이고 그야말로 종교전쟁이 일어 날 수도 있겠지만... 극소수 광신도의 행태죠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란건 모르시는게 아닐거고요 일부 교회내부에서 사찰이나 단군상 파손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단군상 참수 -> 사찰 훼손과 일맥 상통 합니다

 일단 뭐 그런 사례가 없는건 아니니까 기독교를 싫어 하실 수 있겠지만 위에 나오는 상당수의 일들이 일반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은 아닙니다 850만이면 웬만한 작은 나라 규모이기 때문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죠 그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생각하셔야 될 듯 하네요 그렇다고 글 쓴이 님께서 전체 기독교인중 어느정도 비율이 그렇다는

객관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실 겁니다 (가지고 계실리가 없죠...극소수의 일이라 통계화 하기도 애매

하죠... 저도 그런 자료 있나 해서 좀 많이 찾아봤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그냥 몇건 .. 이런식의 자료는 있을수 있겠지만 그 몇건이 850만중의 극소수라는건 님도 아실 겁니다 )

 글쓴이 님의 생각대로라면 어느나라에 일정 범죄자가 있으니 (그것도 극소수) 인데 그 나라 사람은 다 이러이러

한 범죄자니 혐오한다 이런 논리랑 비슷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시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시지만 객관적인 설득력은 부족하세요

실제로 저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니까요 언론에서 보신것도 있겠지만 주변에 혹시

겪었던 기독교인 분들이 유독 별난 분들만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인 대부분이 그냥 평범한 분들이죠..  참고로 교회를 30년 정도 초대형 교회 일반 대형교회

100명 미만 작은교회등 많이 다녀보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의 개인 경험이지 않냐? 라고 반문 하실 수도 있지만 위의 일들이 불미스러운 일임은 사실 이지

만 굉장히 소수의 경우이기 때문에 (일부 드립 친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요 일부가 아니라는

어떤 객관적 통계나 자료도 제시 못하시면서 그러시더라고요 ... 그런 자료 자체가 거의 존재

하시 않거든요..) 저런 사례를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평가한다는건 무리가 있죠

오히려 교회가 너무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으면 적게나마 일정 예산은 사회 봉사관련 예산으로

편성해서 사용하고 3대 종교중에 봉사도 제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과거 불교 신문에도 개신교가

봉사를 제일 많이 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본적이 있을정도죠)

저 스스로도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좀 참여해 봤고요 그리고 제가 다 참여하진 못했지만

의사분들 의료봉사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미용 봉사를 한 10년 이상 하셨었고요..

이런저런 사회봉사 알게 모르게 굉장히 많이 합니다 .. 모 대형 교회 같은 경우에는

30년 동안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1만명에게 수술비 무료 지원 해줬는데 이게 수술건당

정말 적게 잡아서 천 만원이라도 1천억 입니다 ...  사회적인 순기능도 있어요

그리고 봉사하는 분이 훨씬 많지 위에 나온거 처럼 단군상 부수고 사찰 훼손하고 ...

그런 분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나이트위시 16-05-25 14:09
 
타종교 혐오나 망언 같은 경우 이슈가 된 것들 보면 대부분 이름만 대면 알만큼
유명 목사들이었는데 그걸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일부라그 그 일부인 목사들이 여기저기 초청 예밴지 뭔지 다니면서 그 소릴 하고
일부라서 그딴 소릴 하는 목사가 총회장이 되고 그러는군요.

사찰훼손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죠.
개신교계에서 영향력이 큰 목사들이 예배니 뭐니 그런 데서 공공연하게
그딴 소릴 떠들고 다니는데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안 나올 거라 생각합니까?
어디 불교 신자나 카톨릭 신자가 교회 들어가서 때려부수는 꼴 본 적 있습니까?
목사들이 망언을 하면 교단차원에서 제재를 가하든 신도들이 항의를 하든 했어야 할 걸
그냥 방치해둔 결과를 가지고 뭔 일부 소릴 하는 건지...
그딴 식으로 따지면 이슬람도 문제가 될 건 없겠군요.
IS고 뭐고 전체에 비해선 극히 일부일 뿐이니...

그리고 단군상 훼손의 경우 그걸 주도한 단체가
예장 통합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단체고 승인을 받아 활동하는 단첸데 일부요?
아~, 그쪽 종교에선 그런 일부 광신도에게까지도 총회에서 승인이란 걸 해주는군요?
     
우왕 16-05-26 01:07
 
다른건 통계 자료가 있는지는 몰라도 교통통제는 일요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 근처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 이것들이 개x끼들구나 싶을 겁니다
타종교 망언은 인간적으로 실드쳐주기 힘들지 않아요? 양심이 있다면
초원의늑대 16-05-25 13:35
 
화풀이대상이 필요한거지 말같잖은 이유들고나오는거 보면 진짜 토가나온다
     
푸른고등어 16-05-25 15:15
 
뉘에뉘에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변함없이 욕 먹으세요~
     
moim 16-05-25 23:53
 
ㅋㅋㅋㅋㅋ
기독교인이면 예수말에나 귀담으세요 여기에 귀담지마시고
예수가 님보면 토할듯
리드기타 16-05-25 13:44
 
대학다닐때  학교 입구앞에 장승 두개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두개 다 잘려져 있었습니다.

매우 씁쓸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승 보는거 좋아하는데  그 싹을 싹둑 지들 멋대로 꺽어 버렷으니 말이죠...

나쁜것들
     
환타사탕 16-05-25 13:46
 
그래서  그 장승 목아지를  기독교사람들이  짤랐다는  확실한  물증이 있소??물증좀  보여주시게
          
리드기타 16-05-25 13:48
 
물증은 없습니다. 밤사이 쥐도 새도 모르게 했으니까요...

그런데 보도에서도 보듯이 그런짓 하는 부류들이 개독교인들이잖아요..

이건 부정못하시죠??

그래서 저도 물증은 없지만 개독인들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환타사탕 16-05-25 13:52
 
물증도  없데  이런  발언은  해선안되죠 ㅋㅋ

그리고  이게시판  운영원칙  마지막글을  읽기바라오
리드기타 16-05-25 13:47
 
전 장승 보는 거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적인 것입니다. 뜻도 좋습니다. 마을의 액운을 막고 사악함으로 보호하는 거죠

장승을 보면 순박하고 평화롭게 살던 정겨운 옛날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장승이 무슨 우상숭배를 뜻하는 것도 아닌데....

왜 죄다 목자르고 파헤치고 그러는지......그러면서도 욕안먹길 바라면 그게 정상인가요??
     
초원의늑대 16-05-25 13:53
 
물증도 없이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리드기타 16-05-25 13:58
 
알겠습니다. 다음에 물증이 확실한 얘기를 하면 초원님하고 환타님도 인정하시고

물타기나 본질흐리는 일은 안하겠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나요?
               
환타사탕 16-05-25 14:06
 
바로위에  댁이 싸질른 글처럼  확실한 물증없는  개잡소리들이 99.9퍼센트라  동의못하오 ㅋㅋ
                    
리드기타 16-05-25 14:18
 
확실한 물증없이 쓰는 글은 다 개잡소리가 돼는군요??

평소 자기 생각, 가치관, 소신대로 의견을 표현했는데 물증이 없으면 개잡소리가 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라면 난 증거없는 말은 안믿어..그리고 증거있는 말도 동의못해

라고 들리는데  이건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푸른고등어 16-05-25 15:16
 
재들은 내가 물증없는거는 괜찮지만 당신들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애들이에요. 이중잣대 쩔지요~
               
초원의늑대 16-05-25 14:09
 
안티들의 자작극이 의심되는 일 하나 말씀드릴게요 단군상인지 불상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목잘라놓고 그 주위에 머라 써놓은줄 압니까? 크리스트만세라고 해놓았더군요 십자가표시 칠해놓고 말이죠. 근데 재미있는것은 교회에서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을 예수그리스도라고 하지 크리스트라고 하지않아요 교회에 교인들이 절대로 쓰지도 않는 용어를 쓰면서 마치 개신교인들이 해놓은것처럼 해놓아서 쓴웃음이 지어지더군요
                    
환타사탕 16-05-25 14:13
 
당당하게  순복음  이름쓰고  말이죠 ㅋㅋㅋ

어느  범죄자가  범행후에  자기 이름을  남기는   
그런  멍청한짓을  한다는건지  ㅋㅋㅋㅋ
                         
훈제치킨 16-05-25 14:21
 
현장범으로 검거된 목사와 교인들

영주 남산초등학교에서 최흥호 목사 외 6인의 목사가 단군상을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치로 파괴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되었고,
용인에 소재한 용인초등학교에서도 허태선 목사가 곡괭이로 단군상을 부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남대전 고등학교에서 단군상을 망치로 부순 한 집사는 자신의 행동이 신념에 의한 것이라며 떳떳하게 자수하기도 하였다.
                         
환타사탕 16-05-25 14:26
 
오루  이건  그 교회  목사.교인이  잘못했네 ㅋㅋㅋ
이건  빼박  현장증거  굿잡 ㅋㅋ
                    
나이트위시 16-05-25 14:17
 
그 단군상 훼손은 목사가 한 걸로 결론이 나서 실형까지 살았는데 뭔 개소린지...???
                         
초원의늑대 16-05-25 14:19
 
아뉜데?~
                         
푸른고등어 16-05-25 15:16
 
아몰랑으로 계속 밀고 나가겠죠. 아니면 일부이단이라고 하든지 ㅋㅋㅋ
리드기타 16-05-25 14:24
 
초원의 늑대님은 증거가 있는 팩트도 아뉜데?~ 로 일관하시나요???

그럼 저한테 한말은 모에요..???
 
물증없이 함부로 말하면 안됀다는 말은 물증이 있으면 어느정도 수긍하겠다는 뜻 아닌가요??

최소한 증거있는 팩트는 거부하지 맙시다...
리드기타 16-05-25 14:28
 
환타사랑님 인정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굿잡 ㅋㅋ

초원의 늑대님도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에 동참하시길....
동현군 16-05-25 14:29
 
강제전도 - 왜 믿기 싫다는데 가정방문까지 합니까? 가정방문 당해본 분들이 많을 테니 구글링해보시길.
교통통제 - 대형교회들 주변 일요일에 가보시길. 경기 안양시 은혜 무슨 교회 서울 송파 오륜기 교회 구로 만인중앙교회 등 교통정리라고 부르는 그들만을 위한 정리를 하죠.
타종교 혐오 . 사찰훼손 -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4710018 가서 글을 보시고 이런 유사한 일 불상테러 사찰훼손등으로 검색해보세요.
일부라고요? 일부라면 그들을 개신교에서 정리를 하셔야죠.
이딴 짓거리를 하는것에 대한 통계는 찾지 못했군요
다만 이딴 짓거리를 해외원정가서도 하는것을 있더군요
땅밟기 라는 짓거리인데
https://namu.wiki/w/%EB%95%85%EB%B0%9F%EA%B8%B0
이글을 보시죠. 일부겠죠
     
환타사탕 16-05-25 14:33
 
댁은  왜  이땅에  비종교인 범죄자들  척결안하시고    묵인  방조하고  계십니까 ㅋㅋㅋ
          
동현군 16-05-25 14:36
 
이분은 바보시네.  내긴 비종교인 범죄자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같은 생각을 가진 집단구성원입니까? 멍청돋네요
               
환타사탕 16-05-25 14:40
 
넌  집단린치에  가담했잖아 ㅋㅋ

여기  종교게시판  반기련  게시판인거  몰르고  글쓰셨어??ㅋㅋㅋ
니가  여기에  반기독교  글을  쓰는순간  너도  집단구성원이지
                    
동현군 16-05-25 14:45
 
이분 멍청돋는건 답도 없네.. 내가 반기독교라니 ㅋㅋ
전제가 잘못되었소. 난 무신론자요
그리고 비종교인 범죄자가 나와 같은 무신론자일지 유신론자일지 기준점이 어디요?
                    
동현군 16-05-25 14:49
 
집단린치라 인정하오.
자 여기서 반기독교글을 쓰면 모두 비종교인 범죄자와 같은 집단이 되는것이오?
생각좀 하고 글 싸지르시구려
                         
환타사탕 16-05-25 14:56
 
말한번  잘했네  그래서  여기서  기독교인이 
조금만  기독교 옹호글  남기면  모두가  개독이고  정신병자이고
범죄 목사 교인과  공범인건가요?ㅋㅋㅋ
                    
우왕 16-05-26 01:10
 
집단린치는 무슨 옘병떨고있네
               
환타사탕 16-05-25 14:50
 
당연하지  넌  아니라고  말하겠지  ㅋㅋㅋ

니가  나한테  이런말을  듣고싶지  않다면  동조를  안하거나
이런  엿같은  쓰레기글을  안남기면되 ㅋㅋ
                    
동현군 16-05-25 14:54
 
그냥 포기하겠소. 당신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상태가 아닌것 같소. 힘내시구려. 언젠가 예수가 치유해줄것이니
          
리드기타 16-05-25 14:41
 
이게 말이요? 방구요?
동현군 16-05-25 14:43
 
전체가 잘못이라는 말안합니다.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같은 종교집단의 구성원이 욕먹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게 싫으시면 같은 종교집단이 안되시면 됩니다.
일부로 인해서 피해를 왜 봐야하냐 하시겟죠?
그럼 다른 사람들은 일부의 기독광신자들로 피해보면서 그들의 행위를 비난할수 없는거죠?
     
환타사탕 16-05-25 14:45
 
그 사람들만  비난하라고  비난해  누가 하지말래니 ㅋㅋㅋ
          
동현군 16-05-25 14:52
 
왜 반말질이시오? 그 사람들만의 책임인지는 생각해보시오
목사도 가담 되어있는 범죄집단이라면
목사를 임명하는 개신교회도 잘못이 있는거니 비난하는거요
개신교를 비난할때 개신교인들이 개신교 욕하지마 하시고
개신교인들까지 욕하면 왜 집단이 아닌 우리를 욕해
그럼 누구 잘못이요? 어느 장단에 맞춰 비난하고 욕해드릴까요
               
환타사탕 16-05-25 14:58
 
그래서  교인들이  싸그리  잘못한것이다.???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6 02:05
 
반나절 전에 룰이 어떠니 저쩌니 C부리다가
게시판 룰도 못지키는 (일부) 개독들 꼬락서니...
보기 좋네요!
리드기타 16-05-25 14:44
 
아까도 환타님이 물증없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 해서 나도 쿨하게 인정했지요..

대신 환타님도 글에 대해 물타기 하거나 본질 흐리는 일은 하지 말라고 했건만..

1분도 채 안돼서 말을 바꾸시나요??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참...
     
지청수 16-05-25 14:52
 
저 사람도 예전부터 어그로 끌던 사람입니다.
진지하게 상대해줄 필요 없습니다.
예전에 멘토스, 콜라사탕이란 닉네임을 쓰다가 G마크 받고 환타사탕으로 부활한 겁니다.
리드기타 16-05-25 15:00
 
성경에 적힌 예수의 부활을 비스무리하게  몸소 실천하는 양반이었군요..
동현군 16-05-25 15:02
 
집닷의 구성원으로써 집단 자체의 문제에 대하서 문제 제기를 통해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집단 외의 인원이 그 집단에 대한 비난을 하는건은 어쩔수 없는것이오. 이게 싫으면 그 집단에서 나오거나 집단의 변화가 이루어지거나 감내하거나 중 하나 택일하면 되는것이오.
그리고 글을 이해 못하는 난독이 있는거 같은데.
개신교 혐오지 개신교인 혐오가 아니오.
좀 멍청돋는 물타기 하지 마시오.
푸른고등어 16-05-25 15:58
 
저사람은 아직도 개인과 단체를 구분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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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3
1672 교회의 우민화는 끝을 보여줌. (4) 솔루나 07-20 482
1671 순교(?) 10주기???? (9) 지나가다쩜 07-20 452
1670 창조 설계 맞죠, 맞고 말고요... (4) 미우 07-19 509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76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1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17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68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30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3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75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10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28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50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10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1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6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75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2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2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3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5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7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0
1648 죄에서 벗어나는 길 (5) 베이컨칩 07-16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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