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진 그 불완정한 마음의 성쇠는 그 고통 그 자체이니 눈이 비추는 그 안목의 그 존재의 필연이란 비로서 상대의 인연으로 비롯되는 자신의 성품이 각성하는 안식임을 알아 상처의 역의 모습은 곧 나임을 잠언으로 드러낸다 이 미물이 가르치는 이 인연의 형상을 깨달아 알지니라
뭔 헛소리.... 눈이 있고 보았고, 안 보인다 하는 것도 눈은 있지만 안 보인다는 것인데... 안이비설신의가 있었을 것인데....
고통이라는 것은 자아와 타인, 일정 범위 안의 관계에서 일어 나는 것입니다.
자아 탓인지 타인 탓인지... 구별 못한다는 말인데... 범위에 있었으며 구별되어 졌던 것이지요.
그러면 필자는 이렇게 물어보겠오 그대가 보는 그 인연을 살피지 못하는 장님의 마음밖 ㄱ여 안목의 마음의 여부와 그대의 안목의 여부는 둘 중 그 어느것이 판단을 긔결짓는 사리의 척도이자 진리인것이요? 장님이요. 아님 그대요? 마음밖 경계의 움직임이 없고 양자의 인연의 안목의 여부가 나누어진다면 진리란 한결같다라는 이치에 입각한다면 그대와 필자의 언급은 진리인것이요 그릇된것이요?
하여 성품은 무심이며 천진이자 나를 비운 모성의 이치이자 받아도 받으바가ㅡ 없으며 그 덕을 주어도 준바가 없는 것 여부가 곧 거울의 진실한 모습인바 마음을 쓰는 수단이 이와 같다면 마음을 받는 그, 번뇌조차 얽매임이 없는 꿈인것이요 마음밖 경계의 인연의 형상인 아이와 노년의 그 인연의 모습이 그 흐름의 인과가
한몸이라면 마음안 경계의 모습인 번뇌와 각성조차 받고 쓰는 그 수단의 여부가 한몸의 여부인지라 사리를 구분지어 잣대를 들어내는 것조차 어리석은 망상임을 깨달아 아는것이요
사람의 마음이란 그 성품을 잊지 않은 그 어짐에 있음이니 눈앞에 당면한 그 인연의 성쇠에 흔들리지 말라 평상심을 가지라 평상심이란 얽매임이 없는 한결같은 부동심이며 선악의 잣대가 없어 마음대 마음으로 통할뿐이니 그것이 천진이며 선악의 얽매임이 없는 성품의 안목인지라 가장 귀한 그 성품을 아이에게 숨겼다고 가르친바 그 어찌 개독을 언급할것이며 어리섞음이라 재단하리요 그릇을 들여다 보는 안목은 그 씨를 뿌리는 자에게 잇으니 비로서 비린내와 연꽃의 향기를 전한 말씀의 이치를 깨달을것이니라 신의 뜻이란 인연의 형상이요 그 인연따라 마음의 씀의 수고는 감로를 받는 바탕인지라 그 스스로 안목의 향기를 드러내려 하는 연자가 잇다면 그 마음의 심력의 수고를 쓰는 자신에게 잇음이로다
미워하지 말며 재단하지 말라 인간의 그 인연의 형상이란 그 인연이 다하면 벗어내는 옷과 같은 형상인지라 몸의 속박에 얽매여 성품을 재단하는 모습조차 그 꿈임이엿음을 깨달아 알지니라 역행의 인연을 안다면 그 붓을 들어 연꽃을 향기를 전해함을 이 귀한 인연을 맞이하여 귀속된 그대들의 붓이 얼마나 무거운지 깨달아 알라
그대의 말이 옳소 몸따로 마음 따로 없듯 심신의 이치가 그 어디 따로 분별되어 일어날수 없으며 안과 밖이 따로없듯 비움과 채움의 여부도 따로 분별되어 드러나지 않으며 인과의 이어지는 존재의 필연 조차 따로 따로 구분되어 나타나지 않듯 깨달음과 번뇌가 각각 나누어진 모습조차 애초부터 하나의 마음이였을 뿐 성품의 본질은 알고 모름의 간택이 없는 거울의 모습이라면 속박이 없는 마음이 성품의 모습인 곧 천진이라 한것이요 천진의 입장에서 본다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의 비춤이 성품임을 깨달아 그 어디든 진리가 아닌법이 없는 법이요 마음은 만상의 산출이란 그 비춤의 여부가 어디 부처와 중생으로 나눈바가 있었겠오? 인연의 형상은 곧 성품이 보여주는 마음의 중도의 모습이며 그 중도에서 마음을 쓰는 거울의 행각은 부처와 중생을 한몸의 성품으로 나를 건지는 행각이므로 비소서 인연에 충실하며 속박에 얽매이지 않는 자비를 언급한 고인들의 가르침임을 알게 되는것이요
아름다움이 없다면 아름다움이 만든 분별이 없으며 아름다움이 만든 분별이 없다면 그로 비롯되는 반목이 없으며 반목이 없다면 그 성쇠는 인연따라 흐름에 충실할것인 즉 그대의 마음이 만든 그 성쇠의 인연은 그대의 안목의 성찰에서 비롯된것인가? 그 성품의 인연에 충실함에서 비롯된것인가? 성찰과 충실함이란 과연 분별로써 나눌수 잇겟는가? 마음의 성품이란 한몸인지라 그대의 번뇌나 필자의 번뇌라 실한타락 그 비껴감이 없어 한몸임을 자각하는바라 필자는 그대의 언급을 재단할수 없음이라 전자는 경험으로 비롯된 지헤의 성찰이요 후자는 천진으로 비롯된 천진조차 들어서지 않는 망각임이니 선후가 어찌 차별이 있으리요
두분이 아주 긴 소설, 장사도 할 수 있고, 그 자아실현도 하고, 두분이 문답을 하면서, 더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나요?
신종현이 돈 벌이에서 거짓말과 악행을 하던데..그 무리들이 돈과 관련되어 있는 거에요. 사기에서 착한 일도 하는 전지전능한 세상을 만들겠다고도 하는데... 돈 먹기이고... 전지 전능에서 돈 먹기였던 것이고, 자신도 참여해서 앞으로 먹고 싶다 하는 인간이 있었어요... 그 증명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짓을 하지 말라 했는데... 돈 먹으려, 사기 짓인데. 돈 주면서 할까요?
섞고 섞이면 해깔려해지고....
님들은 님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회피와 대함이 있었는데, 어중간도 있었는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신이란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짓을 하였던 것인가요?
배신과 배반을 통한 돈벌이 하고 싶어 하는 것... 그리고 양다리...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
양다리 아닌 것도 시전 하셔야지요. 막가파... 보여주기에서... 자아실현에서 나 몰라!의 완전함의 시전도 있는데....
그런데 대갈팍이 나빠서 일부만 잊는데.. 대갈팍 나쁜 제가 원리를 이해하여 해도 저는 어느 정도이고 다는 안되고 하더군요.
잊을 수 없고 안고 간다면... 악행을 감뇌하는 것으로 돈 벌이 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