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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7 10:57
인사글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758  

예전에 헬로가생님께서 쓰신 글에 댓글을 단 이후로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댓글에 대댓글을 남겨주신 제로니모님의 글도 그렇고, 다른 글들 중에도 눈길을 끄는 글들이 몇몇 보이지만, 댓글을 달 시간이 나지 않아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종님도 복귀하셨네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동안 전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눈팅 좀 하고 지내다가 여유가 생기면 또 다시 댓글놀이에 참여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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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팔상인 20-05-17 11:39
 
저도 당분간 핫산관리만 하게 될 듯..
     
태지1 20-05-17 17:29
 
배변... 똥을 싼다 하던데... 만드는 일이고, 냄세에서 쌀 때보다 만들 때가 더 지독한 것 같네...
하긴 신종현이처럼 해서 돈 먹고 싶으니... 그 이상도 할 수 있고, 당연히 그 더러움은 체험해 보아야 할 일이겠네...
          
팔상인 20-05-17 18:25
 
관심없다 핫산
     
지청수 20-05-18 10:05
 
욕보십니다.
그 일 하나만으로도 많이 귀찮으실 것 같네요. 이 글만 봐도...
태지1 20-05-17 17:23
 
ㅎㅎ 라인인가 보네... 더 얘기할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안 말 하는 것 같네....
     
팔상인 20-05-17 18:25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7 18:33
 
관심이 없다... 뭐가?  관심이 없다... 뭐가
님이 어떤 사람? 관심이 님이 없어? 비 정상에 관심이 없어서 남에게 함? 내가 너에게 하지 말라 했는데 가악을 하고 왜 어떻게 님이 이런 짓을 할까? 내가 님 돈을 위한 희생양? 어떤 근거? 이런 것 있음?  님이 죽으면 내가 찬란해지고 할 것 같은데... 왜 나에게 님이 점거하려 함? 한다는 식으로... 돈 벌이에서 잘났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인데 하지 말라 했는데 왜? 악행을 나에게 했었지?
강한 배움?

디진다 컨셉까지 있었다면...
그 일이 왜? 있었을까? 드럽지 않아요? 더 드러운 것도 돈 벌기에서 생각 할 수 있어요? 멍한 상태와 돈 벌기 위한 지속적인 악행인데... 궁금하기는 해요?
앞으로도 더 한다? 자랑에서 타인과 시간 틀 언제까지가 있었을 것인데.... 제목이 온전한 인간?

그만하고 벌 받아야...

달덩이가 아직 안 죽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 먹기에서의 님! 해악질에서도 더 한 짓을 할 수 없는, 아니고 해야 할 일 같아요.
               
팔상인 20-05-17 21:52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8 01:10
 
님은 주둥이는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팔상인 20-05-18 01:40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7 19:41
 
바름이 있고 상대방이 있는 것인데 왜?
더 바른 것이 있고 누리고자 하는데 왜 이런 일을 할까?
     
팔상인 20-05-17 21:52
 
관심없다 핫산!
레종데트르 20-05-17 20:33
 
지청수님 반갑습니다. ^^
     
태지1 20-05-18 01:05
 
반가우세요? 뭐가 반가우실까? 안 반가워 할 수도 있는데 반가워 하는 것 같고... ㅎㅎㅎ
          
팔상인 20-05-18 01:40
 
관심없다 핫산
     
지청수 20-05-18 10:08
 
종철게가 항상 그랫듯이 요즘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예전과는 또다른 타입의 ㅂㅅ들이 난립을 해서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지요.
이 와중에 레종님께서 복귀하시니 반가움이 배가 되네요^^
제로니모 20-05-18 01:11
 
지청수님 안녕하세요!

제겐 가생이 종철게가 고향같은 곳이었으나 이젠 아주 가끔 눈팅하는곳이된 지금 다시금 방황하러 떠나려던 참에 청수님 글을 발견하고 이렇게 안부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ㅎ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했지요!
     
태지1 20-05-18 01:13
 
앞으로 방황을 하여요? 잘났다에서...그럼 과거 사과는 왜 안 하고? 계속 진행하고 하고 싶어 할까요?
ㅎㅎㅎ 반성이 없어요... 거짓말도 대갈팍에 든 것이 있어야 그럴싸 한 것인데... 잘났다는 하는 것이고 대갈팍에 든 것이.. 님이 함 생각 해 보세요! 신종현이 계좌번호 불러 주세요/
          
팔상인 20-05-18 01:40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8 01:44
 
저는 안 보는 일을 말 했고 한데... 한 짓도 말 했었는데...
님 대갈팍에서 뭘 바라보아야 할까요?

아울러 그님이 올까? 그 대갈팍에...
타인은 미래가 없는 것이고....
                    
팔상인 20-05-18 01:53
 
관심없다 핫산
     
지청수 20-05-18 10:10
 
아, 또 떠나시는군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ㅎㅎ
태지1 20-05-18 02:00
 
그보다 내 살은 인생도 공격을 위해서 필요 하겠지....
더티한 것 말 해 달라고... 스스로 님과 관련되는데 토해 내라고?
그런데 있는 사실을 말하다에서 니들이 니 무리들이 어떻게 움이직이고 있는지 존중도 받고 싶겠지만 내가 설명을 하여 할까?

대갈팍은 위에 붙어있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위대한 짓도 하려 하고 남에게 피해 짓도 계획하고... 그런데 벌은 안 받겠다 하고.....

대갈팍이 좋았다면 님들이 이런 생각을 했겠냐?  꿀리냐고? 님 자랑질 제가 대신 할께요+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없다고도 하던데... 뭐가 없을까?

나보고 쓰래기가 속이는 것인데 배우라 해! 그리고 그런 것을 이용하라 해..
그 안 쓴 놈이 없는 것은 아니고  지랄 질을 하겠다는 것인데 한 짓에 대해서 안 죽겠다 함..

앞으로 뭔 짓을 할까?
     
팔상인 20-05-18 08:10
 
관심없다 핫산
풀어헤치기 20-05-18 08:15
 
오히려 
지청수님의 흔적을
잡게에서 종종 보게 되더군요.  ㅎ
     
지청수 20-05-18 10:12
 
ㅎㅎㅎ

거기는 길게 생각할 것 없이 간단하게만 댓글을 달아도 되서 종종 글을 남깁니다.^^
          
태지1 20-05-19 00:33
 
뭔 생각을 하였는데 간단하게만 댓글을 달아도 되서 종종 글을 남기는 거에요?
남에게 진실과 사실을 말 하지 않는 일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왜 그렇게 할까요?
헬로가생 20-05-18 22:15
 
헬로~ 또 떠나가생?
팔상인 20-05-18 22:38
 
가게가 잘 되려면 상품이 매력적인게 우선이어야 하는데,
매력적인 상품을 생산하던 생산자 분들께 '의욕'이 없으니
떠나는 게 자연스럽죠

좋은 상품을 생산하던 생산자 분들이
아직 무탈하신 것만으로도 반가울 뿐.
     
태지1 20-05-19 00:25
 
님이 판단하는 일?

충성도도 떨어지고, 존중하지도 않하는 것이지.... 숟가락 얻고 싶다는 것....
개로 쓰고 싶은데...
숟가락 얻으려 하고. 기회를 얻겠다고 하네....간첩자? 저는 개로 쓰려 합니다.. 진짜로...
          
팔상인 20-05-19 00:39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9 01:03
 
있는 것은 있는 것인데... 그 것을 저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도용하며.
죽이고자 했었는데... 말이 있었어요..

핮지 말라 했었는데... 니가 견뎌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짓을 했었던데 동조 했었던 것이고요...

나에게도 원인이 니가 아니라 내가하는 짓이라 하겠네...
     
팔상인 20-05-19 01:19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9 07:06
 
지청수님 잘났다 하는 글을 함 써보세요... 좋다고 하는 님들 도움도 함 받아 보시고요...

지청수님 저는 혼자이고 단체의 힘을 이용하지 아니 하며, 협작(같이 몰래 만들지 아니 하며) 하지 아니 하며.  신종현 무리 단체와 싸우고 있습니다.

님 바름 정도를 스스로 생각 할 수 있을 것인데... 어느 정도인 것 같은가요? 바름을 참아아 하는 일을 누가 말하던가요? 님도 돈 먹는 것 하고 싶은 것 그런 짓 하고 싶지 않았나요? 그 것을 자아실현에서 궁금해 했었던 것 같은데.... 아니고 그렇다 칩시다... 그 대갈팍인데 그 일이 위대한 짓이라고도 하던데.... 돈과 잘났다 하는 짓이고... 왜? 그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거짓말에서 참으라 하는데... 님 어디까지 참을 수가 있나요? 거짓말을 참아요? 이쁘거나 폼난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뭘 돈 먹고 싶다에서 참아야 했었던 것일까요?

레종님 나와서 답들 달아보라! 오바!
어떻게 부르게 되었을까? 나도 쪽팔린 짓 많이 했지만 에효~~!
     
풀어헤치기 20-05-19 08:26
 
입에 침을 바름.

볶을 땐...챔기름.
무칠 땐...들기름.

당신은
일본 옛날 얘기 분이랑
대화 해보면 의외로 잘 통할 것 같음.

쪽지로 전번 주고 받아서....
카톡 친구 삼으셈.


채택되진 않겠지만....
그 사람이 신종현에 대한 시를 한 편 지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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