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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9 11:17
표준의 중요성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885  

지가 사전 쓰는 새끼들 때문에 짜증남.

이하 생략

자세히 적다가 때려치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다...너무 기본적인 이야기라 시간낭비

모르고 있던 사람이다. 엄청 기본적인 건데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그런 이들에게은 딱히 개인적인 기대랄것도 없기에 시간낭비.



이하는 어이 없어서 발생하는 정신적 피로함을 하소연 하는글임.

오징어 다리는 몇개일까?
남한에서는 10개이고 북한에서는 8개임.
용어 통일 없이 남북한이 오징어에 대한 의사교환 열심히 해봤자...퍽이나 발전적일듯.ㅋ

종철게에서도 형이상학적인 용어가 많이 사용되는데
최소한 용어의 표준화된 의미에서 확장시키던가 축소시키던가 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용어의 의미를 제시해야지

표준화된 용어의 의미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의미를 제시하고 주장하거나 사용하면
그 잘못된 의미가 이용된 논리는 개소리라고 욕쳐들어 먹는게 당연한데
지가 왜 욕쳐들어 먹는지 모르는 종자들 때문에 피곤함.
(자기 꼴릴데로 표준 무시하고 작성한 자기 사전상으로는 맞는 이야기거든 ㅋㅋ)

엉뚱한 의미라고 개소리라고 욕먹기 싫으면 새로운 용어를 제시하면 될일임.

예를 들어
사랑은 가학적인거다 하고 하면 사랑의 의미를 엉뚱한게 제시한 개소리인데
그냥 사랑이라는 용어 대신 새로운 사디즘 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용어를 대체시켜 버리면 깔끔함.
그런데 이거 안되는 인간들 너무 많음.
끝까지 사랑은 가학적인거라고 바락바락 거리는 인간들 너무 많음. 피곤함.

특히 표준사전 대신 불경이나 성경을 사전으로 사용하는 니들 같은 새끼들 말하는거임.
앞으로는 최소한 불경 혹은 성경에서 말하는 무엇무엇의 의미는 이라고 적어라 병신 새끼들아. 생략하지 말고 시발놈들아.
하긴 들어 쳐먹을 종자면 욕하기 전에 예전에 스스로 고쳤겠지.

내가 그냥 단순히 재미로만 피곤해교에서는 어쩌고 라고 붙이는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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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05-19 12:15
 
진리의 사랑이 성경적으로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피곤해 20-05-19 12:28
 
이것이 개인적인 기대랄것도 없기에 시간 낭비라는 내 주장의 견본중 하나임 ㅋ
          
태지1 20-05-19 18:24
 
돈 기대 있잖아요... 시간 낭비도 아니고..
     
풀어헤치기 20-05-19 15:16
 
※ '진리' 라는 개념과...
  '사랑' 이라는 개념에 대해....

    본인이 알고있는 범위 내에서....
    주관식으로 각각 서술하시오.
          
베이컨칩 20-05-19 15:55
 
에스겔 11:19-20 (NRKV)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이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풀어헤치기 20-05-19 16:05
 
본인 생각이 아니므로....
0 점 처리하겠습니다.
                    
태지1 20-05-19 18:25
 
그 말을 하는 사람인데 0점...
님은 당사자가 아니고?
                         
풀어헤치기 20-05-19 18:27
 
궁금하면 카톡 날려.
                         
태지1 20-05-19 18:45
 
님에게 왜? 날려? 왜? 양아치 짓 함? 웃자고 하는 소리 아님...
                         
풀어헤치기 20-05-19 19:27
 
휴대폰 없나 보구나.??

O K  !!  이해했음.
풀어헤치기 20-05-19 15:12
 
남한에서  문어 / 낙지 라고 구분하는 걸....
북한에선  오징어라고 부른다죠 ?

소통함에 있어....
당연히, 분쟁이 생기고,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고....
비생산적인데다 피곤하기만 하죠.

발제글의 취지에 동감합니다.


  ※ 가장 병맛 같은 요소중 하나는...
.    한글성경에서 사용하는 '하나님' 이란 단어입니다.

      토속신앙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의도적으로 비슷한 용어를 만들어....
      ← 애국가에도 나오는 '하느님'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저질스러운 번역이라 생각합니다.
        ← 사기의 의도가 짙은 의도적인 번역.

      그냥....고유명사인 '야훼'를 왜? 사용 못하는 것인지...
     
베이컨칩 20-05-19 15:52
 
신명기 5:11 (NRKV)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יהוה = YHWH·YHVH·JHWH·JHVH

그 분의 성호의 힌트만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풀어헤치기 20-05-19 16:07
 
정확한 명칭도 모르는데....
그걸 또 새롭게 작명해서....
이미지 세탁하는 건가요 ?

추적을 피하기 위해....
사기꾼들이 애용하는 수법이죠.

 '천주' 라는 단어 역시 마찬가지...
  같은 의도를 가진...
  같은 성격의 단어입니다.
     
태지1 20-05-19 18:29
 
"남한에서  문어 / 낙지 라고 구분하는 걸....
북한에선  오징어라고 부른다죠 ?

소통함에 있어....
당연히, 분쟁이 생기고,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고....
비생산적인데다 피곤하기만 하죠.

발제글의 취지에 동감합니다."
--------------------
그 게 아니고 사기.... 어떤 놈이 뭔 놈 되고 하는 사기.....
취지가 사기와 돈 벌이... 이해가 뭔 짓을 해도 님이 안 되고 할 것 같음?
잊을 망이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님이 그 잊음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음?
태지1 20-05-19 18:07
 
"특히 표준사전 대신 불경이나 성경을 사전으로 사용하는 니들 같은 새끼들 말하는거임."
--------------------
뭔 말? 돈 먹기 위한 작업인가?
표준어? ㅎㅎㅎ 정직과 사람을 대함에서 바름이 있는데 언어에서 표준이란 것인가?
한글... 뛰어 쓰기, 맞춤법은 좀 하고?

내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새로운 종교 만든 님... 처음에 어떻게 사람들을 속였을까? 불경이나 불교에 대하여 개 조옷또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닭 대가리인 나 보다도 한참 모르는 것 같은데.... 아니라면 서 봐! 내가 읽은 중국 불경이 어떻다?

사람들 속여서 받아 먹은 돈 언제 돌려 줄 것임?
     
팔상인 20-05-19 18:24
 
관심없다 핫산
     
풀어헤치기 20-05-19 18:25
 
'뛰어쓰기' 는....
글 쓸 때...Jump 해서 글 쓰는 행위를 말하는 건가요. ?
          
태지1 20-05-19 18:35
 
점프하고는 다르고요 뛰어 오름이란 단어가 생각 나는데... 단어 나열에서 간격을 유지, 거리가 있는 것, 설명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말하는... 일인 것이라 생각 하고요.
               
풀어헤치기 20-05-19 18:43
 
'띄어쓰기' 라는 단어가 낯선 표현이심.??
                    
태지1 20-05-19 18:47
 
님은 한글 문법 좀 하세요?
문답에서 말이라고 물어보시는 것인가요? 님이 왜 이런 짓을 할까요?
님이 아흠다운 것도 같이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지금도 조작하고 싶으니 모를리가 없겠지요. 그런 짓을 해도 그 짓 하기 전 님이 있었잖아요... 그 과거 님이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하루에 3번 밥 먹기와 숨 쉬기가 몇 번 정도라고 하던데... 님은 숨 쉬기보다 덜 거짓말을 최대치에서 덜 같네요. 과거에도 쓰었지만 몇 번 하는지 관심은 없습니다.
                         
풀어헤치기 20-05-19 19:23
 
그 정도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기본으로 아는 내용 아닌가요.?

그나저나...닭대가리-버거는 맛있었나요,?
                         
태지1 20-05-20 03:29
 
겅부를 안 하면... 정직을 버리고 유지하려 하면 작용함이 있는데 앎 상태가 별로 개선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같은 시간에 겅부를 해도 궁금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고... 망상을 생각 할 수 있는데...  이해가 빠른 사람이 있다! 있는 사실의 이해에서 그렇다! 하는 것 같고요.

거짓말을 왜 할까요? 상대방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하면서.... 그 안에서 끼리끼리 하는 짓... 좋고 나쁨이 있는데 그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닌데 왜 그런 짓을 타인에게 할까요?
님이 위대한! 일, 증명, 경로 점을 함 만들어 보세요...

제가 자비로운 말을 한다면 님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팔상인 20-05-19 19:05
 
저로선 환원적 사고관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관한 얘기네요

대충 A 와 B 를 주관적 유사성의 원리에 의해
'같다'고 환원시키는 사고방식들이죠

그들이 이렇게 환원시키는 이유의 정신적 배경엔,
"유아적 자기애"가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참 잦죠

뭐 어린이들에게 A + f(x) = B 임을 설명하기 위해
아무리 f(x)를 서술한들 그것이 저 유아적 자기애를
충족시키지 않는다면 저마다의 방식으로 땡깡을 피울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상식과 합리의 범주안에서 이성의 언어를
순진하게 사용하는 것은 언제나
불쾌를 소환시키는 것이지 싶습니다
     
태지1 20-05-19 19:10
 
이성적이지 않았고 사기를 치려 했었던 거에요... 가 해 했던 것이고...
님 수학은 님이 한번 생각 해 보세요...
          
팔상인 20-05-19 19:12
 
관심없다 핫산!
시주구리 20-05-20 03:52
 
특히 표준사전 대신 불경이나 성경을 사전으로 사용하는 니들 같은 새끼들 말하는거임.
앞으로는 최소한 불경 혹은 성경에서 말하는 무엇무엇의 의미는 이라고 적어라 병ㅅ 새ㄲ들아. 생략하지 말고 ㅅ발놈들아.
하긴 들어 쳐먹을 종자면 욕하기 전에 예전에 스스로 고쳤겠지.

내가 그냥 단순히 재미로만 피곤해교에서는 어쩌고 라고 붙이는줄 아냐?


=====================

분노, 혐오, 증오, 적개심,,,

돈은 없고,,,  콩밥은 먹기 싫으니 오프라인에서 표출할수도 없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소화가 안돼서 식욕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지치면 무기력해지고 나중엔 잘 서지도 않는단다...

더 심하게 되면 심각한 우울증으로 위험해지니 미리 병원을 가보는건 어떨까?
요즘은 약의효능이 너무 뛰어나서 약물치료받으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진단다.

하지만 이런병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것보다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찾는것이 제일 좋단다.

피곤해의 피곤함이 자신이 남을 피곤케 하는것은 모르고 상대방이 자신을 피곤케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깨닫지못한 어리석은 자들의 대표적인 증상.

이런 낮은차원의질병은 유튭에서 깨달은스님들의 불교강연만 들어도 쉽게 치료받을수 있음.

내가 추전하는 영상은 법ㄹㅠㄴ스님의 즉문즉설...

시간은 많고 돈은 없는 피곤해에게 강력추천.
     
태지1 20-05-20 04:33
 
돈 많이 받아 먹은 것 같은데.... 그러니 계속 하지...

그리고 왠 약 장사?와 영업? 즉문즉설 할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에게 물어보아야 불교인 것이지....
더 잘났다면 나 잘났다! 하는 것이고...

궁금하면 산스크리스터어로 쓰여 졌다 하던데 그 것을 보아야 하고...
산스 책도 없고, 이도저도 아니지만 똑똑해 싶었던 나는 닭이라서 잘난 척이 급하여 경전에게 물어 보았는데 한자였네.... 배우고 싶다면 그에게... 응? 아님?
한자 불경 책에는 연유가 미리 기재 되는데 연유를 함 밝혀보삼?
     
피곤해 20-05-20 08:45
 
에이
나의 분노, 혐오, 증오, 적개심은
너 같은 저능한 놈들 때문이여~
해결책은  저능의 인과를 개변 하는건데
아쉽게도 능력 밖이라 ㅋㅋㅋ

응 넌 그렇게 계속 살다 디져...
난 계속 피곤해 할테니
너 같은 것들이 유발하는 공해에 답없다고 무덤덤해지기 않고 나는 계속 피곤해 할거다.

저건 문해능력도 거의 문맹수준이네
하긴 사리분별,사리구분 능력이 안되니 문해능력도 바닥인게지...
아니면 저것도 지가 사전 쓰는 것들중 하나일려나...
          
시주구리 20-05-20 11:42
 
이놈 이거 말하는 싸가지좀봐

너 시골에서 농사짓는 국민학교도 못나온 노인이 사전에없는 자신들만의 사투리용어를 쓴다고 저능하다고 쌍욕할거여?

난 적어도 그짖은 안한다 ㅆㅌ아

그냥 속으로 좀 답답하다고 생각은 하겠지.

런식으로 따지면 너보다 더 사전을 많이 아는 사람이 볼땐 너두 저능아잖아등신아
인간이 뭘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기본이 되어있어야지.ㅋㅋ

너보다 저능한사람은 세상에 엄청 많을텐데 그들이 너 하나를 위해서 고능해질수 없잖아?

설령 그들이 너보다 더 똑똑해진다치자

그러면 상대적으로 너는 저능아가 될텐데 그들 또한 너를 혐오하고 새끼, 피곤케 한다고 욕해도 괜찮다는거냐?

넌 사전지식만 있고 상상력은 읍서?


다시 얘기하지만 니인생이 피곤한것은 딱 한가지.

니가 그냥 개ㅆ레기라서 그런거여

빨리 그걸 깨달아야 한다니까등신아


참고로 내가 얘기하는 깨달음은 대가리로만 되는게 아니란다.
               
풀어헤치기 20-05-20 13:13
 
비유가 부적절함.

국어사전엔...
사투리도 국어로 수용하고 있음.
단지, 표준어로 지정되었느냐...아니냐의 차이일 뿐.

태클을 걸 땐,
포인트 &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함.

개쌍욕까지 날려가며
태클 걸 내용의 발제글이 아니라 느껴짐.

그걸 못 느낀다면...
참...거시기하네...

  ※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부류 중 한 부류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 & 신념 만으로..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부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많이 안타까움.
    .
               
피곤해 20-05-20 21:43
 
야 너 문해능력이 어떤 능력인지 모르지?
사투리 어쩌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걸 보니 모르는듯 하네.

과연 문해능력이 바닥이라
실질문맹수준인 천박한 새끼랑 텍스트를 통한 대화로 멀하겠다고 쯧쯧
어이고 참 세종대왕님이 큰일했지...
시주구리 20-05-20 13:53
 
피곤해가 할 말을 당신이 하시면 피곤해가 참 거시기하지 않을까?

난 댁같은 사람을 항상 시다바리라 부르고있지.
좀 심했나? 수석 대변인이라 불러드릴까?

난 당신같은 부류를 보면 더 안타까움...
인생의 낙을 남 골려먹는대서 찾으려하는...
상대방의 헛점은 귀신처럼 찾아내는데 정작 자신의 헛점은 모르는...


난 게시글의 내용을 비난하는게 아님.
나도 선악의기준이란 글을 쓴 사람인데 피곤해가 말하는 표준의뜻과 중요함을 모르겠음?

굳이 쌍욕까지 안해도 될 내용을 새끼라해서 그걸 지적질하는거임.

내가 당신을 줏대없는새끼라 욕하며 게시글을 올리면 아무리 내용이 옳더라도 당신은 태클 안걸겠음?

당신은 전에 내가 반말로 쓴 게시글을 가지고 태클을 걸지 않았슴?
(사실 게시글은 내용을 위해서 존대어를 쓰는경우는 많은대도 말이지..)

근데 새끼라 욕한걸 태클거는걸 가지고 태클이셔?
당신이하면 정당한거고 내가하면 태클임?
.남. 불. 내. 로.  정말 개. 쩐... 다..
     
풀어헤치기 20-05-20 13:57
 
난 게시글 & 댓글 에 쌍욕 넣어서 글 작성하지 않음.

비 겁 한  변 명.....참....거 시 기 하 네.
          
시주구리 20-05-20 14:08
 
난 당신한테 쌍욕하지 않았음.

피곤해는 나한테 한거고...

혹시 다중이...?

참 계속 껴들면 정말 거시기허여잉....
          
시주구리 20-05-20 18:38
 
나도 그렇지만 피곤해와 몇 회원분들은 자존심, 자존감이 엄청 강한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칭찬해주고 쉴드쳐 주는거 마냥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죠.
똑똑한걸로 따지면 윗쪽에 속하는데 쉴드쳐주면 돕는건가요?
오히려 방해하는것이죠.
적어도 피곤해와 내가 치고박고 싸울땐 껴들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서로 배우는게 생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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