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을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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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있는데, 발상이고, 생각이고, 왜? 이런 생각을 할까?
함 님이 생각 해 보아요. 님 같으면... 님의 아래 글을 읽어야 할까? 님은 읽는다?
잘 변화하지 않는다 하였는데, 기억을 일부 지우는 일을 하였는데... 잘 되지 않았었음... 신종현와의 일이자 달덩이와 그 무리들이었는데... 죽이고 싶었는데 아직도 안 되고 있음....
돈 주지 말라 했는데... 다른 돈이 그에게 주어지길 바라고.. 자신은 돈 주기 싫고, 다른 사람들 속여서 돈 주는 것 아님?
왜? 이런 짓을 할까?
옛날에 울 큰 조카에게 아이에게 소개해 주겠다고 했는데 큰 조카가 시큰둥 행동에서 다른 아이를 생각 하는 것 같았니다.
더 이쁘고 똑똑한 여자와 쟁취 함... 제가 유지에서 문제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려 하는 생각을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다릅니다... 돈 먹기에서 자아 실현에서 인간들이 있는데...
제가 닭 대가리인데.... 나 잘났다 하는데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님은 변태가 좋음? 호모는 아닌 것 같은데... 여자임?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했었다고 했는데... 그 기감질... 내가 쓴 얘기도 있는데...그 얘기 본 것 같은데... 못 들어 보았음?
그리고 남을 돕기도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 벌은 안 받고 계속 그 짓을 하겠다는 것 아님? 이런 생각을 하였으면 하는데..
다른 일도 하던데... 소원을 들어주고, 위대한 짓을 하고 싶어!보다 신삥나는 돈 벌이... 브랜드 사업은... 끼리끼리 사업이 주력이라서... 처음 범주가 달랐고, 앞으로 확대까지 차 후가 아니라 적용 시도 했었던 일...
그 인간이 어떻게 저를 만질 수 있음? 이상하였는데.. 지금도 잘 모르고 있는데... 무엇과 접목 했을까? 하는 것임... 처음에도 사기라는 것 알 수 있었음....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음... 그런데 그 미간 사이 기감을 알 수가 없었고... 진짜로 나쁜 짓, 그 짓을 해야만 할 것을 짐작 했었지만... 잘 되어지지 않았고, 야한 생각 중에 엮어 가는 것에서 나쁜 생각을 할 때에서, 알 게 되었네... 그래서 그 이해 다음에서... 2번째에서는 파괴, 복수, 다른 사람들에게는 파회 하려, 내 대갈팍을 들이 밀었는데.... 그런데 시궁창은 드러운 것도 아니더군.... 훨씬 더럽고 드럽고... 멀쩡하게 살아있는 인간에게서는 그렇게 더럽고 드러울 수가 있는 것은 처음이었음...
님은 위대한 짓, 잘났다 질에서.. 좀 오래 하는 것 같은데... 계속 하겠다는 것이고, 뭔 짓거리 했었음?
사기 당한 사람들이... 감사하다고 하는 일이 있었어요...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이용해서 돈 먹기...
그런데 있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보다 밝혀 놓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 주장하고 싶어도 할 것이 없는 거에요... 사기를 칠 수가 없었던 것이고, 나 잘났다! 하고 싶었던 것인데....
어느 사람들이 당했을까요? 그 사람들도 의심을 했었을 것인데... 잘난 척 실현... 자아 실현이 먼저인 것이고... 끼리끼리의 원인이고.. 심지어 돈 주기에서 자기가 주기는 싫고, 남에게 주라고 하는 일도 일어났다는 것은 단어 나열을 보면... 닭대가리인 저도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런 짓을 하면서 남보고 고통 감뇌하라! 희생하라! 하는데... 하지 말아야 한 짓이고, 뭔 짓이 거의 전부 자신의 돈 벌이... 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님은 그 기감질이 좋았나 봅니다. 응?
나 잘났다. 자아실현에 함정이 있고... 돈 뜯어 먹는 것인데... 님 정직은 새로운 시장, 밥벌이에서... 아예 생각하기도 싫고, 계속 그 유지와 개발.... 그런 짓에서 안 변하는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