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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1 01:13
 글쓴이 : akrja
조회 : 800  

각성과 번뇌라

신" 글의 속박은 앎음 알이요 
글조차 뜻을 전하는 필연인 바라 

이 양극의 모습은 어디에 그 치우침이 존재할까? 

 "고요한 수면에 물 한방울 떨어지니 비로서 파문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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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ja 20-06-01 01:25
 
"천진"
akrja 20-06-01 01:30
 
천진이란 알고 모름이 없네 그럼 앎이 있는 자는 앎이 잇는 바라 그 형상이 드러나나니  이 양극에서 그 어느 곳이 선후인가?  있고 없고의 그 간택을 떠낫음이라
풀어헤치기 20-06-01 02:00
 
" 꿈 " 이란 단어의 再正立 이 펠요해 보임.
     
태지1 20-06-01 02:58
 
어떤 점을 재 정립해야 함?
님 생각을 말 하던가 말던가 했던 일 아님? 가우 세우고 훗가시 질을 하는 것 아님? 나처럼 돈도 벌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아님?
          
풀어헤치기 20-06-03 22:53
 
' 가우 ' → ' 가오 ( かお ) ' 라는 쪽빠Re 말의....
  변형된 한국식 표현임.
              ↓
  https://ja.dict.naver.com/#/search?query=%EA%B0%80%EC%98%A4&range=all



 ※ 생각이 다른 것은 이해해도...

    최소한 종철게에서 만큼은....
    쪽빠Re식 표현은 안 봤으면 하는...
    그런 희망이 있습니다.
풀어헤치기 20-06-01 02:04
 
내가 이것저것 잔소리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이 정도로 끝내겠음.

왜?... 당신 패는 이미 다 보여졌으니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면...
설명해줄 의향 있음.
     
태지1 20-06-01 03:00
 
왜? 님에게 물어봐야 함? 더 똑똑하고, 여러가지 잘난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님은 나 잘났다 하는 일에서 꽁짜로 장사를 함? 나 잘났다 하는 짓에서 거짓말을 안 함? 님 하는 짓이 위치 장악 거짓과 연관되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무지한 인간에게 자비임?

반성 한다면? 자아실현 그 일에서 반성이 있었음? 뭔 짓을 했었음?

그 거짓을 하지 말라 했는데... 지금도 사람들에게 보다 님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은 것 아님? 있는 것 사실 확인이 아니라 회피에서 과거 그 짓을 했었는데.....

님 대갈팍이 좋은지 제가 써 드려야 함? 님 대중에게 무슨 짓거리? 저는 님 뿐만이 아니라 그 죽은 사람들의 대상자인데.... 님은 짓에서 왜? 이런 짓 하려 했었나요?

잘났다 하고 싶은데 왜? 안 되고 했었던 것일까요?
          
헬로가생 20-06-02 03:28
 
태지님은 직업이 뭐예요?
헬로가생 20-06-02 03:27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 오는 너의 모습을
내 마음 깊은 속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태지1 20-06-02 09:34
 
그 짓은 하지 말라는 짓임...
          
헬로가생 20-06-02 11:42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벌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태지1 20-06-03 05:36
 
있는 것을 바라 보고 상대방에게 말을 해야 하는 것임...
제2의 정직 무시 할 것이 아니라 죽을 일이면 주었어야 했었는데...

남 탓이라면 어떤 짓을 님에게 했었던 것임?

잘난척과 하지 말라는 짓에서 나 뿐만이 아니라 돈 벌기에서 할 짓이었다고 생각을 함?
신종현이가 강한 배움 했었을 것 같음?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몰랐어도 할 짓이 아니고 하였는데... 님은 왜 이런 짓을 한 것 같음? 과거 그들이 자신의 일을 몰라도... 하는 일은 부수적인 것이고... 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 자신을 생각하게 하는 일에서, 기회도 밝힌다? 하는 것에서 말 하는 것이고... 개 타인 대상 사기가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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