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5 14:14
안티의 자작극이 의심되는 사진
 글쓴이 : 초원의늑대
조회 : 1,836  

교회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을 예수그리스도라고 하지 크리스트라고 하지않습니다. 크리스트란 표현은 고등학교 세계사시간에 보던 단어군요 마치 안티들이 교과서에 보던 크리스트란 단어가 교회에서 교인들이 예수님을 표현할때 이렇게 쓰는줄알고 써놓았는듯하네요 교회에서 전혀 개신교인들이 쓰지도않는 크리스트라고 해놓고서 마치 개신교인들이 한것처럼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이라 봅니다. 게다가 순복음교회에서 했다고 까지 해놨네요 상식적으로 순복음교회교인이 자기들이 했다고 저렇게 친절히 서명까지 해놓겠습니까 쓰지도않는 크리스트란 단어를 쓰면서? 이런식으로 자작극으로 혐오감을 조장하는 경우도 있음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도오 16-05-25 14:32
 
제게는 사진이 안 보이네요....
나이트위시 16-05-25 14:32
 
단군상 철거와 관련해 구속 중이던 교계 관련자들에 대해 대한민국 법정은 기독교계의 수많은 탄원과 진정에도 불구하고 최흥호 목사(영주시민교회, 고신) 징역 1년, 안수식 목사(신영주교회, 통합) 징역 10월 등의 실형을 구형하고, 정해영 장로(영주동부교회, 합동), 김주성 목사(영동교회, 통합), 이명희 목사(영광교회, 통합), 김세원 목사(영주교회, 합동) 등에게는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것이다.

 이날 안동지원에 자리를 함께 했던 예장고신 전호진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 영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 그리고 해당 교회 성도들은 상당한 긴장감을 보이면서도 내심 기독교계의 진정과 탄원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자신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었다.

 대통령과 청와대 핵심 고위관계자를 비롯, 입법부와 사법부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진행된 '전방위 로비'와 수많은 진정, 탄원들과 함께 진행된 교계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으리라는 예상과 몇몇 희망적인 사전 정보 때문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왔다. 김기현 담당 판사는 "종교적 신념에서 나온 행위라고 하나 타인의 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법의 정신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원칙에서 판단을 내렸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구속자들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가 제출됐지만 정작 피고인들이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뉘우침이 없고 오히려 재판에 불성실하게 임해 이같이 구형한다"고 선고했던 것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
리드기타 16-05-25 14:38
 
죄를 짓고서도 저들을 저리 떳떳하게 행세하는 하도록 만드는 개독의 풍토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낍니다.

삐뚤어진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라 사회가 근심해야 하는 적폐란것을 보여줍니다.
푸른고등어 16-05-25 15:42
 
엑박도 안티때문입니다~ 빼애액
헬로가생 16-05-26 10:43
 
호호호호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7
1673 ooparts와 ancient astronaut의 성경적 의미 (2) 솔로몬느 07-20 331
1672 교회의 우민화는 끝을 보여줌. (4) 솔루나 07-20 482
1671 순교(?) 10주기???? (9) 지나가다쩜 07-20 453
1670 창조 설계 맞죠, 맞고 말고요... (4) 미우 07-19 510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76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1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20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70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31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4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76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11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28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51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10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2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6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79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2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3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5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5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7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0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