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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6 02:04
종교에 빠지는 이유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264  

삶은 무정하고 잔인하고 무자비하고....ㅋㅋㅋㅋ

인간이 악하다면
그 이유는 인간이 약해서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하필 돈 없을때 아픈걸까..
아니면 돈이 없으니 아픈걸까.....ㅋㅋㅋㅋ

아~~~시불 살기 피곤함..힘듬...빡심

그래도 자존, 자강 할거임

좃 같아서 족발에 소주 도핑했음
삶이 좃  같은 이유는 원래 삶이 좃같기 때문임. 별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님.
내 의사와는 상관 없이 그냥 바람 불고 비내리고 하는 것이 세상임. 그리고 우리는 그런 세상을 살아감. 이 당연한 사실을 못 견디어 인간은 종교에 빠짐. 그러니 피곤해교 믿으삼 ㅋㅋㅋㅋ 무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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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0-06-06 04:27
 
상당 부분 공감가는 글입니다.
( 본인 선택에 의해
  결정되지 못한 부분만 빼구요..- 국가, 혈연 등 )

직장생활 역시...

종교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닐까.?
라고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내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
믿고 기댈 구석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죠.

가장 우선시 되는 사항은...
의 / 식 / 주  아닐까 싶네요...

더 심도 깊은 행복충족은...
기본 요소가 갖추어진 이후에야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그냥, 제 기준에서의 생각입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더군요.

  ※ 더 적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거친 태클이 예상되는 내용이라...생략하도록 할게요.

    ←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행복추구권"에 관한 내용.

    아무튼, 제 생각은 충분히 전달된 것 같네요.
태지1 20-06-06 04:43
 
종교를 만든 자가 종교에 빠진다..  과거 불교 단어도 쓰던데...
기본적으로 정직성이 떨어지고... 맨트가 사기를 위한 짓 그런 말만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 잘못 했다는 것이 없어요 그 내용에서는... 돈에서... 왜? 그런 종교 짓으로 돈 벌려고 했을까? 사람 속이는 일이고, 정직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이었는데... 또 하지 말라는 사람도 많이 보았을 것인데... 강행, 지속 했었지... 왜?  돈 벌려.... 더불어 감사한 것이... 나 잘났다 실현(?)도  섞여져 있었는데... 사기를 이용한 것과 그 실현...  일부 던지기도 있었던 것이지만, 그 사람들을 보았을 것인데... 돈 먹기에서 계속 지속.....

여러분은 이 일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님 이름이 무엇입니까?
신종현이와 아주 많이 비슷한데, 당사자 아닙니까?

처리될 시간은 짧은데 님에게 돈 주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 같은데.. 졸라 시간이 길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잘난 것도 없다 하는데 어떤 비법으로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아 먹었나요? 그 짓만 하였는데 돈 받아 먹을 수 있었나요? 다른 짓이 있었을 것인데 뭔 짓 했었어요? 님이 잘난  부처님이라 하는 것이나 동급이나 그 이상이라 한 적이 있었지요?

잘났다고 하고 싶은데 안 된다 말에서... 닭인데... 강한 배움을 에서 타인에게 돈 벌기...

호러가 아니라 진짜로 피곤해님이 대갈팍을 지속 할 것입니다.
있는 것의 작용에 대하여 그 사람이 생각 할 수 있음 더 한 것도 생각 할 수 있다면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 대갈팍이 있는데 눌리면 안 되는 일인 것인데 뭔 짓을 하려 하던 것일까요?

돈 먹기와 관련되며, 다른 일도 있는데 했었던 짓에서 죽이고자 합니다.
그 돈 왜 먹으려 했을까? 물어보기도 뭐 하고, 받아 처 먹은 돈 언제 돌려 줄 것임...
     
팔상인 20-06-06 07:24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06 06:06
 
무료라 안 믿음.
돈 주면 믿을 거임. ㅋㅋㅋ
     
태지1 20-06-06 06:09
 
님도 좀 입금 하삼...
농형
019-02빵빵-뭔 번호+그리고 마물...

무료? 어떻게 하면 무료라고 말 할 수 있는 겨?
종교 만들었는데 피곤해가 계속 무료? 과거에 무료? ㅋㅋㅋ
우수한 것이 있었음?
제 생각엔 걍 나쁜 놈이고 제겐 피눈물이며... 쓰래기임...

대갈팍이 있다면 함 님이 생각을 말을 해 보삼.....
          
헬로가생 20-06-06 07:44
 
관심 없다 햇반!
               
팔상인 20-06-06 12:32
 
그렇다! 핫산
꽃길을걷자 20-06-06 11:34
 
종교에 빠지는 이유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착한사람이 종교에 심취하는 경향이 많을 것 같네요.

착하다는 것은 순수하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목적의식에 종교 활동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산전수전 다 격어본 사람이라면 종교라는 것이 돈벌이와 통치 그리고 사회혼란을 막기위해 필요할 뿐이라는 진리를 알것입니다.
     
태지1 20-06-06 12:14
 
불교는 있는 것을 해석하고 그 있는 것 해석에서 잘난 사람이 석가모니인 것입니다.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불교에 님의 발언은 초 치다! 시들게 하다! 삭아지게 하자는 것입니다.
불교 안에서도 그런 인간이 있지만, 그 감동 먹은 일에서 사람들 일이 있었는데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돈 얘기 겸손도 또 쓸 것 같네요...
자기가 먹는 돈이 정직 들먹이면 안 되고, 파란 색일까? 푸른 색일까? 돈 먹기에서. 우주를 살리고, 새 출발하여 할 것입니다.... 돈 주고 싶으신 분들 돈을 뒤로 주시길....
          
팔상인 20-06-06 12:32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6-06 12:35
 
줄거리 이해 함? 글 수정하는데 댓글 그만 좀 달으삼.... 뭐 하자는 짓임?
핫산? 있는 것을 바라다 보라 했었는데...  싫은 것 바라다 보라다 보라고도 하고 싶었는데 그 대갈팍 안에서는 뭔 짓 하고 싶은 것이었을까?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핫 어쩌구? 잘났다면 밝혀 보아야 하는데 했던 짓이 있고....
                    
팔상인 20-06-06 19:02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6-06 12:52
 
님들에게 묻겠습니다. 저 인간, 피곤해님이 신종현이인가요?
     
팔상인 20-06-06 19:02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06 21:36
 
내가 신종현이라니깐!!!!
기감 퐈이아~!!!
베이컨칩 20-06-06 13:12
 
고린도후서 12:9-10 (NRKV)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앨리샤 마커스가 연약하게 나온 이유인 것 같습니다 자존, 자강은 성경의 교훈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내 의사와는 상관 없이 그냥 바람 불고 비내리고 하는 것이 세상임."

※ 전능자의 오묘함은 육신에 갇힌 사람의 힘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욥기 38장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pontte 20-06-07 03:56
 
다신교 신봉자가 기독교 믿는척하네
          
베이컨칩 20-06-08 22:55
 
시편 82:1 (NRKV)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Psalms 82:1 (KJV) God standeth in the congregation of the mighty; he judgeth among the gods.


시편 82:6 (NRKV)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Psalms 82:6 (KJV) I have said, Ye are gods; and all of you are children of the most High.


다니엘 11:36 (NRKV)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Daniel 11:36 (KJV) And the king shall do according to his will; and he shall exalt himself, and magnify himself above every god, and shall speak marvellous things against the God of gods, and shall prosper till the indignation be accomplished: for that that is determined shall be done.
샤루루 20-06-06 13:33
 
그래도 어느정도 현실에 눈을 둬야하는데..
문제는 종교에 몰빵을 하니 종교를 안믿는거만 못한 상황이 오죠
태지1 20-06-07 11:21
 
과거 밝힌 적이 있는데... 연기자 생활을 해도 대갈팍이 안 바뀐다 하였고, 명사, 형용사, 동사 등의 언어를 쓴다는 것입니다.
생각함이나 말을 함에서... 단어 나열이 있고, 한 사람이 쓰는 단어가 백과 사전이 아니라! 한 1000개 정도 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좋고 좀 많이 쓰는 사람도 약 500개 정도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고, 보통은 350개 이하이며, 집중된 상황에서도 그 과거가 있었던 것이며, 그 이해와 관련되어 더 떨어지기도 하는 것인데... 닭 머리인 사람은 250개 그 이하로 생각을 함에서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단어 나열을 하는 것인데... 제가 잘 모르면서 그런 것을 보지 않으려 했고, 기억을 지우려 했었는데... 닭대가리인 제 눈에 다시 보이는 것입니다.

신종현이 단어와 그 나열이...

속임과 연기를 더 잘 해야 할 일 같습니다.

또 뒷 담화에 또 돈 벌이가 있겠네요...
     
팔상인 20-06-08 12:44
 
관심없다 핫산
갓라이크 20-06-08 11:38
 
종교가 왜 무료임?
아주 큰 비용이 드는데?
죄책감, 시간, 헌금, 교리준수 이보다 더 고비용인 게 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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