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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0 09:49
하느님의 말씀과 이단.
 글쓴이 : 귀괴괵
조회 : 1,194  

하느님... 

그들이 말하는 절대신은 단한분...

그분이 인간들에게 보내는 말씀을 성경으로 적어 놓았다.

그분의 말씀은 절대진리이죠.

하지만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가 생기고

12지파가 생기고....

이모든것들이 절대진리와는 다르다.
모든것들이 하찮은 인간들이 개입하고 절대신의 말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서로 싸운다.
절대신이 아닌 지파의 말과 자신의 종교의 교리를 맞다고 주장하고 그것을 믿고 따르고 있다.

고로 모든종교는 사이비이다.

모든종교들은 절대신을 따르는 것이 변질되어 결국 인간의 생각이 개입되고 그것을 해석한 이단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모든 종교들은 돈과 권력을 원하고 있다.

신은 우리에게 이미 신을 믿고 따를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바로 양심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는 것에대한 양심의 가책.

탐하고 싶어하는 욕심에대한 양심의 가책.

하느님을 믿고 교회나 성당등,,,,  그것을 행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 아니다.

하느님이 바라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선악설.... 선죄.....

악을 알아버린 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죄이다.

우리는 탐욕과 미움을 버리거나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신을 따르는 길이다.

그리고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절대신의 이유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는님의 진리를 누구에게 가르치는게 아닌 진리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노력하고 나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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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0-06-10 11:44
 
이런 방식으로 약 파는 회원이 예전에도 있었더랬어요.

그럴 듯하하게 포장해서 교묘하게 써놨으나....
글 서두부터 오류로 시작하는 글이로군요.

---------------( 본문글 내용 중 )--------------

그분이 인간들에게 보내는 말씀을 성경으로 적어 놓았다.

그분의 말씀은 절대진리이죠.
-------------------------------------------------

그 절대진리 라는 내용을
어느 나라 or 민족의 글로 적어놓았는데요 ?
     
귀괴괵 20-06-10 12:23
 
제글의 본질을 이런것입니다.

저는 무신론자이고 하나의 예로 들은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특정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한것 뿐입니다.

절대신은 하나의 존재이고 절대 진리는 하나인데......

해석하는 자의 생각에 의해 파생되는 여러 종교와 지파들을 비판한것입니다.(하찮은 인간의 생각)

결국 그것에의해 서로 싸우고 비판하는 것에대해서도 이야기 한것입니다.

풀어헤치기님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높이 바라보듯 비판만 하는 글이 만 올리셨네요.

풀어헤치기님처럼 뛰어나신 분의 생각과 글도 모두 공감할수 있게 한번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한낱 어리석은 인간일뿐이고 저의 생각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폭을 넗히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20-06-10 14:53
 
절대신이고 절대 존재란 말 자체가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생각에서 파생된 하나의 망상일 수 있는데 마치 완벽하게
특정 종교의 절대자가 분명 존재하고 그들 교리가 진리인
것이 확실하다는 전제 자체가 어불성설임.

진짜 절대신이 있고 절대 진리가 있다면 일부 추종자들의
일탈이나 해석의 차이로 계파가 파생될 일도 없었어야 함.
'절대' 란 그런 것임.
          
풀어헤치기 20-06-10 15:12
 
종교/철학 게시판은...
서로와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장마당 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귀괴괵 님이 팔려고 내놓은 물건이...
처음엔 혹~ 했으나...
치명적인 하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그 물건에 구매의사가 없어졌을 뿐이예요.

손에 집었던 그 물건의 하자 때문에
왜? 구매의사가 없어진지에 대해 설명드렸을 뿐이구요.

맨 위부터~ 13 번째 줄 까지의...
내용만 없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fkwhjtls 20-06-10 12:22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면 그게 뭔 절대진리라고.

절대신이니 절대진리니 밑도 끝도 없이 우기기만 하는 것을 남들이 예라고 해줄 것 같나요.

애초에 인간의 두뇌는 양심이라고 불리는 것이 늘 기능하도록 작동하지도 않을 뿐더러

악을 아는 것이 죄이면 양심도 죄가 되는 건 아시고 하는 소리죠?

님이 절대신이니 절대진리니 하며 사실이 아닌 것을 주장하는 것도 일반인의 관점에선 악에 해당됩니다.

님한테 양심이 없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이니 절대진리니 하며

개인적 신앙 고백을 하는 것은 가능하면 님 일기장이나 교회에 가서 하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귀괴괵 20-06-10 12:29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인간이 악을 알아 버린것이죠.

악을 알아버렸지만 악에대한 양심이 존재하게 되죠.

물론 사이코패스처럼 양심이 없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요.

천주교의 고해성사는 범죄를 사하는 것이 아닌,,,,

바로 나쁜마음 즉 양심의 가책에대해 사죄하는 곳입니다.

범죄를 고해성사하는 것이아닌... 나쁜마음의 사죄하는 것입니다..

나쁜마음(양심의 가책을) 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것은 신꼐 용서 받는 행동입니다.

나쁜생각을 행하는 것은 범죄....

이것은 신꼐도 용서 받아야하지만 범죄는 법에의해 신판을 받아야하는 부분이고요.

저또한 한낱 인간일 뿐이고 저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지 이것이 진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
또한 사람마다 양심에대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영화에서 나옵니다.

수녀가 어느 신부를 사랑해서 고해성사를 합니다.

신만을 섬겨야하는 수녀가 신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 것에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옳은것인지 잘못된것인지는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고해성사를 했으면 그것에대해서는 신이 판단하고 용서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범죄가 아닌 양심에 의해 산다면 우리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무신론자이고 신과 진리는 종교에대한 비유입니다. ------
          
fkwhjtls 20-06-10 12:42
 
옛날옛적 소설을 믿고 얘기하는 사람한테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리고 님이 무슨 무신론자인가요.

전체 글의 맥락을 보면 전형적인 기독교인이구만.
               
귀괴괵 20-06-10 12:47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신의 존재에 무관심 하는 사람이 아닌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지인의 권유로 목사공부를 6개월정도 했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이고 믿음이 없기에 목사가 될수 없다고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믿음이 있을꺼라고 이야기했고 공부를 했지만 ....

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아 저는 목사를 할수 없다고 중도 포기했습니다.
                    
fkwhjtls 20-06-10 12:50
 
그럼 님은 그냥 양심이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무신론자라면서 기독교 얘기를 사실인냥 밑에 깔아두고 본인 주장을 하시다니.
                         
귀괴괵 20-06-10 12:52
 
아니요.....

본문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을 비판하는 글인데요....

다만 제가 알고있는 것은 기독교이기에 그것을 비유한것 뿐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신과 진리에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피곤해 20-06-10 13:00
 
ㅋㅋㅋㅋ
사자가 풀 쳐먹는다고 사자가 초식동물이 되는게 아님.
사상의 근간이 유신론자인데 무신론자 코스프레 해봤자 본질은 못 숨김.

개인의 관점을 구축하는데 있어
절대진리가 존재한다 라고 전제하고 논리를 전개해 가서 무신론적 관점을 구축한 무신론자라...이 무슨 개가 고양이 낳는 소리 ㅋㅋㅋ

무신론자는 애초에 절대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는 않으므로 성경의 원본이라는것도 구라이며...
원본이 구라라 파생본도 자연스럽게 다 구라임.
이게 무신론자의 논리 전개임.

당신의 논리전개방식은
다른 기독교 종파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사이비 종파의 논리 전개 방식임.
현존 모든 종파는 당신이 말한 이유로 이단이라고 주장함

'그러나'
나는 특별하게도 직접적으로 계시를 받았거나 혹은 재림예수이기 때문에 원본임.
우리가 오리지날임...할렐루야~~

당신이 말한것은 계시 받아서 우리가 오리지날이라고 씨부리기 위한 빌드업일 뿐임
     
귀괴괵 20-06-10 13:05
 
저는 맹세코 어떠한 종교를 믿어 본적 없습니다.

군대에서 교회 천주교 불교....세례받는다고해서....

초코파이 , 떡볶이, 손톱깍기 세트 받기위해 모두 받았습니다.

불교에서는 제이름 법서라고 이름 지었고. 다른 종교에서는 세례명인가 기억도 안납니다.

저는 목사공부 6개월 빼고 어떠한 종교 활동 교회나 성당 불교 이런곳 다녀본적도 없고....(군대빼고)

미신은 믿어서 여친 생기면 궁합보러 점집 다닙니다.
          
피곤해 20-06-10 13:13
 
당신의 사고관점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당신의 미래는
사이비 교주 혹은 사이비 교도임.

이게 위에 다른 댓글 다신 분들이 무신론자라는 당신의 주장에 코웃음 친 이유임. 다른 분들도 이렇게 보았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임.
당신이 무신론자라면서 증거로 내세운 것들은 종교 없음의 증거이지 무신론자라는 증거는 아님.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구분과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구분은 다른 종류의 구분 방식임.
그래서 무신론자이면서 종교인도 성립함(ex:유교)
유신론자이면서 비종교인도 성립함.←이게 현재 당신의 상태이지 싶음

그나저나 여친 있으시구낭~~~여봐라 이자를 매우 쳐라
               
풀어헤치기 20-06-10 16:18
 
"여친의 입술로 매우 쳐라~!!"

<-- 위로와 안식...
    그라고,  피곤해교의 ...그 은혜로움....ㅎㅎㅎ
     
태지1 20-06-10 20:06
 
돈 벌기 연설 또 하네...
윗 글에 헛 점은?
어떤 짓으로 돈 먹기 하려 함?

님 대갈팍에 전대 진리가 존재하지 안 함? 무신론? 무신론과는 상관이 없지... 유신이 존재하는 것이었던 것인데...

사상의 근간이 어떻게 유신론자가 됨? 생각하는 것인데... 님이 신적 대리인도 하고 싶었고 하였지? 속임과 짬뽕에서...

무신론자가 윗 글의 사람임? 공자나 석가모니가 무신론자 였었는데 할 말?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는데 다 구라! 다 구라!가 무신론자 존재? 그럼 님에게 신이 있었겠는데... 하는 짓이겠네...

다른 종파 방식이 어떤데 그럴까? 불교 부처라 하며, 말 했었는데... 부처 운운한 것도 같은데... 너 같은 인간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했던 짓....

고맙다 부처 아니고 니가 원본이라 해줘서...
레벨 업하는 짓이 아닌 것 같은데... 앞으로 하겠다는 것이겠네... 프리덤... 그럼 앞으로 뭘 할 것임?
          
풀어헤치기 20-06-10 22:15
 
기감이란 어떤 것임.???

혹시,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 같은 것임.??

기감으로도...숫처녀를 임신시킬 수 있음...????
이리저리 20-06-10 14:59
 
아니 전제가
특정 종교의 신은 존재한다.
그들의 교리가 진리이다.

로 시작하는데 뭔..
팔상인 20-06-10 16:37
 
개신교의 '신'이란 건

인간의 내면 깊이 잠들어있는
"유아적 자기애"를 돌보는 존재가 '전지전능'이고
이 힘의 존재를 '신'이라고 그들이 부르는 것 뿐

나이들어 사는게 불안하니까 이 존재에 의존하고 싶어지고
잠들어 있던 유아적 자기애를 흔들어 깨우려는 사람들이
거대한 수요층을 이루니 공급자들이 이를 어찌 가만 둘까?

감정의 장사꾼들에게 현혹되서
그들의 재배가 거대한 밭을 이루니
공급자들은 풍요롭고 서로 더 많은 밭을 가지려 경쟁하는구나

그러니 개신교의 종파가 많을 수 밖에..
     
베이컨칩 20-06-10 18:13
 
https://m.blog.naver.com/findmememe/221731111300

다니엘 1:17 (NRKV)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사도행전 2:17-18 (NRKV)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1%의 영감은 누구에게서부터 온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제임스 왓슨이 꾼 꿈은 진리로부터인지 궤휼의 아비로부터인지 의심스러워집니다.
          
베이컨칩 20-06-10 18:28
 
http://fememes.com/2018/06/23/nasa-serpent-forked-tongue-icon-logo/

요한일서 4:1 (NRK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스가랴 10:2 (NRKV)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 거짓 선지자는 거짓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베이컨칩 20-06-10 20:41
 
다니엘 12:4 (NRKV)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Daniel 12:4 (KJV) But thou, O Daniel, shut up the words, and seal the book, even to the time of the end: many shall run to and fro,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

https://ko.dict.naver.com/#/entry/koko/e905d189ec0e4b71b0302c7512eb7b1d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e600a7eed9b4d279a0df5d83ba97387

※ 마지막 시대까지 다니엘의 계시를 봉인하라고 하며 많은 사람이 왕복 운행하며 지식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언을 해놓았네요 급작스러운 지식의 증가와 산업혁명이 이것과 연관이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세상 문명은 뱀이 뱀의 후손, 독사의 자식들에게 영감으로 밝혀준 지식과 지혜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이사야 47:9-11 (NRKV)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3:18-20 (NRKV)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 참으로 오묘하고 기이한 말씀인 것 같아요.
헬로가생 20-06-10 21:00
 
신이 있다는 글이 아니라
신이 있다면 이란 가정법인 것 같은디...
글을 좀 두서 없이 써서 그렇지
그렇게 욕 먹을 글은 아닌것 같은디유.
너무 그러지들 마셔유.
     
방랑노Zㅐ 20-06-11 10:42
 
동감합니다 ~
종교와 관련하여 개인적 신념을 이야기 한 글이지
전도나 교화목적으로 적은 내용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20-06-11 22:55
 
제가 답답한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를 부분은
명확해지기 전까진 그럴지도~ 의 영역으로써
보류해야 마땅한데, 자꾸 저들만의 그라운드인
믿음의 영역과 성경적 바탕에서 반론을 펼친들
코에 꿰고 귀에 꿰어 정당화를 시키는 궤변을
다 어떻게 감당하나 싶어 푸념만 나와서 그러쥬..

물론 기독교의 모순이야 성경이건 어디건 간에
널리고 널렸기에 이곳 게시판에 계신 식자분들이
적절한 반론과 비판을 그때 그때 하고 있습니다만,
믿음을 내세워 우겨버리면 뭐 결론 없는 과정만
꾸준히 반복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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