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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3 17:15

중학교 때 가장 행렬 행사.. 미스터리....

글쓴이 : 태지1

제가 중2 때... 대갈팍도 안 좋고, 생긴 것은 암울하였고, 하였는데 핵교 행사에서 가장행렬 파트에서 여자 교복을 입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제 덩치는 책상 줄에서 뒤였고, 약간 뚱뚱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옷을 구하기 힘들었지요... 그런데... 머리도 좋고 하지만 뚱뚱했지만 강인하게 보였던 그 누나가... 졸업을 하였는데 그 옷을 잘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웠던 것은 제가 그 누나의 옷을 입어본 것이었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감사 표시도 못하고 그냥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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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상인 20-06-13 18:18 관심없다 핫산! 관심없다 핫산!



		이리저리 20-06-13 20:28 중학교를.. 다녔어?! 중학교를.. 다녔어?!



		헬로가생 20-06-13 21:26 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여 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여



		태지1 20-06-14 13:06 그 누나가 그 옷을 왜? 깨끗하게, 따로 상자에 넣어서 소중히 잘 보관하고 있었을까? 겅부 못하는 애들이 알 수 있을까? 생각에서 차이가 많은 일... 나도 잘 이해 못하는데... 이해가 됨? 그 누나가 그 옷을 왜? 깨끗하게, 따로 상자에 넣어서 소중히 잘 보관하고 있었을까? 겅부 못하는 애들이 알 수 있을까? 생각에서 차이가 많은 일... 나도 잘 이해 못하는데... 이해가 됨?



		풀어헤치기 20-06-14 14:09 했나요 ? 했나요 ?



		태지1 20-06-14 17:44 뭘? 사기? 소중하게 관리 하던 것을 저에게 빌려 준 것인데... 님 뭘 했냐고요? 회수 후 끝이었고, 감사 표시도 못한 저에게 어떤 기회를 물어 보시는 것인가? 님 잘났다가 있는데 좀 정직해야 먹히고 그러한 일 아닐까? 나 잘났다!에서 뭘 하고 싶어 하는 것인가? 계속하면 벽지불이 되나? 되기 힘들어서 벽지불이 아니고? 뭘? 사기? 소중하게 관리 하던 것을 저에게 빌려 준 것인데... 님 뭘 했냐고요? 회수 후 끝이었고, 감사 표시도 못한 저에게 어떤 기회를 물어 보시는 것인가? 님 잘났다가 있는데 좀 정직해야 먹히고 그러한 일 아닐까? 나 잘났다!에서 뭘 하고 싶어 하는 것인가? 계속하면 벽지불이 되나? 되기 힘들어서 벽지불이 아니고?



		풀어헤치기 20-06-15 01:29 안 했음 그만이구... 안 했음 그만이구...



		태지1 20-06-16 23:22 벽지불 완성은 졸라 안 변해야 함... 열나 안 변화 했다는 사람도 있던데... 지금은 뭔 생각을 할까요? 아직 스스로 했었던 일에서 목표 달성? 아직 죽지 않은 것 같은데..... 벽지불 완성은 졸라 안 변해야 함... 열나 안 변화 했다는 사람도 있던데... 지금은 뭔 생각을 할까요? 아직 스스로 했었던 일에서 목표 달성? 아직 죽지 않은 것 같은데.....



		팔상인 20-06-17 14:04 관심없다 핫산! 관심없다 핫산!



		Joker 20-06-19 15:00 이게 뭔 소리래;; 이게 뭔 소리래;;



		미우 20-06-20 17:24 옷이 누나가 없었다고 뚱뚱하면 뚱뚱하다는데 표시한다고 졸업한 것일까 했어야 하면 그래서 이야~~~ 옷이 누나가 없었다고 뚱뚱하면 뚱뚱하다는데 표시한다고 졸업한 것일까 했어야 하면 그래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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