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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4 22:30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이지만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368  

이혼이 답이라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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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06-15 05:13
 
이혼이 답임.
우주신비 20-06-15 08:03
 
교회에 미친 여자는  언젠가는 또  사고침
아이 교육이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해야 할 판에  먹사놈에게 돈을 주다니..
말이 건축헌금이지  먹사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거지
재정관리를 남편이 하든지  아니면  이혼도 고려해 보는 것
반야바라 20-06-16 00:03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와이프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는 마음이 큰 상황인데 나중에 좋은일 했으니 공덕을 쌓아서
좋은 일로 되돌아올수도 있고 허나 남편분은 와이프가 남편보다 종교에 의지를 더 많이 하는 것은 남편분도 노력과 대화를 많이 해서 서로 행복하게 사시는 그런 생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종교에 미쳐서 우리도 힘든데 건물짓는데 돈을 버렷다.나중에 더 돈을 퍼줄듯 싶으니 이만 헤어지자.
     
이리저리 20-06-16 06:25
 
공덕이니 업보니 하는건 긍정적이 아닌 비현실적인 거고,
부정적인 생각이라 하시는 것이 바로 현실적 추론인거죠.
공덕이나 업보, 내세는 그냥 사람들의 도덕심을 일깨우기
위한 허구적 산물에 지나지 않는데 ㅡㅡ;;

아니 애초에..
교회 건축헌금으로 돈 바친 것을 어떤 판단과정을 통해야
좋은 일로 포장될 수 있는지가 전 심히 궁금합니다 그려.
     
풀어헤치기 20-06-16 10:52
 
중요한 포인트는
'남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부사이라지만...
명백히, 도둑질에 해당되는 내용이죠.

더 중요한 포인트는 ...
도둑질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는 점.
풀어헤치기 20-06-16 11:02
 
굳이...성경의 깊은 내용 까지 가지 않더라도...
십계명만 적용해도 지옥행인데...

야훼보다 높은 곳에 있는
개Dog 먹사들이...죄를 사하여 줌.

  ※  십 계 명
 
    1.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 우상을 섬기지 말라.
    3.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5.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

이 단순한 10가지 조차
지키지 못하는 신앙인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  5, 6, 7, 8, 9, 10  해당
.
태지1 20-06-16 11:58
 
출처는?
님이 말한 글의 출처 보면 거의 없지요? 님의 짓으로 밝히지 않고 돈을 처 먹었던 것이었는데...
님 교도들에게도 하지 말고, 나에게 기감질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몰랐었던 기감질에 제가 당했었지요......
하지 말라는 짓이었는데...

님 교도에게 내 얘기를 나와 동시에 공유하지 않는다면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어떻게 했었을까요? 안 지속 했겠습니까?
아니 해도 되는 것이 있는데 남을 속여서 밥 처먹는 인간이라서, 그런 짓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후 유지, 또 돈 먹기.. 브로커 짓을 또 계속 하는 것 같네요...
아직 제가 못 듁이고 있어서 넘 슬픔니다.

윗 글에서는 있는 것을 확인 함이 먼저 일 것입니다. 그 있는 것이 환상일 수도 있는데(?), 그 것은 있는 것은 사실을 보려 함과 아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연관성에 있다 할 것인데... 있는 것을 생각하려 함이라 하여야 있는 것에 있지 환상에 있다 한다면 조작 질 함에서 잊을 망... 잊음에서 있는 것을 접어 버리고 하는 행동 같습니다...
     
팔상인 20-06-16 22:00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16 23:24
 
ㅋㅋㅋㅋ
뭐래

ㅋㅋㅋ
야는 진짜 얼굴 한번 보고싶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
          
태지1 20-06-16 23:35
 
님에게 정직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네... 그보다 얍삽함이 더 문제이고...

난 정직하지 않은 사람인데... 정직 하려 해야 있는 것에 더 빠르게 다다른다고 생각 하는데..
과거에도 말 했었던 것 같은데..
비교적 덜 말 했었던 것이 있다면... 결과에 대한 과시 욕심이 강한 것 같네...

왜? 있는 것에? 관심이 없을까? 나도 잘난 척 많이 하고,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이고 해서 나름 한 말이었고 하였던 것이었는데...

님 정직을 막는 것은 님 사기인 것인데... 본성? 불성?
그 것이 아니라 사기를 생각한 것이고, 닭 대가리가 생각 할 수 없어서 환상이나 자아 얘기이고,  한 것인데... 현실에서 걸리는 것이고.... 하고자 함에서 새 사람 하고자 해서는 안 될 짓이었는데....했었던 것임... 왜? 명성을 들었기 때문인데도 그 얘기에 대갈팍에서 한참? 비교조차 될 수 없을만큼, 주장 할 것도 없었는데도...(자아실현?) 다른 사람들이 어떻다 하면서...그래서 하면 안 되는 짓이었는데... 사기를 친 것임..... 아님?  다른 생각도 있고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댓글 달아보시지요...
               
헬로가생 20-06-17 01:00
 
명왕성이 왜 명왕성인지 아심?
해왕성이 아니라서 명왕성임.
갈비살을 명왕성에서 먹으면 해왕성에서 먹는 게 아닌 것임.
그럼 뭘 먹어야 하냐 생각해봤음?
갈비살을 먹어야 하는데.
왜 갈비를 먹느냐 이 말임.
그럼 가게에 가서 비비빅도 사먹어야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포크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갈비를 먹는 것임.
그래야 소주가 싸지니까.
소주가 싸야지 명왕성이거든.
그것도 모르면 불경을 좀 더 읽으삼.
                    
태지1 20-06-17 09:12
 
명왕성인데 밥 처 먹는 것인데... 뭔 연관성에서.... 불경을 더 읽으라고?
갈비가 핵심 같네... 이런 잘났다 하는 것에서 다른 장은 맛이 없었고...

님이 왜 개 쓰뢰기 짓을 계속하는지 아삼?
님이 개 쓰뢰기 아님?

돈에서 비싼 것 먹어도.. 단체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 맛을 잘 못 느끼는데... 추구함이 다른 것임.... 사람마다 맛이 다르다고? 계속 그 술을 먹으면... 그 술 먹은 계기가 있는 것인데... 대갈팍에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 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고, 있었던 것이 있는데 이 것을 극복? 속이고 하고 싶어 하는 것임....  사기인 것인데... 생각 할 수 없었다면 그런 일이 님에게 있었을까?
                         
헬로가생 20-06-17 12:52
 
투기가 확산하고 서울지역의 집값도 다시 꿈틀거리면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집값과 상관없이
짧은 기간에 체제와 정권을 공고히 했던 때가 떠오르게 됨.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경찰개혁 요구에 대응은 해야하지 않겠음?
쇠레기가 스레기가 아니고 개쓰뢰기면
기레기를 기르는 목이 긴 기린은 구름 따라 흐르는 기름이 아니겠어?
태지1 20-06-17 13:35
 
"투기가 확산하고 서울지역의 집값도 다시 꿈틀거리면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집값과 상관없이
짧은 기간에 체제와 정권을 공고히 했던 때가 떠오르게 됨.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경찰개혁 요구에 대응은 해야하지 않겠음?
쇠레기가 스레기가 아니고 개쓰뢰기면
기레기를 기르는 목이 긴 기린은 구름 따라 흐르는 기름이 아니겠어?"

-------------------------

뭔 말임? 내 과거 한 말과 비슷함? 신종현이 죽이는 일에 초 치는 것?
     
팔상인 20-06-17 14:04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17 20:56
 
핫산이 어떻게 이걸 못 알아 듣지?
          
팔상인 20-06-18 08:45
 
핫산이니까요
               
태지1 20-06-18 20:42
 
신종현이 대련 하는 것 보았음?
뭐라! 하더라 훌륭하지 않았는데 종교를 만들게 되었다?... 이 게 뭔 말인 것 같음?

왜? 뒷 담화 남 속여서 돈 먹는 개 쓰뢰기일까?

넘 위대해서? 지금도 어는 정도 할 것 같은데... 넘 엄청나서 천지 개벽 정도보다 심하고, 겸허한 것을 하는 것이며...  청천벽력이 우주에 동시에 쫘악~~! 깔리고 할 것 같아서...? 그 상태라면 깔렸어야지..... 아~~ 돈 주면서 같은 무리?

그 것이라도 우수?

더럽고 드러웠다는 말 그 내 얘기에 아직도 뒷 담화를 하겠네... 진짜였음....자아 실현과 거짓말.. 그리고 연합... 우주가 쫘악~~! 좋아라! 할 것이라 하였을 것인데... 이 머리는 사기와 관련이 있는데.. 안 사기 처도 되는데 왜? 사기를 할까? 닭이라서? 사기 치는 것이라서 없었던 일 아님?
                    
팔상인 20-06-18 22:42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19 01:31
 
신종현이가 만지면 막 좋고 그랬어요?
                         
태지1 20-06-19 06:26
 
님이 함 해 달라고 해 보세요! 그가 그런 짓 하면서도 돈 받고 할 것인데...
느껴 보신 인간 같은데... 다시 느껴 보시길....

저는 저에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 했었던 것이 아니고 하였습니다....
뒷 담화에서 제가 변태가 된 것 같은데....
저는 이쁜 여자 좋아하고 머리 좋은 여자를 좋아 합니다.

사기꾼이 뭔지 님이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대갈팍에 든 것보다 지배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있는 사실을 말 해 볼 수 있습니까? 작용하는 것을 바라다 보려 하지 않습니다. 더럽기 때문에.....  님에게 어떤 것이 비밀인 것입니까? 과거 바라다 보는 것을 생각 했었을 것인데... 과거를 카테고리 작용으로 짐작 할 수 있는 일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팔상인 20-06-19 15:32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19 21:36
 
했네 했어
태지1 20-06-20 12:59
 
"했네 했어"
-------------
뭘 했다는 것임? 더 위대한 짓? 돈 벌기 희망한다는 것인데 아기들 유입 확보임? 신종현이가 뭘 했었는지 경험 했었을 것인데... 님 환타지나 잘났다 하는 것에서 이해가 안 됨?
정직하게 말을 하지 않고 나를 왜? 님이 모함 함? 더불어 어떻게 님이 잘났다 할 수 있을 것 같음? 뒷 담화? 질문을 하는 인간 아님? 구데타도 하고 자아 실현을 하고 하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돈을 주었고, 돈을 못 받아 먹는 것임? 앞으로 받아 먹을 것이다?
     
팔상인 20-06-20 13:10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6-20 13:25
 
뭐가 관심이 없음? 생각함이 있고 대갈팍 차이가 있는 것인데...
졸라 위대한 것? OR 졸라 잘 난 것을 말해 보삼! 님 대갈팍이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충성 맹세를 할 것인지 정직에서 악행을 그만 둘 것인지... 스토리도 단순 한 것 같은데 엄청 복잡하시고 그러 하신 것 아닌가요? 뒷 담화 어떻게 생각 하세요?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 것인데....

더불어 지속이 아니라 다른 글이 올라 올 줄 알았는데...
신종현이가 돈 빨기를 좀 강하게 하는 것 같네요... 새 호구 확보에 그 무리로 가입했었던 인간들이 도움도 주고 하였었던 것 같네요...
               
팔상인 20-06-20 15:24
 
관심없다 핫산!
               
헬로가생 20-06-20 20:20
 
빨렸네 빨렸어.
                    
태지1 20-06-21 18:03
 
뭘 빨렸다는 것임? 기감을 나한테 보낸 것? 그리고 그 무리가 나한테 한 것?
님에게 칼 들고 가면 말 할 것임?
                         
헬로가생 20-06-21 20:20
 
ㅋㅋㅋㅋ
칼을 들고와?
디질라고.
     
풀어헤치기 20-06-20 16:46
 
나도 했다고 느낌.

설명 안 해도 다 아는 것을...
당신만 모른다면...

아직...
수행이 부족하고...
기감이 모자란 거...

닥치고...수 행...


그나저나...
지난 번에 물어본 거 왜? 대답 안 해줌.?

기감으로 숫처녀를 임신시키는 것이 가능함.??
으응 ???
          
태지1 20-06-21 03:33
 
성 경험이 있는 여자는 안 왜? 안되는 것일까?
거기 아줌마들 많던데... 처녀와 경험자 차이... 뭔 차이에서 그렇게 될까?
               
팔상인 20-06-24 00:58
 
관심 없다 핫산~
베이비메탈 20-06-20 22:25
 
예수쟁이 는  예수쟁이랑  결혼해라  너희들이  일반인이랑  결혼하는건  다른사람의  인생을 망치는것이다
그리고 xx시도했다고  하는데  예수쟁이들은 xx은  신에게 반하는짓인데  xx시도를 했다면    신실한 신도도  아님

뭐  목사랑  어떤 사이일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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