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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4:38
어김없이 나오는 ilbu론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1,25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19050&sca=&sfl=wr_name%2C1&stx=%ED%97%AC%EB%A1%9C%EA%B0%80%EC%83%9D&sop=and&page=3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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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는 기사 전문이, 중반부터는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링크와 기사제목만 있습니다.

자료를 모아주신 헬로가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https://namu.wiki/w/%EC%98%88%EC%88%98%EC%9F%81%EC%9D%B4/%EC%82%AC%EA%B1%B4%EC%82%AC%EA%B3%A0

나무위키에 정리된 자료들입니다. 사건 내용이 안적힌 것들은 따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자세히 나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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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원의늑대 16-05-25 14:40
 
그럼 전부인가요?
     
지청수 16-05-25 14:45
 
어그로는 물럿거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120&sca=&sfl=wr_content&stx=%EC%9C%84%EC%95%88%EB%B6%80&sop=and

초원의늑대 16-05-04 19:01
한국이 사기 무고 위증등 거짓말범죄가 일본보다 수천배가 넘습니다. 외면하려고만 하지말고 현실을 좀 보고 고칠건 고쳐야죠 한국이


초원의늑대 16-05-04 18:57
위안부문제에 있어서 증언을 번복한걸 알기는 하십니까? 처음엔 민간인들에 의해서 취업사기로 가게되었다 부모 오빠가 날 팔아먹어서 가게되었다등등 민간인들에 의해서 속아서 가게되었다라고 증언했다가 나중에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고 하나같이 그렇게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증언번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


초원의늑대 16-05-04 19:12
아래기사에도 일본군이 직접 강제로 연행하진 않았다고 나오네요 단지 위안소를 군이 설치했다고하네요 논란이 되는 할머니가 있는데도 하나같이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고 증언을 번복한것에 대해서 그것이 의심할 여지없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초원의늑대 16-05-04 19:15
미국조차 예산을 들여서 조사했지만 일본군의 강제연행에 대한 그어떤 증거도 없었습니다. 증거도 없고 번복된 증언만 있을뿐입니다.


초원의늑대 16-05-04 19:19
증거가 없다니까요 증거가 없고 다만 위안소의 설치를 일본군이 했고 위안부를 관리했기에 일본군의 일부관여가 있다고 인정해서 한일간에 합의가 일본군의 관여가 있었다고만 인정했고 합의가 된것아닙니까 정말 빼도받고 못하는 증거가 있었다면 이렇게 합의가 되지않지요


초원의늑대 16-05-04 19:30
한국사람들은 왜이리 자기중심적인지..ㅉㅉ 미군위안부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한것은 묻길 바쁘면서 번복된 증언만 가지고는 기를쓰고 이러니.. 자신들에게 불리한건 기를쓰고 숨기려하고 비벼볼만한것은 기를쓰고 부각시키고 ㅉㅉ번복된 증언말고는 증거가 없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437900&sca=&sfl=wr_content&stx=%EC%A2%8C%EB%B9%A8&sop=and

초원의늑대 16-05-14 19:07
ㅋㅋㅋ 그만둡시다 공산사회주의 근성이 강한민족이 이민족인데 정말 대책없도다 나야 떠나면 그뿐


초원의늑대 16-05-14 18:57
아주 나라를 주저앉히고 망치려고 작정을 하지않고서야 저런 주장 못하지 이나라가 혼란해질려면 경제가 파탄나고 재정이 박살나는것만큼 좋은게 없지 하여튼 좌파들 망치는 인간들


초원의늑대 16-05-14 19:06
뭐를 까고계시네요 정말 좌파들 혐오스럽소 당신들 좌파들 뇌구조가 궁금하오 일부러 이나라를 망치려고하는게 보이네 정말 한심한 민족성 공산사회주의근성이 강해 이민족은 정말


초원의늑대 16-05-14 19:13
아주 빚잔치하고 망하겠지뭐.. 부정부패 비리로 가득한 이 한반도 ㅉㅉㅉ 너도나도 뜯어가고 줄줄 눈먼나랏돈 밑빠진독처럼 새겠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혜택은 별로 안가고 창렬화되겠지 눈에 선~하다 철부지민족같다 정말 피땀흘려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는데 이나라 돌아가는 분위기가 죽쒀서 개주겠도다~ 하루빨리 떠날 준비해야겠다 스스로 어두운 불행의 미래를 선택하겠다는데 어쩌겠나



초원의늑대 16-05-14 19:15
당신들 좌파들이 이나라 대한민국을 회생불가능으로 끌고가는구나 결국 당신들은 불행해질거요



초원의늑대 16-05-14 19:13
아주 빚잔치하고 망하겠지뭐.. 부정부패 비리로 가득한 이 한반도 ㅉㅉㅉ 너도나도 뜯어가고 줄줄 눈먼나랏돈 밑빠진독처럼 새겠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혜택은 별로 안가고 창렬화되겠지 눈에 선~하다 철부지민족같다 정말 피땀흘려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는데 이나라 돌아가는 분위기가 죽쒀서 개주겠도다~ 하루빨리 떠날 준비해야겠다 스스로 어두운 불행의 미래를 선택하겠다는데 어쩌겠나
          
지나가다쩜 16-05-25 17:58
 
예수가 저리 살라고 가르치나 보구나라고
예수 가르침을 보여 주는군요.
          
moim 16-05-26 00:06
 
엇 저분 친일빨갱이였었네요....
나라팔아먹는 빨갱이셨다니 실망이에요...
     
대도오 16-05-25 14:47
 
전부냐 일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부라고 변명만 하는 종교인들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는 거 아닌가요?
          
지청수 16-05-25 14:48
 
어그로에게는 이런 답변 하나하나가 삶의 행복이 됩니다.
어그로에겐 댓글 달아주면 안됩니다.
그래야 어그로들도 재미 없어서 댓글놀이 안하고, 인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대도오 16-05-25 14:59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보자면, 초원의늑대님의 무의식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지청수님도 들어간다고 확신합니다. ^^;
                    
지청수 16-05-25 15:17
 
무서운 말씀 마셔요.ㄷㄷㄷㄷ
          
초원의늑대 16-05-25 14:49
 
전체개신교인들에게 낙인을 씌우려고 안달인 사람들을 지적하는겁니다.
               
대도오 16-05-25 14:54
 
과거 36년간 개신교인이었던 저로써는

저러한 수 많은 사건들이,
한국 개신교계의 과도한 패쇄성과 잘못된 목사에 대한 대우, 신도들의 입막음 등의
현재 진행중인 개신교내의 문제점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드러나는 게 일부일지는 몰라도, 전체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교회와 목회자가 일부겠지요.
                    
초원의늑대 16-05-25 15:02
 
예수님을 영접하긴 하셨습니까
                         
대도오 16-05-25 15:07
 
님의 이 질문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현재 진행중인 한국 개신교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 주는 거라고 봅니다.

인간인 목사와 인간이 만든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예수를 가지고 들어와 답변을 요구하니.
무슨 교회 발전이 있고 개혁이 있으며 자정 작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교인들을 입막음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제가 '예'라고 대답하면 '아니다 똑바로 믿어라'라고 하면서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강요 당하겠죠..

'아니다'라고 대답하면 '그렇다면 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니 나가라'라고 할테구요.

(종교내부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금의 제 입장에서는 애초에 믿는 것 자체가 문제인게 당연하구요)
                         
초원의늑대 16-05-25 15:16
 
36년간 믿었으면 영접을 했겠네요 하나님을 욕하는 사람까진 되진 마세요
                         
대도오 16-05-25 15:21
 
초원의늑대님께서

굳이 유니콘을 욕하지 않는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초원의늑대님께서
유니콘 믿지 않으면 죽어서 불타는 수박을 매일 열개씩 똥구멍에 쳐 박는다고 협박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면 제 입장을 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초원의늑대 16-05-25 15:22
 
전 그런사람들 못봤는데요? 전도지 나눠주는건 봤어도 그런식으로 하는거 안보입디다. 언제적걸 가져오시는겁니까 이유랍시고 드는게 너무 말같잖네요
                         
대도오 16-05-25 15:30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믿으시나요?

그 믿음을 바탕으로 전도해야 한다고 믿으시나요?

전도하는 행위가 비신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믿으시나요?

위에 '예'로 답변한 것들이 모두 영원히 불변하는 절대 진리라고 믿으시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보세요.

님이 만약 다른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 안하고 있으며
그들이 한번 거절했다고 바로 물러선다면
님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겁니다. 신앙이 부족하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초원의늑대 16-05-25 15:31
 
전도지좀 나눠주는거만 봐왔지 별문제 안일으키던데요?
                         
moim 16-05-26 01:16
 
보지않고 믿는것이 복되다~
               
moim 16-05-26 00:07
 
예수가 친일빨갱이짓 하라가 말한적이 없었는데...ㅜ.ㅡ
대도오 16-05-25 14:4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초원의늑대 16-05-25 14:46
 
그럼 전부냐고요
초원의늑대 16-05-25 14:49
 
전체 개신교인들에게 낙인을 씌워서 비하하지못해 안달인 여기 여러분들 너무 비겁하네요
     
환타사탕 16-05-25 15:08
 
여기도  시범케이스로  ㅋㅂ 각이 여럿  나와봐야  정신차릴듯

반기련이  처음에  여기보다  더 심하게  이짓하다가 
여럿 ㅋㅂ 처먹게되면서  지금정도로  조용해진거임
동현군 16-05-25 15:08
 
전 일부론 인정합니다.
그럼 그 일부를 만든 집딘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죠
그 일부는 집단으로부터 나온것이니까요
근데 멍청돋는 몇몇이 개신교를 욕하면 개신교인 전부를 욕하는거다
라는 망상을 하는데 둘은 다른 주체로 본인들도 이야기하지 않소?
개신교인의 광신적인 일부를 욕하면 일부다. 일부를 만든 집단을 욕하면 개신교인 전체를 욕한다. 생각은 하고 입터시는거요?
     
초원의늑대 16-05-25 15:14
 
잘못은 일부가 햇는데 전체가 왜 욕을 먹어야합니까 마치 강남역 묻지마살인일어났다고 전체 남성들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부치는 꼴이네
          
동현군 16-05-25 15:16
 
글은 이해하고 입터는거요?
남성전체가 같은 집단이요?
같은 가치관과 같은 종교적 믿음을 가진 집단이요?
좀 멍청한 물타기 하지 마시죠?
목사를 임명하는 책임을 가진 개신교
일부 광신도를 만드는데 일조한 목사
그 밑에서 광신도가 된 개신교인 일부
일부를 만드는데 1차적인 책임은 무분별하게 목사를 양산한
개신교 집단. 자 이렇게 설명해주면 이해가 가시오?
생각좀 하고 엮으시죠?
               
초원의늑대 16-05-25 15:20
 
같은 원리죠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은 대다수 개신교인들에게 낙인을 씌우고자하는것과 묻지마살인을 저지르지도 않은 대다수 남자들에게 여혐낙인과 잠재적 살인자로 낙인씌우는것과 원리가 같죠
                    
동현군 16-05-25 15:24
 
글을 이해 못했구만..
더이상 이해시켜줄 방법이 없소..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는건지 답도 없소..
집단에 대한 비난을 하는데 무슨 개신교인이 나오는거요?
개신교와 개신교인이 같은 것이요?
그럼 일부와 전체가 같은것이요?
더이상의 설명은 안하겠소.. 이래도 이해 안된디른 식으로
뻘소리하는건 님 머리의 한계점이오
                         
초원의늑대 16-05-25 15:26
 
그러니까 집단을 도매급으로 묶어서 비난하면 안되죠
                    
moim 16-05-26 01:19
 
친일빨갱이는 집단 도매급으로 매도해도 된다고 보는데요
     
지청수 16-05-25 15:20
 
일견 수긍합니다.
          
동현군 16-05-25 15:28
 
음.. 지청수님 제글이 어려웁니까?
진지하게 궁금해서 말이죠..
이해하기 힘든 글인가요?
늑대님의 반응을 보니.. 어렵게 적은것인가 싶어서
지청수님께 여쭈어봅니다..
               
지청수 16-05-25 15:34
 
아니요. 저는 한번 보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저 사람은 기독교도 하나의 집단, 비기독교도 하나의 집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 이해를 못하는 건지, 이해를 안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말해봐야 말이 안통할 겁니다.
                    
동현군 16-05-25 15:37
 
더이상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여기까지가 제 한계점인듯 ㅠㅠ
리드기타 16-05-25 15:24
 
제가 만약 기독교인이라고 가정하면 초원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나는 평범하게 신앙생활하는데  단군상 목자르고 ,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횡령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도 도매금으로 싸잡아서 욕먹으면 억울한 감이 들긴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나는것은  교회내 비리도 많고 타락도 많고 싸이코 짓도 많은데..

같이 몸담고 있는 교회계 내에서의 자정활동은 왜 이렇게 미미하냔 겁니다..

내가 보기에 자정활동이 거의 없는 이유는 개독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적극적 동조는

아니라 하더라도 짐짓 외면한채 방조하거나  아니면 자기들의 치부을 도려내는 일이라 선뜻

할맘이 내키지 않은것입니다.

남한테 침 밷는일이 결국 자기한테 침밷는 일이 되니 결국 안하는 것이지요
     
초원의늑대 16-05-25 15:28
 
교회내에서의 자정활동이 없다구요? 그런 짓하는 교인들이 과연 몸담고있던 교회에 계속 있을수있을것같습니까? 문제일으키는 목사들이 과연 그교회에서 계속 설교할수있다 보십니까 대부분 쫓겨나가지 거좀 뭐좀 알고 말하세요 개신교에 잠시나마 몸담았던분 맞습니까
          
나이트위시 16-05-25 15:43
 
그러니까 극히 일부고 자정활동이 있어서
혐오 발언 등 망언을 내뱉은 목사가 총회장도 되고
여기저기 총청 받아서 초청 예배니 뭐니 다니고
자기 교회에서 목사질 잘도 해먹고 사는군요.
               
초원의늑대 16-05-25 15:49
 
아니죠 그렇게 활동하는 목사가 극극소수고 대부분은 교회에 발붙이지못하고 쫓겨나갑니다.
                    
푸른고등어 16-05-25 15:58
 
그래서 자정작용 못한다? 힘들다? 그건 당신들 사정이고.... 당신들이 욕먹기 싫으면 힘들어도 자정작용 해야하죠.
                         
초원의늑대 16-05-25 16:01
 
나름 자정작용을 하고있는데도 오지랖들을 부리시네요
                         
푸른고등어 16-05-25 16:06
 
자정작용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난후에는 주변 민폐부리지 않는 날을 기대할께요~ 오지랖부리면서 저주하며 전도하지 말고요~
                    
나이트위시 16-05-25 16:13
 
아니, 자정활동을 그렇게 잘 하고 있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망언을 입에 달고 사는 목사가
그거 막으려는 사람 하나 없이 단독 출마로 총회장이 됩니까?

교회에 발도 못 붙이게 하는데 망언을 입에 달고 사는 목사가
여기저기 초청 받아 다니면서 초청예배니 뭐니 하는 거구요??

게다가 망언 목사들의 대부분이 대형교회 목사들인데
그 목사들 목사질 잘만 해먹고 있고
그 밑에 딸린 신도 수만 합쳐도 일부 드립으로 넘어갈 숫자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동현군 16-05-25 16:37
 
잘 자정이 되고 있어서 신학대학원생이 이런일도 하는군요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31
인간이 안된것들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되는게
누구의 문제일까요.  신학대학원까지 갈 정도면 종교에 심취한거겠죠
그런 사람이 이런 범죄를? ..이정도면 집단자체에 문제가 심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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