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참 꼴통들 같은 불합리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극단적인 표상을 떠올리기도 할 겁니다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스스로를 사회적 자멸로 이끌기 쉽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대응하는게 우리가 우리 스스로가 실천할
'최선'에 다가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자식들에게 내가 임종을 맞이할때도 변하지 않을
"그들에 대한 결론이 내겐 그것이 답이었다."
라고 얘기해 주며 '계승' 혹은 '개선'을 기대할만한 이야기는 어떤 얘기일까요?
유난히 오늘은 그게 다른 분들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