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있는데 그만 좀 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직을 버렸을 때 끝 아니였나? 잘났다로 발전한 것 같은데... 에초에 불가능 했고 한 짓이 있는 것인데 벌은 벌을 받아야쥐! 더 우수한 것을 생각한다고?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함? 더 섞어줄까?
님에게 물어볼께... 왜? 아직도 신종현이나 그 여자가 안 죽은 것 같음?
얍삽한 신종현이는 아직도 정직과 속임이 존재 했었은데... 천수와 돈을 만긱하고 싶어 해...
죄를 짓고 돈을 받아 먹는데... 나 몰라! 안 죽을 거야! 하는 것이지...
어느 인간이 죽음 얘기 하던데 달덩이 시신을 보고 싶음... 그런데 시신이 없어...
님처럼 사기사기 계속 시현을 하는 것이지....
인간 대 인간이라면 잘난 척을 했었으면 안 되는 것이고 돈이 들어가서 일을 한다는 것은 할 일이 정직을 버린 것 같네...
선문구에서
"관심없다 핫산" 그 것을 이해 함이 뭔 일인 것 같음...
불교의 4가지 문에 해당하는 선문인 것인데.. 그 문에서 결과가 있고 다다른 것이 아님..
님 잘났다하는 선전 그 것 아님? 계속 하는데... 뭐가 어떻다는 것임? 선문구 설명이 안 됨? 그 것을 할 수 없음? 님이 어떤 사람임? 선전문구와 님은 그 일을 했던 사람 아님?
님이 뭘로 잘났다 할 수 있을까?
신종현이가 10%를 지가 먹는데요... 나머지 돈이 있는데 님 그 돈 받아 먹었나요?
그 돈이 어떤 돈이라 생각 되세요?
생각의 기회에서 바른 맘을 가졌어야 했었던 것 아님?
왜? 벌을 안 받으려 할까? 죽음과 사별인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