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02 19:52
말씀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89  

가난은 죄다
울지도 마라
-어머니 말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0-08-02 21:11
 
엄마가 돈 없다 했어요... 자식이 돈 부쳐주라 한 것이었지요.
그런데 자식이 왜면 했어요.
저도 가난 했고 신종현 무리와 싸우고 있었지요.
     
팔상인 20-08-02 22:20
 
관심없다 핫산
          
태지2 20-08-03 07:17
 
양심이 있는데 그만 좀 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직을 버렸을 때 끝 아니였나? 잘났다로 발전한 것 같은데... 에초에 불가능 했고 한 짓이 있는 것인데 벌은 벌을 받아야쥐! 더 우수한 것을 생각한다고?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함? 더 섞어줄까?

님에게 물어볼께... 왜? 아직도 신종현이나 그 여자가 안 죽은 것 같음?
얍삽한 신종현이는 아직도 정직과 속임이 존재 했었은데... 천수와 돈을 만긱하고 싶어 해...
죄를 짓고 돈을 받아 먹는데... 나 몰라! 안 죽을 거야! 하는 것이지...
어느 인간이 죽음 얘기 하던데 달덩이 시신을 보고 싶음... 그런데 시신이 없어...

님처럼 사기사기 계속 시현을 하는 것이지....
인간 대 인간이라면 잘난 척을 했었으면 안 되는 것이고 돈이 들어가서 일을 한다는 것은 할 일이 정직을 버린 것 같네...

선문구에서
"관심없다 핫산" 그 것을 이해 함이 뭔 일인 것 같음...
불교의 4가지 문에 해당하는 선문인 것인데.. 그 문에서 결과가 있고 다다른 것이 아님..

님 잘났다하는 선전 그 것 아님? 계속 하는데... 뭐가 어떻다는 것임? 선문구 설명이 안 됨? 그 것을 할 수 없음? 님이 어떤 사람임? 선전문구와 님은 그 일을 했던 사람 아님?

님이 뭘로 잘났다 할 수 있을까?

신종현이가 10%를 지가 먹는데요... 나머지 돈이 있는데 님 그 돈 받아 먹었나요?
그 돈이 어떤 돈이라 생각 되세요?

생각의 기회에서 바른 맘을 가졌어야 했었던 것 아님?
왜? 벌을 안 받으려 할까? 죽음과 사별인 것인데...
               
팔상인 20-08-03 18:36
 
관심없다 핫산.
                    
태지2 20-08-05 02:45
 
그만 해라...
                         
태지2 20-08-07 11:30
 
뭘 생각 할 수 있을까? 잘났다 하고 싶은 것에서.....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57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17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86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13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5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64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5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74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58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5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299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0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5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0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64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3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45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63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23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