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작성자는 세계 각 민족들의 신화는 전혀 읽어 본적이 없어 보입니다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설화를 모티브로 삼아
각색하고 표절한게 구약성경이며
그러한 검증자료는 구글 검색만 해 보아도 넘치도록 뜹니다
신약은 예수의 뜻과 상관없이
바울의 기록에 (실제로 예수를 단한번도 만난적 없었던 바울)
요한을 비롯한 여러 지식인들의 견해가 덧붙여져 만들어졌고
당시 로마 통치행정부의 정치적 합목적에 맞아 떨어지며
그 결과로 기독교가 부흥하게 됩니다
즉
구약은 메소포타미아 설화 표절작이며
신약은 제자들의 기억에 의존해 바울과 요한이 기록하는 과정에서
왜곡 및 변조가 많이 일어난 경전입니다
마치 불교경전의 형성과정과 흡사한데
불교 경전은 대놓고 제자들이 나의 뇌피셜로 기록하였다고(여시아문) 솔직하고 당당하게 밝히지만
기독교 경전은 뇌피셜이라는 사실을(보고 들은 것에 자기생각을 덧붙인 일) 음험하게 감추어 두고 있습니다
어설프게 아시는것같군요. 정확히 아시려면 기독교도 아시고 말씀하시기바랍니다.
1. 신약은 예수의 뜻과 상관없이 -> 이 말자체가 오류입니다
사도바울이 개종한 이유는 예수를 만났기때문입니다.
님보고 기독교를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성경지식을 알고 얘기하시기바랍니다.
사도바울이 사도들을 잡아죽이려고 사막을 횡당중 예수님을 제3하늘에서 만났고
이에 눈이 멀었느데 사도를 만나서 눈이 떠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적 관점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적으로 관점에서 성경이 씌여져있고
그 성경은 바울이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기록하고 있고 바울도 시인하고있습니다.
"요한을 비롯한 여러지식인들의 견해가 덧붙여져" <-명확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냥 이렇게 근거없이 애기하시면 곤란하죠
로마 통치행정부의 정치적 합목적에 맞아떨어졌다고 하시는데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기록에 예수님의 탄생에 '떄가 차매, 때가 이르매'라고 했습니다.
로마라는 제국을 통해서 기독교가 전파되길 원했던 것이죠.
만약에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있었고 그 설화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구전되어 그지역에 전파되었따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성경의 창세기때 중심은 바로 중동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