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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 13:04
아니 기독경이 소설이고 거짓말이고 사기면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447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욕하고, 죽이고, 싸우고 살거냐?

아니 그 내용이 지들 희망 대로 진퉁이어야할 당위성이 있나?
진퉁이어야지만
다른 사람 안때리고, 안속이고, 안훔치고, 안욕하고, 안죽이고, 안싸우고 살거라서?

그냥 착하게 살면 되지...
아니면 그냥 혼자 알아서 착하게 살 능력 없나?
그냥 스스로 착하게 살 능력이 없는게 아닌 이상 그 내용이 진퉁인것에 집착할 이유는 휴거 천국행 같은 기복신앙적 이유밖에 없는데...

머가 되었든
기독경이 진퉁인것에 집착 하는건
그냥 혼자 알아서 스스로 착하게 살 능력이 없거나
기복신앙적 이유라는건데
하여간 어떤 경우든 어이구 저렴한 새끼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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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0-08-11 11:30
 
님이 불경도 어쩌구 했었는데... 그 기억은 없음?
과거 신종현이 말 들어보니 신종현이가 신도 되고, 부처도 되고 하는 것 같던데...

더 재미난 것은 돈 벌이에 그런 짓을 하면서 증권투자를 안해요...  정신계에 몸 바쳐서? ㅋㅋㅋ

출발부터 잘 못 된 것을 말하는 것인데 뭐가 어떻다 했었을까요?
     
피곤해 20-08-11 11:36
 
나가 뒤져 병신아
          
태지2 20-08-11 11:39
 
교주라면서? 어떻게 10% 순수 수익금으로 자신의 계좌에 입금 할 생각을 했었을까?
브로커 출신이라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짓인데...
               
피곤해 20-08-11 11:40
 
병신아 나가 뒤져
                    
태지2 20-08-11 11:42
 
어떻게 기감질을 남에게 할 수 있었을까?
돈 벌이에서 해악질이므로 그런 짓을 남에게 해서는 안 되는 짓이었는데...

아 그 무리에 돈 주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
그 돈을 받아 먹었고, 그가 왜 돈을 주었을까?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인데...
                         
피곤해 20-08-11 11:44
 
나가 뒤져 병신아
                         
태지2 20-08-11 11:50
 
왜? 남에게 기감 질을 했었을까?
자신인 것처럼 한 것도 속인 것이었는데...

나도 정직한 사람이 아니고 많은 나쁜 짓을 했었지만...
정직을 버린 사람들은 알 수 없다고 했었는데 왜 그럴까?
50보 100보? 너무 더럽고 드러운 것을 미간 사이 기감을 이해 하면서 알았는데...

그리고 긴 글 쓰지마... 누가 쓴 글인지 알 수 있어질 것 같아...
                         
피곤해 20-08-11 11:51
 
병신아 나가 뒤져
                         
태지2 20-08-11 12:39
 
기감질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하였지... 그 후에 그 기감질이 뭘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지..
잘못 이해 했다고 하고 싶겠지만.. 배경이 있다고도 말 할 수 없는 일이지.... 왜냐면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사기이고, 정직을 생각해 보면 그럴 가치도 없으니까는....
더 하고 싶어요? 함 서 봐요! 제가 님에게 하는 말이고 님 자신이나 님이 아님을 증명 해 보세요?

어떻게 신종현이가 사기를 친 것을 모른다고 해도(? 이미 밝혀 놓았었음), 무지에서 나중에는 알았을 것인데... 왜? 그런 짓을 계속 했었을까? 하지 말라는 짓 그 것을 잊어서?
                         
피곤해 20-08-11 12:51
 
나가 뒤져 병신아
                         
태지2 20-08-11 16:22
 
그럴 맘이 없어요.. 사기를 대하였고, 사기꾼인 내가 그 후에는 있는 것을 더 밝히려...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게 하려 했었어요... 깔대기로 모든 것은 자신의 공이라는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에 대하여...  벌 하고 싶었고, 그 인간이 남에게 기감 보내고 하는 그런 짓을 했었고, 돈을 받아 처먹고 했었지요.

함 자신이 있으면 생각을 말 해 보고, 저와 대중에게 없어져야 할 사람이라 생각 하는데 돈 줄 사람에서... 함 악행을 한 인간이 이제라도 서 보아요... 자신이 있다면?... 과거에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사람들에게 안 서보고 했었을까? 왜? 그 것을 감당하지 않고 돈을 받아 처 먹었고, 돈을 주고 했었는데 벌을 안 받고 안 죽고 있을까? 새로운 삶인가? 과거가 있었는데...

부처님 석가모니 말도 늘려 볼 수 있다고? 함 늘려 봐...
니 돈벌이를 위해서 이런 말 할 수 없었을 것인데 브로커... 니 명예와 돈 벌이를 위해서 참고? 사기를 참고 했었을까? 참은 것이 아니지?
                         
피곤해 20-08-11 18:51
 
병신아 나가 뒤져
                         
태지2 20-08-11 19:25
 
안 듁고 싶은 것이지.. 사기를 치고... 상대방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아 처 먹었었지..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짓을 계속 했었지...

스스로 그런 짓으로 듁을 맘이 있었다면 그런 짓을 했었을까?
종교 사기 게시판... 더 하고 싶겠지? 챙피함과 감뇌를 한다고?
                         
피곤해 20-08-11 19:32
 
나가 뒤져 병신아
                         
태지2 20-08-11 21:03
 
감뇌(?) 정직을 좀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대충은 하지 말라는 짓을 계속 하면서 알고 있겠지? 더불어 내가 뭘 원하는지는... 이미 많이 밝혔고 실현 되었으면 한다는 것도 알고 있겠네... 사기가 어렵거나 쉬우면 마구 하거나 하지 못했을 일인데 중간에서 니가 돈을 왜? 거짓말로 왜? 처 먹었는지.... 참 많이 니들 짓을 모른 척 하면 되는데 오히려 니들에게까지 내가 알려 준다.... 악행을 하면서 얻고 싶다고 했었지... 돈 얘기 더 해야 하니... 니들에게까지.... 창피함을 계속 유지하고 싶겠지? 왜? 그렇게 계속 하고 싶은 것이니? 그 일에서는 벌도 안 받으며, 같은 무리가 돈 달라고 하였을 것인데...
                         
피곤해 20-08-11 21:22
 
병신아 나가 뒤져
                    
태지2 20-08-13 14:00
 
나가 뒤져라! 니 자신을 생각해도 할 수 없은 일아고.
너의 가정을 생각해도 할 수 없었는데... 브로커 출신인 사사람이 사기로 돈 벌이가 기감으로 되었었네... 하지 말라는 짓거리인 것인데.... 정직을 버리고...

아직 대갈팍이 붙어 있네....
                         
피곤해 20-08-13 14:46
 
나가 뒤져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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