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점에서 한가지 질문을 던지면..하나님을 믿지않는 유태인들은 지옥을갈까..천국을갈까..
하나님이 정한 율법을 지키고 산 유태인들은 천국을 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선조인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의식을 행한 후
절대 너희 자손을 저버리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고로 그 약속은 예수님이전이라 유태인에게는 선민의 징표로서 유효합니다.
유태인의 선조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자손들의 약속의 땅은 가나안, 지금의 팔레스타인땅이다.
그 위치로 이사가면 자손들은 깜놀할것이다.
주변이 수많은 민족들에 둘러쌓여있고, 전쟁도 스펙타클하게 벌어지는 지역이기 떄문이다.
자기 자식을 결국 사지에 몰아넣고 약속의 땅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이 유대민족을 통하여 자기가 역사하심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지도자에게 명하여 군비를 대폭 삭감하라고 명하신다.
오히려 군비를 체게적으로 늘러야되는 판에 군비를 늘리지말고
안식일에 적이 쳐들어와도 그냥 무방비로 있으라고 율법을 정해놓으신것다
하나님은 유태민족에게 너희가 내 율법을 지키면 절대 해를 입지않을것이고
이걸통해서 자기영광을 다른 민족에게 보인다고 하셨다.
선지자 엘리야가 전차를 끌고 전쟁에 임할때, 그의 제자는 깜놀했다
이병력으로 무슨 전쟁을 하냐구..
그냥 xx행위라고 생각하자
엘리야는 손으로 그의 눈을 살며시 만졌다
이에 영안이 떠진 제자는 엘리야 좌우 그리고 빈공간에 전차를 타고 전쟁에
임하는 천사들을 보고 맘을 놓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들의 장자이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그렇기에 메시아가 그땅에 왔고 믿을 수있는 기회를 먼저 주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메시아를 죽임으로써 그 기회는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