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10 15:10
왜 하나님은 민족을 선택하셨나..
 글쓴이 : 성기사
조회 : 575  

지금 이시점에서 한가지 질문을 던지면..하나님을 믿지않는 유태인들은 지옥을갈까..천국을갈까..

하나님이 정한 율법을 지키고 산 유태인들은 천국을 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선조인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의식을 행한 후 
절대 너희 자손을 저버리지않는다고 했습니다.

고로 그 약속은 예수님이전이라 유태인에게는 선민의 징표로서 유효합니다.

유태인의 선조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자손들의 약속의 땅은  가나안, 지금의 팔레스타인땅이다.
그 위치로 이사가면 자손들은 깜놀할것이다.
주변이 수많은 민족들에 둘러쌓여있고, 전쟁도 스펙타클하게 벌어지는 지역이기 떄문이다.

자기 자식을 결국 사지에 몰아넣고 약속의 땅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이 유대민족을 통하여 자기가 역사하심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지도자에게 명하여 군비를 대폭 삭감하라고 명하신다.

오히려 군비를 체게적으로 늘러야되는 판에 군비를 늘리지말고
안식일에 적이 쳐들어와도 그냥 무방비로 있으라고 율법을 정해놓으신것다

하나님은 유태민족에게 너희가 내 율법을 지키면 절대 해를 입지않을것이고
이걸통해서 자기영광을 다른 민족에게 보인다고 하셨다.

선지자 엘리야가 전차를 끌고 전쟁에 임할때, 그의 제자는 깜놀했다
이병력으로 무슨 전쟁을 하냐구..
그냥 xx행위라고 생각하자
엘리야는 손으로 그의 눈을 살며시 만졌다

이에 영안이 떠진 제자는 엘리야 좌우 그리고 빈공간에 전차를 타고 전쟁에
임하는 천사들을 보고 맘을 놓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들의 장자이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그렇기에 메시아가 그땅에 왔고 믿을 수있는 기회를 먼저 주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메시아를 죽임으로써 그 기회는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방랑노Zㅐ 20-08-10 15:30
 
[선지자 엘리야가 전차를 끌고 전쟁에 임할때, 그의 제자는 깜놀했다
이병력으로 무슨 전쟁을 하냐구..
그냥 xx행위라고 생각하자
엘리야는 손으로 그의 눈을 살며시 만졌다

이에 영안이 떠진 제자는 엘리야 좌우 그리고 빈공간에 전차를 타고 전쟁에
임하는 천사들을 보고 맘을 놓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들의 장자이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그렇기에 메시아가 그땅에 왔고 믿을 수있는 기회를 먼저 주어졌다]
.......................................................

아르쥬나가 전차를 타고 전쟁에 임할때 모두들 놀라며 걱정하였다
이 병력으로 무슨전쟁을 하냐고 ..
아르쥬나가 신에게 기도하자

신이 육화한 크리슈나가 전차 몰이꾼이 되어 나타나
안심하고 전쟁에 임한다

아르쥬나가 이끄는 세력은 신이 선택한 존재로서
그리하여 크리슈나를 직접내려보낸것이다

............바가바드기타 中 ........

힌두 경전과 몹시 흡사하군요

모든 인종들이 저마다 자신들이 신에게 선택됬다고 고대부터 주장해 오는
집단이기주의적 어리석은 선민의식에 도취해, 저마다 각종 기록으로 기원전부터 남기고 있습니다
     
베이컨칩 20-08-10 15:49
 
          
방랑노Zㅐ 20-08-10 16:03
 
지구별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세계각지에서 각각 적응하며 살고있습니다
네이티브 인디언들 말처럼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인간과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쌈질하지 말고 삽시다 ~

니편 내편. 선민 우월주의 따진다면 차라리 종교가 없는게 지구별이 더 행복해 집니다
     
성기사 20-08-11 09:40
 
성경에 나오느 ㄴ삼손이야기같이 그런 이야기는 어디지역이나 전승되지만, 제 이야기의 핵심은 유태국가가 옮겨간 지역의 상황과 군비감축과 맞물려서 천사군사의 등장입니다.
헬로가생 20-08-10 21:12
 
우와 뭔노무 글이 이모양 이꼴이여 ㅋㅋㅋ

"난 우리 학교에서 젤 똑똑하다.
그 이유는 내가 젤 똑똑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것에 반박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반박하지 않았다고 난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난 싸움을 젤 잘한다.
아무도 내가 무서워 내게 싸움을  걸지 못한다.
그건 내가 아직 한번도 싸움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해준다."

이런 수준의 글이네.

학교에서 글 안 써봤지?
우주신비 20-08-11 08:20
 
하나님녀석이 유대민족을 선택했지만  유대민족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
개독경에는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곁으로 갈 수 없다고 쓰여있다
고로  유대민족은  하나님녀석 곁으로 가지 못하고 모두  지옥간다
이리저리 20-08-11 11:56
 
하.. 이거 무슨 유니콘 나오는 동화의 설명도 아니고 ㅋㅋ
동화에 나오는 환상수, 트롤, 엘프 다 믿을 기세시네.
0033 20-08-11 14:31
 
개독들이 유태인 빠는게 정말 신기하네..
유태인들은 예수가 자기네 종교 변경시켜서 자기네 종교 뺐어갔다고 생각하는데..
Irene 20-08-12 05:31
 
기독교도면 이런 글 안씁니다.
구약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95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57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65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7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53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400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5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28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8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4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3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17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66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5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17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46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90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72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45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3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