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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13 05:56
북송담 남진제라.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481
내용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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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노Zㅐ
20-08-13 06:03
투명하고 순백하나 물들지 아니한다
담백하지만 강렬하다
- 중도의 표현중 하나입니다 -
투명하고 순백하나 물들지 아니한다 담백하지만 강렬하다 - 중도의 표현중 하나입니다 -
새벽바다
20-08-13 12:41
불교를 제대로 알고자 하면 초기경전을 바탕으로 해서
대승경전과 전등록등으로 나아가는게 제대로 알게 되지 싶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초기경전을 배우는 곳 티벳불교도 배우는 곳도 생겨나
우리나라 불자도 맹목적인 불자에서 벗어나 제대로 알고 믿는 불교신자가
점차 늘어나는듯 합니다
불교를 제대로 알고자 하면 초기경전을 바탕으로 해서 대승경전과 전등록등으로 나아가는게 제대로 알게 되지 싶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초기경전을 배우는 곳 티벳불교도 배우는 곳도 생겨나 우리나라 불자도 맹목적인 불자에서 벗어나 제대로 알고 믿는 불교신자가 점차 늘어나는듯 합니다
새벽바다
20-08-13 12:59
불교가 어려운 이유...
1 일체는 심(心) 또는 식(識)이라는 것
2 연기법으로 인한 무자성 내지 무아
3 일체는 공하지만 연에 따라 들고 남에 있어서
불교의 배움에 있어서 승의제와 세속제를 구별하는 것 등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긴 시간의 사유로 인해 조금씩 알게 되는것이
불자에게 있어서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이기도 합니다
불교가 어려운 이유... 1 일체는 심(心) 또는 식(識)이라는 것 2 연기법으로 인한 무자성 내지 무아 3 일체는 공하지만 연에 따라 들고 남에 있어서 불교의 배움에 있어서 승의제와 세속제를 구별하는 것 등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긴 시간의 사유로 인해 조금씩 알게 되는것이 불자에게 있어서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이기도 합니다
태지2
20-08-13 14:05
그보다 정직하려 하지 않는 것 같음 잘난 척 하려 하는 짓(?)
그 것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고 한 것이.. 나도 한번 잘났다 하고 싶거나나 사기로 돈 먹고 싶은 것.....
사기와 사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인 것이지..
앎은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임... 그 곳에 석가모니 부처님도 있었고 레벨이 있었음...
잘났다? 뭐가 잘났었을까? 이런 짓을 무시하고 한 것은 아니였을까?
신종현이가 왜? 아직 안 듁고 있을까?
자아실현?의 장이 있다 하는데... 뭔 자아실현과 그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
그보다 정직하려 하지 않는 것 같음 잘난 척 하려 하는 짓(?) 그 것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고 한 것이.. 나도 한번 잘났다 하고 싶거나나 사기로 돈 먹고 싶은 것..... 사기와 사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인 것이지.. 앎은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임... 그 곳에 석가모니 부처님도 있었고 레벨이 있었음... 잘났다? 뭐가 잘났었을까? 이런 짓을 무시하고 한 것은 아니였을까? 신종현이가 왜? 아직 안 듁고 있을까? 자아실현?의 장이 있다 하는데... 뭔 자아실현과 그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
피곤해
20-08-13 14:45
나가 뒤져 병신아
나가 뒤져 병신아
헬로가생
20-08-14 02:36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보리스진
20-08-14 13:43
피곤해. 너는 내 글에 댓글 남기지 마라. 추잡스럽다.
피곤해. 너는 내 글에 댓글 남기지 마라. 추잡스럽다.
레종데트르
20-08-14 20:02
육갑잔치한다
육갑잔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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