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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3 16:41
불교에서 효율적인 수행법은 무엇일까?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420  

소리내어 부르는 형태의 수행법이 효율적이다.

이를 독송이라고 한다.


염불을 외다라는 말로 우리들이 흔히 쓰는 표현인데,

경전을 부르든,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든, 소리내어 부르는 형태의 수행법이 수승하고 효율적으로 깨달음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나라 전통 무속이나, 도 닦는 법도 마찬가지로 소리내어 부르는 형태이다.

태고적이고, 원초적이고, 근기에 관계없이 접근성이 좋고, 효율성도 좋고, 수승한 방법이다.

 


옛날 고려시대에 백련결사가 있었다. 고려가 몽골과의 항쟁을 할 때, 불교에서는 경전을 불렀고,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었다.

팔만대장경을 조각하는 것 또한 하나의 수행법인데, 이게 또 깨달음에 다다르는 효율적인 수행법 가운데 하나이다.

한 분야에서 지극정성을 다하여 장인이 되었을 때, 이 또한 깨달음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정성을 들여 할 때, 한 분야에 몰입을 했을 때도 깨달음에 이르는 효율적인 방법이나 여기서는 더 언급하지는 않겠다.



어떻게 수승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 도를 닦는 분들을 직접 뵙고, 관찰해보았다.


화두 참선법, 위빠사나는 근기가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할 수 있는 수행법인데, 사람마다 근기가 달라서, 되는 사람이 있는데, 잘 안되는 사람도 많은 방법이다.


깨달음의 길을 걸어가게 되면, 수행자 자신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신통력이 생기기도 한다.

무의식적으로 육신통이 깨어나게 되는데, 소리내어 부르는 형태의 수행법을 한 사람 가운데는 신통력이 깨어난 사람들을 무수히 봤다. 물론 이 얘기는 절대적으로 그렇다는게 아니고, 비율로 놓고보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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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다 20-08-13 18:49
 
제대로 된 염불은 쉬운게 아니죠

일심으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 명호를 외운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염불을 하는듯 하지만 마음속엔 온갖 망념이 들고 나기
때문에 염불수행의 과보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보리스진 20-08-14 00:27
 
새 한글 칠성경 특강 25 - 용맹 정진하는 수행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CbGnHj0WVd4
팔상인 20-08-13 20:12
 
신통력 같은 주술적 언어를 사용하는 시점에서
사이비 냄새가 나는데?
하긴 뭐 언제부터 불가가 깨달음에 닿는데 '효율'을 내세웠나?

사이비들은 자기 이치의 부정합성을 감추기 위해
명료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럴싸해 보이는 단어를 앞세워
자신의 세계에 '신비'가 있는 것처럼 교태를 부리지만..

언제나 결론은 하나..
"이 약 한번만 먹어봐"였지
     
보리스진 20-08-13 22:52
 
초기불교가 밀교여. 밀교.
밀교의 진언 수행을 주술이라고 하지. 주문을 외지.

'신비'로운게 아니고 신통령은 그냥 생기는거여. 마음이 일반인보다 깨끗하지만, 판타지에 나오는 것처럼 마법을 부리느냐? 그렇지는 않지요.
          
팔상인 20-08-14 00:57
 
불가인과 관계없이 정체성을 드러내는구만

잘 봤다
유전2세
               
보리스진 20-08-14 01:00
 
?
                    
팔상인 20-08-14 01:15
 
자네는 불가의 태도를 갖고 있지 않다네..
그리고 한때 불가기반의 심각한 교조주의자가 있었지

자네가 그라는 얘기는 아니고
그의 겉핧기식 불가기반적인 내적 정체성을 자네가 계승하고 있네

불가엔 확실히 존중할만한 개념과 그 실천의 일보인 태도가 있네
하지만 자네에겐 그게 없고,
자네는 그 존중할만한 불가의 개념과 실천의 일보가 상실되어 있네

그러니 자네에겐 비판의 시련을 내려주는 것이 적합한 것이라네
앞으론 좋은 어조로 말해주지 않을 것이야
헬로가생 20-08-13 21:36
 
그렇게 방언을 하게 되고 성령 내림을 받는 거지여.
개독이나 개불이나.

깨닳으려면 깨닳으면 되는 거지 효율적으로 깨닳는다는 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걸까?

가장 깨닳음에 "쉽게" 가는 길은 더 공부하고 더 대화하고 더 생각하는 것 밖에 없음.
     
보리스진 20-08-13 23:04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게 뭐냐면 내 진심을 담아서 하나에 몰입을 하면 깨달음에 다다르게 된다.
딱히 종교에 구애받지 마시게나.

우리들이 요새 말하는 화두참선이나 위빠사나는 해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방법을 해야한다는 뜻이여.
근기가 많이 필요한데, 그 방법에 집착을 해서, 우리나라에 수승한 고승들이 불과 몇십년전과 비교해서, 눈에 띄게 없어졌어요. 

이렇게 가다가는 안되고, 다른 수행법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고려시대 우리 선조들이 해왔던 좋은 수행법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그 가운데 하나가 염불선이요.
이 염불선 방법을 하는 것이 좋고 나쁘다가 아니고, 근기에 관계없이 여러사람들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헬로가생 20-08-14 02:35
 
"근기"가 없어 깨달음에 다다르지 못하는 사람은
뭔 수를 써도 못 다다름.
염불 따위해서 깨달는다는 건 깨달는 게 아니고 자신을 속이는 거임.
새벽바다 20-08-13 23:19
 
깨달음,깨달음 하는데 세간의 사람들이 말하는 깨달음이란 무엇일까요?

참고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건 (연기법)이고...
근본 가르침은 사성체라 합니다
     
보리스진 20-08-14 00:05
 
무위자연.
혼연일체.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 더이상의 설명이 곤란하네요.
새 한글 칠성경 특강 6 - 밀교와 선의 근본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yX164qYDTkU

돈오견성 1편 [제마법선종 다라니 법강]
https://www.youtube.com/watch?v=AwQ9xnM38G4
피곤해 20-08-13 23:28
 
Abracadabra
 Abracadabr
  Abracadab
  Abracada
    Abracad
    Abraca
      Abrac
      Abra
        Abr
        Ab
          A
방랑노Zㅐ 20-08-14 07:54
 
[ 모든것은 변화 한다 끊임없이 정진하라 ]

[ 법등명 자등명
진리를 등불이나 섬으로 삼고
너 자신을 등불이나 섬으로 삼아 끊임없이 정진하라 ] 
-  붓다의 마지막 유훈들 입니다 -

1. 승단에 입문하여
팔만사천법문에 입각해 차곡차곡 불교수행을 쌓아나가면 탄탄한  흔들림없는
수행자의 길에 이른다고 선지식들은 말한다
그러나 교조적이 되고 관례적, 형식적이고 고착화 되는 문제점이 항상 뒤따른다 
스스로 조심조심

2. 재가수행으로
교외별전에 입각해 스스로 탐구하여 나간다면
방편의 자유자재함을 얻을수 있지만
자칫 주술이나 도교적( 노장사상도 아닌 이른바 도사들의 도교수행 )수행이 조미료로 뿌려져
깨달음이란 단어를 남발하며 세상사 다 초월한척 자아도취에 빠지기 쉽다
때문에 붓다가 전한 심오하고 방대(厖大) 한  진리와는
한참 멀어질 우려가 도사리고 있다고 선지식들은 말한다
스스로 조심조심


모든것은 변화한다
끊임없이 정진하라

마지막 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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