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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8 02:31
도끼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749  

양날이 아니다.
무디지도 않다.
날서지도 않다.
발등보다 나무터럭
땀. 땀. 땀.

입도끼는 양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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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0-08-18 03:35
 
태지2 20-08-18 13:32
 
또끼 질 좀 해 보셨나요?

장작패기가 거의 대부분... 좀 무거운 고기 자르기나, 나무 배기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처음에 그 날을 넣을 수가 없어서... 무척 힘들었는데... 오래 하니, 100번하면 60~80번 정도 이쑤시게 정도 크기에 정확하게 반으로 가르게 되고 하데요.

그런데도 제가 하수였어요. 저희 동네에는 옹기 가마가 3개 있었는데.. 기름으로 불 가열하기 전에는 오로지 나무로만 했었고, 어느 산 나무를 전채를 사서... 불을 지폈던 것이지요...

에효~~ 사기꾼...
     
피곤해 20-08-18 14:30
 
나가 뒤져 병신아
          
태지2 20-08-19 21:01
 
헛지랄을 처음부터 할 짓이 아니라 정직하게 행동을 했어야 했었던 거에요...
사기과 상대 방 위함이라 하지만 대갈팍에 그 내용을 알 수 없었던 거에요...
               
피곤해 20-08-19 21:02
 
병신아 나가 뒤져
                    
태지2 20-08-19 21:03
 
대갈팍 수준에서 많이 낮았던 것이고요.
잘났다 보다 돈을 사기를 처서 벌려 했었고, 그 돈 벌이에서 정직 어쩌구라고 하면서... 남에게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했었고.. 그 것을 활용했었네... 돈 문제였어요.
기감 어쩌구? 별로 얻고 싶지도 않고 잘났다고 저도 하고 싶은데 쪼매 정직하니 보이고, 과거 기억 지우고 예기도 하였는데, 일부 남아 있다 행각하고, 테스트를 해 보시면 쉽게 알 일 같네요.
                         
피곤해 20-08-19 21:34
 
나가 뒤져 병신아
헬로가생 20-08-18 22:11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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