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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23:26
너무도 생생한 지옥 간증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248  

제가 지금까지 본 간증 동영상 중에 가장 마음을 파고드네요..

낮 시간에 커피한잔 하시고 들어보시면 업무 능력이 좋아질 것입니다. ^^

[ 30 명의 어린이가 70일 작정 기도 마지막날 기도회 시간에

예수님께서 영안을 열어주셔서 그 중 3명의 학생에게 지옥과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3명의 학생 중 1명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간증입니다. 지옥과 천국을 수시간에 걸쳐

보시고 그림도 그리셔서 간증합니다. 

 동영상 중간 중간에 그림이 나오니까 더 현실감이 넘칩니다.]


밤에는 보지 마시고요... 5분 20초 쯤부터 들어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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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oooHooo 16-05-25 23:36
 
Please do not feed this animal!!!!!!!!!!!!!!
     
화검상s 16-05-25 23:44
 
저는 크롬 쓰는데 쪽지 보내기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성경에도 글자 그대로 지옥이 나옵니다.

죽는 거 두려워하지 말고 죽은 다음에 지옥에 보내시는 이를 두려워하라구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지요.. 안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theWoooHooo 16-05-25 23:49
 
그래서 사람들을 이런식으로 협박하는게 정상적 종교입니까?
이런식으로 협박한다고 해서 먹히지도 않겠지만
애초에 그 의도가 너무 불순합니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근데 뭐 어쩌라구요?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딴 협박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교회이름은 일체 내걸지 않고 봉사활동을 한다던가 하면 자연히 알아서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런 협박은 일종의 폭력입니다.
          
theWoooHooo 16-05-25 23:49
 
아참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휴거는 도데체 언제 일어나나요????
리드기타 16-05-25 23:37
 
머여...3분이 아니라 한시간 3분이넹..

젠장 간만에 호러무비좀 볼려고 했다 포기한당.. 1시간이 넘으면 효용이 없엉....
리드기타 16-05-25 23:54
 
2분 정도 가량 보는데...말끝마다 주님 .. 이것도 주님, 저것도 주님  이래도 주님,  저래도 주님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는 화법의 수준이 좀비같은 맹목적 추앙을 하던 중세시대때  같은  수준이네요

저도 한때 교회 다녀봤지만 그 조직에서 사용하는 언어에는 모든 것이 주님을 넣어야 하는게

거의 습관이자 율법이죠

저도 그랬던것 같음...잘되도 주님, 안돼도 주님...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는 교회내에서의 독특한 언어사용법...좀비 만들기에는 매우 효과적인듯...
대도오 16-05-26 00:01
 
끔찍하네요.

아이들한테........
리드기타 16-05-26 00:23
 
저런 교육을 하는 이들도  보나마나 형편없는 수준의 교양과 상식의 소유자들이겠지만

저런거를 유치원생 아이들한테 아무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세뇌시키려는 작태를 보면

정말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음...
우왕 16-05-26 01:00
 
그냥 막 아무 말이나 지어내도 믿어주는 거?
디아 16-05-26 01:58
 
천국지옥가따왔는데 멀쩡하네...저런거 실제로보면 정신과 치료받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멘탈이 다이아 인듯

천국지옥가따와서 저렇게 멀쩡하게 말하는여자가 무서움....

하다못해 시체에 구더기 굴러다니는것만봐도 한달정도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지나가다쩜 16-05-26 02:00
 
어린시절 어른들의 잘못된 지옥 협박에 경기 일으켜
대낮에 악몽, 개꿈꾼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ost하나 16-05-26 06:32
 
우~하하...
돌아가셔서 실제 지옥에 가신분을 보고 온거요...?

아니면...
유대잡귀가 만든...
지옥홍보영상 판타지 한편보고 온거요...?  답해주시오
     
화검상s 16-05-26 07:38
 
육체는 기도의 자리에 있지만 영은 지옥을 체험케 하신 것입니다.

[고후 12:1~5]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바울도 말합니다.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하거니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렘 29:11~13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ost하나 16-05-26 07:46
 
우~하하...
질문에 답도 못하면서
요상한 주문을 적어놨네

그러니까...
실제 죽은 사람이 지옥에가서 고문 받는것을 보고 왔냐고...?
               
화검상s 16-05-26 07:54
 
지옥에서 형벌받는  사람들은 당연히 현재에는 다 죽은 사람들입니다.

 마이클 잭슨, 교황, 사기꾼, 창녀, 포주, xx한 자들 등등...

에콰도르 소녀의 간증에 잘 나온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1n1Ly5SGg
                    
ost하나 16-05-26 07:59
 
이건 또 뭐냐...

유대잡귀를 모시고 새로운 밴처기업 창업을 했군요
축하합니다...
                    
ost하나 16-05-26 08:21
 
우~하하...

유대판타지무협잡서 가라사대...

유대귀신이 재림해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온다고 기록됨
그래야 천국에 가던지 지옥에 가던지 함

요즘은 유대귀신이 재림도 하기전에 천국과 지옥을 보내는구나

유대잡서를 믿고...
예수가 심판해주길 바라고 천국행을 기다리는 목사와 신자들은 호구가 되는세상 이로다...

유대잡서를 생명책이라 부르고
생명책대로 산다면서 이제는 성스런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구나...놀렐루야
개독시러 16-05-26 09:06
 
하이고... 지랄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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