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에 있는 별을 보여주시면서
너의 후손이 이처럼 무수히 많을거라고 하셨으며
절대 그 후손을 버리지 않을거라고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은 밤에 횃불을 키고 재를 바치는 동물의 반을 정확히 반을
가르고 약속의 의식을 치렀습니다.
유대민족은 하나님의 진노와 훈계를 당하는 역사를 반복하였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듯이 그 민족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이 선포되었지만, 그 예수님을 안믿는 유태인민족들은
여전히 구약은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변함이 없는 약속이기때문입니다.
유태인들이 구약대로 믿음을 지키면 여전히 그들의 구원은 유효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죽이는 유태인들이 얼마후 4일안에 무너질것이고
온세상에 흩어졌다가 다시 모인다고 예언하여습니다.
다시모이면 그때가 바로 휴거가 임박한거라고 하셨습니다.
유태인들의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4일안에 점령되고,
그이후 전세계에 흩어졌습니다.
그렇게 2천년이 지나고 나서 다시 모여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2천년이 지나서 다시 나라를 세우는 민족은 없습니다.
장자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참고로 구약의 기록대로 안식일이나, 율법을 지키자고 하는 교파가 있습니다.
포경의식이나, 구약의 율법등은 오직 선택된 민족 유태인들에게만
하나님이 주신 징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선택하였고 그민족을 수많은 이민족으로 둘러싸인
땅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기가 역사함을 기록으로 남기게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전인류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알게하기 위하여 첨부터 계획하신것입니다.
이에 구약은 유태인의 역사서이지만, 하나님이 자신이 살아계심을 전인류에게 보여준 징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