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의 기원은
유태인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기원된다.
아브라함은 롯을 구출할때 감사의 의미로 십일조를 내었다
이는 정말 아브라함에게 아들같은 롯을 구함으로써
감사의 의미로 결정적인 사건으로 드린것이다.
평상시 매월 드리는게 아니라 정말 이런 극적인 사건이 있을때 감사의 의미로
드린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은 신정국가다. 한 지파인 레위족속들이 종교를 담당했고
그들을 먹여살리기위해서는 십일조를 내야만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같은 나라에서는 십일조가 맞지 않다.
대한민국은 신정국가가 아니다.
종교와 상관없는 국가에 세금을 10프로이상을 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십일조개념을 레위지파를 먹여살리기위한것이라고 암시하셧다
레위지파는 종교활동이외엔 생업활동을 하지않는다.
그런 신정국가 개념의 십일조를 현대국가에 적용하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또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3년동안 10프로의 세금을 과세하였따.
이는 일년에 3.3프로 개념이다.
이 돈으로 자기들 몸종이나 가족들하고 실컷먹고 독주도 마시고
놀고 즐기라고 하셨다.
마냥 하나님은 절대 근엄한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멀리서 성전에 헌금을 내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이에 제자들에게 지금 가장 많은 헌금을 낸 이는 저 가난한 과부라고 하셨다.
이에 제자들이 의아해하자
과부는 자기가 가진것중에서 가장많은 헌금을 내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야기하셨다.
하나님은 꼭 몇배로 그녀에게 축복을 하실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