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25 21:19
하나님의 인격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504  

나는 내 개가 불러도 대답없고
지가 주인인것 처럼 행해도
그래도 내가 난 놈인데
기분 나빠하면 속좁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죠


아래 글에서 다윗이 교만해서

 백성이 행복한 것은 자신의  치세때문이라고 생각했기에

하나님이 노해서  3가지 선택을 하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자가 7만을  전염병으로 죽였다는 군요


이 정도면 완전 개새  끼 아닌지요?

동양의 경서에는   그윽한 향을 머금은 蘭은   누가 알아 주지않아도   깊은 산 속에서  자신의 향을 주변에

조용히 퍼뜨린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신은   자의식 과잉환자의 전형이죠


모두 죄인이다?

죄를  사하는   것은 하나님만의 권능이니 하나님을 믿어야한가?


이거   지금 만들어졌으면 사이비 교립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사이비교주들이 이런식으로  신도들을 착취했죠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인간의 신심을  가로 챈 사기꾼들이나 하는 심리 고문이죠


신의 존재에 비춰 미천하기 짝이 없는 인간조차도   연좌제 금지,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는 법을 만드는데

내 조상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어떤 인간이  신의  소유물을 따먹었다고   대대로 자자손손 벌을 주는 싸이코가 어딧답니까?

이거 우리집개가 내가 먹을  닭튀김을 훔쳐먹었다고  그 개의 대대손손들에게 너는 죄견?이다 이지랄해야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0-08-25 21:29
 
개색히 맞음 ㅋㅋㅋ
신은 그 신을 만든 민족의 모습을 함.
그때 유대인은 열등감과 증오에 똘똘 뭉친 모습이였음.
그 모습을 한 게 바로 개독신 야훼.
야훼의 원류인 엘로힘은 좀 더 인간사에 상관 안 하는 커다란 신의 모습이였음.
근데 이걸 속 좁은 유대인이 차용하면서
좀 더 속좁고 찌질하고 무능하고 열폭하는 신으로 변함.
태지2 20-08-26 19:26
 
나름 성공작도 있었나? 싹 다 죽이지 않고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피곤해 20-08-26 20:04
 
병신아 나가 죽어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97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41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5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62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70
4744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13) 유전 09-07 618
4743 싣탈타의 생애를 읽다 보면 그럭저럭 09-07 304
4742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1) 즐겁다 09-06 442
4741 전륜성왕은 (9) 그럭저럭 09-05 407
4740 불교 수행 체험담 (9) 어비스 08-31 683
4739 만다라 (mandala)는 꽃그림인가? (2) 방랑노Zㅐ 08-30 480
4738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1) 태지2 08-30 419
4737 내 아이피 차단돴네요.. (3) 후아유04 08-30 411
4736 모든 것은 본래 여래장의 작용일 뿐. (6) 어비스 08-30 373
4735 두글자 아이디 정신병자 안 쫓아내나? (2) 중도적입장 08-30 354
4734 잘 읽어라..유전아 후아유04 08-30 409
4733 유전이 딱 너를 두고 한말이잔아.. (1) 후아유04 08-30 328
4732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2
4731 유전이의 알음앎이 선.. (1) 후아유04 08-30 327
4730 수행자는 잡인을 멀리하라. (11) 어비스 08-28 513
4729 운명이 먼저인가 자유의지가 먼저인가. (2) 어비스 08-27 431
4728 "허경영의 초종교와, 종교와 신앙" (1) 즐겁다 08-26 427
4727 상선약수 - 물처럼 살다 (1) 방랑노Zㅐ 08-26 406
4726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9
4725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8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41
 1  2  3  4  5  6  7  8  9  10  >